라센반 난도질의 추억.
1990년대 초반 국내반 난도질 얼척 없습니다.
배신감 느끼며 다 수입반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배신감 느끼며 다 수입반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데프레파드 Hysteria 초명곡 pour some sugar on me 를 선정성 이유로 자름. ㅎㄷㄷ
익스트림 명반 3sides to every story 에서 전반부 주요곡 6분대 명곡 peacemaker die 자름. ㅠ
스틸하트 1집에서 down 'n' dirty 실종.
건즈앤로지스 유즈 유어 일루젼 1에서 right next door to hell 은 어디로..?!
머쉰헤드의 명반 1집에서 blood for blood 를 삭제? 이런 ..ㅎㄷㄷ
스틸하트 2집은 절반을 자르는 만행.
댐양키스 2집은 dirty dog 자름.. ㅠ
익스트림 명반 3sides to every story 에서 전반부 주요곡 6분대 명곡 peacemaker die 자름. ㅠ
스틸하트 1집에서 down 'n' dirty 실종.
건즈앤로지스 유즈 유어 일루젼 1에서 right next door to hell 은 어디로..?!
머쉰헤드의 명반 1집에서 blood for blood 를 삭제? 이런 ..ㅎㄷㄷ
스틸하트 2집은 절반을 자르는 만행.
댐양키스 2집은 dirty dog 자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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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당시에는 빽판이 필요하긴 했네요 | ||
빽판의 서브죠. 라센 담당자들 보고있나?!! | |||
스틸하트 2집이 정말 압권인 것 같습니다. 당시 담당자는 정말 그 상태로 앨범을 출시하고 싶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 ||
스틸하트 2집 테잎으로 사던 시절 이게 맞나 싶었네요..ㄷㄷ | |||
강철심장 2집이 너무나도 유명하죠;;;;; | ||
스틸하트 2집은 진짜.. 말도 안나오네요.. ㄷㄷ | |||
칠오보 1집 라센반을 샀더니 곡은 멀쩡한데 대신 부클릿이 중간쯤부터 누락되어있던게 생각나네요... | ||
칠오보 라센은 원뮤직에서 했었는데 부클릿에서 또 일을 저질렀군요... ㄷㄷ | |||
스틸하트 2집은 정말 분노하게 만들더라구요. 결국 미국반으로 다시 살수밖에 없더라는... | ||
그럴거면 차라리 발매를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ㅂㄷㅂㄷ | |||
머니머니 해도 역대급은 희귀반 취급받는 Pantera / Vulgar Display Of Cowboys | ||
캬~ 이거 또한 전설의 짜집기죠.. 정규작 두개를 베스트 앨범으로 둔갑 시키는 화려한 사기극. | |||
비슷한 시기 red hot chili peppers 의 Blood sugar sex magik도 여기저기 잘려서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나왔었죠. | ||
아.. 그 앨범.. 타이틀 부터 난도질 대상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만신창이로 꾸역꾸역 발매가 됐었군요. 19금이나 Parental Advisory 붙여서 그냥 발매하면 어디 덧나나요? ㅎㅎ | |||
헬로윈 월스오브제리코 첨 서울음반 라센됬을때 랩타일하고 팬텀오브 데스가 금지곡이어서 주다스하고 크라이 포 프리덤이 대신 들어갔었죠^^ 근데 나중에 보니 이 두곡이 더 좋았었다는 ㅎㅎ | ||
아주 그때 난도질 장난 아니었네요... 나중에 짤린것을 알았을때 그 배신감과 괘씸함이란... ㅎㅎ | |||
메탈리가 개러지 앨범에서 so what 에선 가사보다 '삐' 가 더 많이 들리던 ㅋㅋ | ||
아.. 기억납니다. Garage Inc. 앨범도 수입반으로 구매요. 삑삑 소리 영 거슬리더군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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