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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Pagans Eye's profile
Username delpierro   (number: 2585)
Name (Nick) Pagans Eye
Average of Ratings 80 (128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8-09-09 01:38 Last Login 2017-10-15 04:08
Point 17,826 Posts / Comments 11 / 124
Login Days / Hits 326 / 547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반갑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메틀, 디젠트, 테크니컬 데스메틀 등을 좋아합니다 ㅎ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Stramonio Progressive Metal Italy 3 2 2010-07-24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Time Will Tell preview Stramonio preview Time Will Tell 2004-10-11 90 1 2010-07-24
Mother Invention preview Stramonio preview Mother Invention 2002-07-08 80 1 2010-07-24
Seasons of Imagination preview Stramonio preview Seasons of Imagination 2000-02-28 - 0 2010-07-24
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  preview  Coma Ecliptic (2015) (60/100)    2016-01-07
Coma Ecliptic 드림 시어터와 심포니 X의 성공은 헤비메탈 시장에 프로그레시브 메탈열풍을 불러왔고, 2000년대 들어서 저들을 추종하는 후배 밴드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보다 저들(특히 드림 시어터)이 만들어놓은 뼈대에 살만 조금씩 붙여나가기를 반복했다. 때문에 2000년대 중반 이후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더 이상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없었고, 그 자리를 테크니컬 데스메탈과 Djent 등이 메우기 시작했다. 그런 면에서 BTBAM는 드림 시어터의 추종자이면서도 다른 드림 시어터 키즈들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기도 했다.

처음 이 앨범의 뚜껑을 열었을 땐 Dream Theater의 전성기 음악을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질만큼 멜로디에서 진일보한 모습이 귀를 간지럽혔다. 아마도 본작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앨범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 빨리 질리기도 했다. 'Memory Palace'와 'Option Oblivion'를 들어보자. 이건 그냥 드림 시어터의 곡에 코리 테일러가 잠깐 피처링한 정도에 불과할 뿐이다. 'White Wall'이나 'Telos' 등에서 보여준 강렬한 사운드와 허를 찌르는 브릿지, 이를 완벽한 하나의 곡으로 담아내는 구성력은 온데간데 없다. 만약 드림 시어터가 이 앨범을 신보로 냈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들었겠지만, BTBAM에게 기대했던 것은 이게 아니다. 매너리즘에 빠지기 보다 변화를 택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거기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램 오브 갓이 갑자기 모던 록을 한다면, 누가 그 변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처음에는 "20년 전 드림 시어터에게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꼈다"란 코멘트로 높은 평점을 주긴 했지만, 들을 수록 실망감만 밀려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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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tallica  -  preview  ...And Justice for All (1988) (98/100)    2010-09-21
...And Justice for All 비단 스래쉬메틀뿐만이 아니다. 메탈리카는 메틀장르 전체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전작과 본작이다. 특히 본작은 이들을 단순히 스래쉬메틀밴드로만 분류할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

사실 본작은 아래 많은 분들의 리뷰나 코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 호불호가 다소 극명하게 갈리는 앨범이다. 이는 처음 본작을 접했을 때 귀에 한 번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작인 셀프타이틀 앨범(이른바 블랙앨범)부터 이들의 성향이 다소 바뀌기 때문에 본작은 이들의 스래쉬성향의 종착역이라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본작에서도 스래쉬다운(?) 곡이 많진 않다. 그래서 전작들처럼 치고 달리는 스래쉬를 기대한 팬들에게는 본작의 완주가 다소 곤혹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스래쉬메틀 앨범이 아닌, 하나의 메틀앨범으로 놓고 본다면 본작은 메틀사(史)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 중 명작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곡조라도 세 번 이상 들으면 질린다는 속담도 있지만 본작만큼은 들으면 들을 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며 오랜만에 다시 들으면 그 전에 찾지 못한 또 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And Justice For All이나 One같은 경우는 기나긴 러닝타임이나 다소 어둡고 쳐지는 분위기 때문에 "Kill Em All!"을 외치는 올드팬들에겐 안타까운 넘버겠지만, 듣다보면 치밀한 곡 구성과 반전되는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본작은 특히 본인이 상당히 애착을 느끼는 앨범이다. 본작 덕분에 프로그레시브 메틀을 듣는데 거부감이 없었고, 더욱 다양한 장르의 메틀을 섭렵할 수 있었다. 처음 밴드스코어를 구입한 것도 본작이었고 대학교 새내기였던 94년에 샀던 Tape를 1년 내내 가지고 다니며 들었던 덕분에 이듬해 똑같은 Tape를 다시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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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r.big  -  preview  Lean Into It (1991) (88/100)    2010-09-21
Lean Into It 흔히 Mr.Big에 대해 얘기할 때 가장 먼저 꼽는 것이 화려한 멤버구성과 그들의 연주력이다. 멤버들 각각이 워낙 유명한 뮤지션들인데다 이미 개인 프로필이나 본작의 리뷰 또한 많기 때문에 굳이 비슷한 내용의 리뷰를 풀어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앨범이 주목할 만한 이유는 그들의 연주력이나 멜로디 메이킹, To Be With You 뿐만이 아니다. 앨범의 각 넘버들을 뜯어보면 80~90년대 메틀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 어느 분의 코멘트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에서는 주다스 프리스트가 느껴지고 Voodoo Kiss에서는 포이즌의 향기를 어렴풋이 맡을 수 있다. Never Say Never같은 신나는 곡, A Little To Loose처럼 블루스를 연상케하는 다소 늘어지는 곡, 달콤한 팝넘버라해도 괜찮을 Green-Tinted Sixties Mind,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았던 락발라드 Just Take My Heart, 그리고 Road To Ruin같은 직선적이고 헤비한 곡까지 실로 다양한 곡들을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

