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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거라곤 파워메탈, 그것도 아주 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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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리미티드
5 reviews
preview  Eternal Idol  -  preview  The Unrevealed Secret (2016) (70/100)    2017-01-17
The Unrevealed Secret 파비오는 정말 노래를 잘하는 보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니, 그럼 록 밴드 보컬이 노래를 못하면 어떡하나?’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파비오에게선 타 보컬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는 얘기다. 그의 보컬은 들을 때마다 찰진 맛이 있다고나 할까. 정말 이런 보컬 흔치 않다. 탄탄한 발성에다 음색도 특색있어 Rhapsody의 심포닉 메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보컬이‘었’다.

그런데 Rhapsody를 탈퇴하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정규 앨범 11장이면 할 만큼 했다고 느낀 걸까? Rhapsody 탈퇴 기사를 본 뒤 이 앨범이 나온 걸 보고 난 솔직히, 좀 원망스러웠다. ‘이 밴드도 하기 위해 Rhapsody를 나간 거야? 꼭 Rhapsody를 나가는 게 최선이었나?’ 이렇듯 이 작품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이 앨범을 들어보기로 했다. 보컬이 파비오니까. <오뎅송>으로 처음 접했던 그는 나의 Eternal Idol이니까. 마치 앨범 커버의 여자는 의구심이 들어도 일단 닥치고 들어보라고 내게 속삭이는 듯 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저냥 괜찮은 앨범이다. 평균 이상이지만, 좋다고 하기엔 조금 모자란 정도. 이 밴드는 파비오와 ‘Giorgia Colleluori’(이하 조르지아)가 보컬인, 즉 트윈 보컬로 이루어져있다. 이 둘의 궁합은 잘 맞을지 궁금해하며 노래를 들었는데, 오우야. 궁합이 꽤나 잘 맞는다. 조르지아의 보컬은 마치 파비오의 여자 버전을 듣는 것 같다. 보이시한 음색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발성까지. 이 사람도 파비오처럼, 고음~초고음에 특화된 스타일이 아니라 중고음 쯤에서 몽둥이로 후려치는 듯한 그런 보컬이다. 참고로 난 이 여성이 못해도 30대는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95년생,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2017년 기준 23살밖에 안 된다! 이 보컬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여하튼 이 조르지아와 파비오의 듀엣은 꽤나 어울린다.

곡들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일단 파비오 이름만 보고 이 앨범이 ‘쿵짝쿵짝쿵짝’하며 달릴 것이라 기대한다면 일찌감치 생각을 접는 게 좋다. 느린 템포의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있고, 소위 말하는 ‘말달리자’ 같은 곡들은 적다. BPM이 느린 곡들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지루함이 쉽게 생길 수 있는데, 특히 5~7번 구간. 앨범을 여러번 돌려볼수록 이 구간이 굉장히 지루하게 들렸다. 따로따로 들어보면 괜찮을지 몰라도 3연타로 듣기엔 조금 힘들더라. 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으로 시선을 끄는 1번 트랙 <Evil Tears>와, <Hall of Sins>는 정말 추천한다. 두 곡은 본작에서 베스트로 꼽고 싶은 트랙들이다. 그 밑으론 <Is the Answer Far from God?>도 권한다. 나머지 트랙들은 글쎄. 한 바퀴를 통째로 돌리고 싶은 앨범이라기 보단 그냥 마음에 드는 트랙 몇 개만 골라서 듣게 되는 작품이다.

파비오 팬이라면, 들어볼만 한 앨범이다. 의외로 조르지아란 보컬과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이 그 이유. 하지만 다음 작품에서도 이런 색깔로 쭉 밀고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지루함이 조금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다.

(1702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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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agon Guardian  -  preview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2015) (70/100)    2016-12-05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쭉 듣다보면 시원한 보컬을 찾게 되는 앨범.

7번 트랙에서 절실히 느껴진다. 노래에 너무 힘이 없다고 해야할까? 때문에 곡은 괜찮은데도 영 손이 안 가는 트랙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Dragonvarius> 등에 참여했던, Fuki 같은 파워보컬 스타일의 가수가 이 곡을 맡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다.

이 앨범에서 제일 좋게 들었던 노래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2, 5번 곡이다. 특히 5번 트랙, <世界録を巡る冒険>은 정말 멜로디가 예쁘게 잘 빠졌다. 밝은 멜로디의,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곡. 앞으로 이런 곡을 아서가 좀 더 만들어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난 일본어를 잘 모르기에 Dragon Guardian 노래를 들으면 항상 내레이션 파트에서 그냥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이 앨범에선 내레이션이 빠졌기에 나같은 사람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좋다. 3명의 소녀와 3명의 보컬. 아서가 노리고 제작한 작품 같은데 윗 문단에서 언급한 맥아리 없는 보컬이 좀 옥의 티. 처음부터 강렬하게 꽂히는 멜로디의 트랙은 없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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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경호 (Kim Kyungho)  -  preview  Chapter Zero (2009)  [EP] (90/100)    2016-12-01
Chapter Zero 사실 인터넷에서 김경호의, 소위 말하는 리즈 시절 라이브 무대를 볼 때마다 종종 댓글란에 이런 글들을 볼 수 있다.

‘해외 진출 했으면 날아다녔을텐데’
‘탈아시아급이다’

김경호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몇 십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보컬이었다. 앨범에 발라드 넘버가 너무 많다거나, 너무나 대중적인 음악을 했다거나, 작사 작곡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뭐 이런 요소는 차치하더라도 대한민국 록 역사에 있어 한 획을 그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정규 앨범 3집이 일본 메탈 잡지 <BURRN>에서 91점이란 고득점을 받았다는 사실은 김경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 얘기다. 그렇게 국외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은 김경호는 6집 때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고려, 그 영향인지 6집은 특히 가사가 모두 영어로 된 트랙이 전작들보다 증가했다. 그러나 김경호가 해외 진출 관련 업무를 맡긴 직원들이 일본으로 출장을 갔는데, 일을 하기는커녕 유흥에나 돈을 쓰며 빚이 생겼고 그렇게 그는 일본 진출의 꿈을 접었다.

그런 김경호에게 이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 앨범은 젊은 시절 일본 진출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작품이 아닐까? 각 트랙을 설명하자면, 기존의 오리지널 김경호 노래를 재녹음한 두 곡(2, 5)에 신곡(1, 4) 및 커버곡(3)으로 이루어져있다.

2번 트랙은 영어 해석 그대로 2집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재녹음, 4번 트랙은 4집의 <내게로 와>를 재녹음했다. 일단 두 곡 모두 반주가 많이 하드해졌다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특히 <내게로 와>의 경우엔 원래 말랑말랑하고 예쁘기 그지 없었고 김경호의 목소리도 예쁘게 녹음된 곡이다. 그러나 이 Chapter Zero 앨범에선 원곡과는 판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재녹음 버전에서도 김경호의 음색은 충분히 예쁘지만, 1999년 4집 시절보단 음색이 조금 더 무게가 있어졌기에 다른 매력이있다.

신곡들 중에선 <Still Wanting You>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Too Hard Too Furious>가 더 마음에 드는 편. 다만 <Still Wanting You>는 불후의 명곡 무대 <돌팔매>에서도 삽입되었던데다 여러번 라이브를 보여줬음에도, 아직 현재 16년 12월 1일 기준으로 한 번도 김경호가 <Too Hard Too Furious>는 라이브로 부른 적이 없다. 신나고 김경호의 강력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좋아하는 곡인데 아쉬울 따름.

<Reach For The Sky>는 Firehouse의 곡을 커버했다.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서 이 곡을 커버했다는데, Firehouse를 정말 좋아하는 듯. 인터넷에 떠도는 젊은 시절 라이브 중 툭하면 보이는 게 <Overnight Sensation>이니...

정리하자면, 헤비한 반주와 함께 2009년 경 김경호의 빵빵한 중고음을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미니 앨범이라 그런지 쓸데 없이 발라드 넘버가 많지도 않고(2번 트랙 딱 하나다) 곡들 퀄리티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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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lodius Deite  -  preview  Dream On (2008) (70/100)    2016-12-01
Dream On 이 앨범을 알게 된 것은 <Novelist>란 트랙 덕분이었다.

Free Board 게시판에서 한 회원님이 <Novelist>를 추천하시는 글을 보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인트로부터 바로 내 귀를 사로잡은 곡이었다. 그 글에 댓글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캐논 변주곡을 기반으로 한 곡이시라던데 확실히 캐논 변주곡의 멜로디 하나는 일품이란 생각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다. 평소에 파워메탈 장르를 선호하며 특히 밝은 분위기에 멜로디가 예쁜 곡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꼭 <Novelist> 를 들어보시길. 게다가 만화 주제가 같은 유치한 멜로디를 좋아하는 취향이면 더 볼 것도 없다.

그 다음 트랙 <Never Die>는 지뢰트랙으로 꼽고 싶다. 중후반부에 보컬과 코러스의 노래가 겹쳐지는 부분이 다른 의미로 화룡점정이다. 이부분 정말 정신 없다. 듣고나면 고음 빼고 남는 게 없다고 느껴지는 곡.

8번 트랙 <Dream On>. 여기서 <Novelist>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 느낀 희열을 이 8번 트랙에서 다시 느꼈다. <Novelist>와 더불어 베스트로 꼽고 싶은 곡이다. 특히 이 곡에선 보컬의 음색이 유난히 무게감 있게 들리는데, 어느 순간은 약간 갈네리우스의 전 보컬, 야마비의 음색도 들릴 때가 있었다.(정확히는 3집 이후의 음색) 아무튼 이 <Dream On>도 멜로디 하나는 끝내준다. <Novelist>가 멜로디의 홍수 같았다면 이쪽은 비교적 절제된 맛이 있다.