세션에서 잔뼈가 굵은, 산전수전 다 겪은 뮤지션들의 조합임에도 너무 팝적이지 않느냐는 - 빌리 시언은 이 앨범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세션에도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 비판이 있지만, 이만큼 다양하면서도 귀에 잘 감기는 곡들로 구성된 앨범을 얼마나 자주 만날 수 있을까? 이후에 발매된 이들의 앨범이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을 상기한다면 이 앨범에 대한 충격이 당시 어느 정도였는가가 짐작된다. 아울러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들어도 막 어제 발매된 듯한 신보처럼 느껴지는 세련미는 이들의 역량을 20년째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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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xtreme  -  preview  Waiting for the Punchline (1995) (84/100)    2010-09-21
Waiting for the Punchline 그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한 Pornograffitti나, 더욱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케한 III Sides To Every Story 이후 Extreme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매우 높아진 상태였다. 게다가 대부분의 메틀 기타리스트들이 잉위 멈스틴을 추종하며 속주에 목매달고 있던 시기에 나타난 누노는 마냥 앞만보고 후려갈기는 속주보다 완급조절에 초점을 맞추면서 큰 반향을 불러왔던 터였다. 그렇게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그들의 네 번째 앨범인 본작이 탄생하게 된다.

누노에게 심경의 변화가 인 것일까? 아니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하고 싶었던 것일까? 앞선 두 앨범과는 다소 다른 성향의 곡들로 채워진 본작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점수로 이어진다. "More Than Words"나 "Stop The World" 같은 말랑말랑하고 애절한 발라드넘버까진 아니더라도 톡톡튀고 상큼한 그들 특유의 분위기를 원했던 팬들에게 본작은 마치 다른 밴드의 앨범같이 느껴졌고 결국 후속앨범이 무려 13년후에 발매되기에 이르는, 침체기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본작이 그런 평가를 받기에는 꽤 억울한 면이 있다. 단지 대중적인 곡이 없다는 것 뿐, 그들의 음악적 역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전작들보다 해비해지면서 골수 메틀팬들에겐 더욱 환영받을만한 앨범이다. 주로 메이저코드 위주의 밝은 분위기에 빠른 비트의 신나는 곡들이 주류를 이룬 이전작과 비교한다면 마이너코드의 무겁고 어두우며 다소 늘어지는 듯한 비트의 곡이 대다수를 이루는 본작에 적응하기 힘든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연주곡인 Midnight Express를 들어보면 누노가 이 앨범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Hip Today나 No Respect같은 치고달리는 곡이 있는가 하면, Naked같이 축 늘어지는 듯한 곡도 존재한다. 비록 대중성에서 최악의 성적을, 음악성에서 동정표를 받은 앨범이지만 전작들과 비슷한 노선만 고집하며 매너리즘에 빠지기보다 변화라는 모험에 승부를 걸었던 본작은 재평가받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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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ramonio  -  preview  Time Will Tell (2004) (90/100)    2010-07-24
Time Will Tell Stramonio는 너무나 안타까운, 너무나 과소평가된 밴드다. 같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메틀밴드인 Eldrich가 여러 장의 앨범을 내며 오래 활동한 것과 비교하면 이들의 활동기간은 너무나 짧다.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인 본작 이후로 활동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해체수순을 밟았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프로그레시브 메틀 계열에서 재즈 어프로치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돼버렸다. 이들 역시 재즈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며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려 했지만 다소 산만한듯한 구성이 결국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그래서 메틀보다 재즈에 더 무게를 둔 전작에 비해 이 앨범은 곡의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다소 직선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덕분에 전작을 듣고 다소 거부감을 표한 리스너들도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꽤 후한 편이다.

이 앨범은 프로그레시브라기 보다는 오히려 팝메틀에 가까울 정도로 난해하지 않은 구성과 귀에 쉽게 감기는 멜로디를 선사하고 있다. 만약 이들이 이후에 계속 활동했다면 본작의 연장선상에서 멜로디에 충실한 앨범을 쏟아낼 것이라 예상했기에, 이들의 활동중단은 너무나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들의 발전형 밴드라 할 수 있는 To-Mera의 앨범을 들으며 그 아쉬움을 달래곤 하지만, 이들의 경쾌한 멜로디 메이킹은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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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Resistance preview  Babymetal  -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80/100)    2016-04-07
전작 '다메다메'에 비한다면 'The One' 같은 곡은 일반 성인밴드가 불렀으면 진지하고 높은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다. 국내 보이그룹에도 클릭비처럼 록이나 메탈을 기반으로 하는 댄스곡을 발표한 그룹이 있는데, 걸그룹 중에서도 이처럼 색다른 시도를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The Perfect Element I preview  Pain of Salvation  -  preview  The Perfect Element I (2000) (95/100)    2016-02-20
이것은 단순히 메탈밴드의 한 앨범이 아닌, 70분짜리 듣는 영화다. POS가 다시 이때의 사운드로 돌아왔으면 한다.
Hour of Restoration preview  Magellan  -  preview  Hour of Restoration (1991) (95/100)    2016-01-04
드림 시어터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대항마가 된 전설의 시작!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80/100)    2016-01-04
다 좋은데 곡 간 편차가 너무 크다.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90/100)    2016-01-04
'Kill 'Em All' 앨범에 비해 상당히 정리된 사운드, 'Master of Puppets' 앨범에 비해 좀 더 스래쉬적인 사운드. 그야말로 스래쉬의 정수를 담은 앨범이 본작이다.
No Sleep preview  Volumes  -  preview  No Sleep (2014) (70/100)    2015-12-24
데뷔앨범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 특색 없는 곡들로 채워넣었을 뿐이다.
Permanent Waves preview  Rush  -  preview  Permanent Waves (1980) (90/100)    2015-12-24
실험성을 갖추면서 대중적인 멜로디까지 잡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고 있다.
The Incident preview  Porcupine Tree  -  preview  The Incident (2009) (90/100)    2015-12-24
많은 곡을 실었음에도 완급조절이 상당히 뛰어나다. 들쭉날쭉한 러닝타임에서 느끼셨듯, 트랙을 나누지 않고 앨범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생각하고 듣는다면 한 편의 영화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Fear of a Blank Planet preview  Porcupine Tree  -  preview  Fear of a Blank Planet (2007) (85/100)    2015-12-24
'Anesthetize'가 18분 가까이 되는 긴 곡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같았다.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  preview  Deadwing (2005) (90/100)    2015-12-24
몽환적이면서도 군데군데 치고 달리는 메틀요소가 상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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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tars Flight Into Self (80/100)    2016-10-28
preview  Ivory Tower  -  preview  Beyond the Stars (2000)
Metal Resistance THE ONE (90/100)    2016-04-07
preview  Babymetal  -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Remedy Lane Rope Ends (100/100)    2016-02-20
preview  Pain Of Salvation  -  preview  Remedy Lane (2002)
Remedy Lane A Trace Of Blood (85/100)    2016-02-20
preview  Pain Of Salvation  -  preview  Remedy Lane (2002)
Remedy Lane Fandango (90/100)    2016-02-20
preview  Pain Of Salvation  -  preview  Remedy Lane (2002)
Remedy Lane Ending Theme (90/100)    2016-02-20
preview  Pain Of Salvation  -  preview  Remedy Lane (2002)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Scene Nine: Finally Free (95/100)    2016-01-13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Scene Eight: The Spirit Carries On (95/100)    2016-01-13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Scene Seven: II. One Last Time (85/100)    2016-01-13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Scene Seven: I. The Dance of Eternity (100/100)    2016-01-13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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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 [4] 2008-09-09 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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