쭉 들어보면... 아니 뭐 러닝타임을 봤을 때부터 예상했던 거지만 프로그레시브의 색깔이 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난 프록 메탈을 딱히 안 좋아해서 조금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었는데 이럴수가. 예상대로 지루하다. 큰 점수 주기는 힘들었다. 이 리뷰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2, 8 빼고는 내겐 그저 그렇다.

2번 <Novelist>란 트랙 덕분에 알게 된 앨범. 그러나 이 앨범을 쭉 들어보면, 이 트랙은 따로 들으면 훌륭하다 할진 몰라도 나머지 트랙들 사이에 끼어있기엔 유난히 곡의 분위기가 밝아서 이질감이 드는 곡이다. 그래도 뭐 어떤가. 난 이 트랙을 알게 되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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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lloween  -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80/100)    2016-11-25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이 ‘Legacy’ 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들어서 기대를 크게 안 했는데, 생각보단 좋게 들었다. 다만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 중에선 앞선 두 작품들이 압도적으로 좋은 건 사실. 감상을 적다보면 ‘굳이 CD를 두 장으로 만들었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Disc 1은 Keeper Part 2, Disc 2는 Part 1에 대응된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것 같기도. 그리고 CD가 두 장이면 뭔가 있어보이니 그러려니한다만...

Disc 2에 비해선 Disc 1이 훨씬 더 좋았다. 난 10분을 넘기는 대곡을 딱히 안 좋아하지만,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Helloween 전곡 중 열 손가락 안에 넣고 싶은 곡이다. 마지막 1분쯤 나오는 ‘The king for a thousand years’ 소절이 끝내준다. 다만 이 곡은 그냥 Disc를 하나로 하고 맨 마지막 순서에 배치했으면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을 것 같은데. 역시 Disc가 두 개인 게 좀 문제다. Weikath 작곡의 <Born on Judgement Day>도 추천. Weikath 특유의 예쁜 멜로디가 살아있는 곡. 이외에는... <Pleasure Drone> 빼고 다 괜찮게 들었다.

Disc 1은 만족스러웠으나 Disc 2가 아쉬운 앨범. <Occasion Avenue>는 듣다보먼 지루한 것이 문제. 인트로에서 이전 Keeper 시리즈의 곡들이 나오는 게 재밌기도 하지만 곡이 길다고 느껴졌다. <Do You Know What You're Fighting 4?>와 <My Life 4 1 More Day>까지만 추천하고 싶다.

이 앨범은 다른 분 말대로 그냥 Disc 하나에 뺄 곡은 뺐으면 어땠을지. 빠져야할 곡은 Disc 2에 다수 포진되어있다. 점수는 80점을 주고 있지만 이건 Disc 1을 좋게 들었기 때문이다. Disc 2는 Disc 1에게 고마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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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comments written by 리미티드
117 comments
Insanity and Genius preview  Gamma Ray  -  preview  Insanity and Genius (1993) (65/100)    2017-03-23
1번 트랙 듣자마자 ‘진짜 끝내준다!’고 느꼈다. 근데 이 곡과 감마레이 감마레이 감마감마 감마레이빼곤 크게 와닿지가 않네.
Sigh No More preview  Gamma Ray  -  preview  Sigh No More (1991) (65/100)    2017-03-20
진짜로 앨범 아트 끔찍하다. 부수고 싶은 어정쩡한 해골. 2, 3은 꽤 좋다.
Heading for Tomorrow preview  Gamma Ray  -  preview  Heading for Tomorrow (1990) (70/100)    2017-03-16
<Money>는 재밌는 곡이긴 한데 듣다보면 왜 이걸 듣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2, 3, 4 연속 쓰리펀치가 인상깊은 앨범.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preview  Luca Turilli's Rhapsody  -  preview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2015) (60/100)    2017-03-14
화려한데 지루하다. 계속 들어봐도 1집이 더 낫다.
Dimensions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Dimensions (2007) (65/100)    2017-03-07
강력한 한방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The Circle of Life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The Circle of Life (2005) (65/100)    2017-03-05
1~3집보다는 좋게 들었다.
Eternity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Eternity (2002) (60/100)    2017-03-03
느린 템포의 두 곡은 영 별로인 느낌. 7번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다.
Crystal Empire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Crystal Empire (2001) (60/100)    2017-03-01
2, 3, 4, 10, 11 추천.
Taragon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Taragon (1999)  [EP] (75/100)    2017-02-28
<Warriors of Light>를 모른 채 이 밴드를 안다고 할 수 없지.
Stairway to Fairyland preview  Freedom Call  -  preview  Stairway to Fairyland (1999) (60/100)    2017-02-26
1, 2, 4, 5, 9 추천. 그 중에선 2번 트랙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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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and Genius Brothers (70/100)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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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and Genius Heal Me (65/100)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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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and Genius Your Torn Is Over (75/100)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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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and Genius 18 Years (70/100)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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