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공이 부족한지라 남들 쓴거랑 비슷하네요 ㅠㅠ;

Adema - Adema
뉴메틀류인데요 제가 초6때 첨 린킨파크 접하고 얼마후에 접해본앨범인데 지금들어도 상당히 감흥이 좋습니다. 특히 보컬이 콘의 조나단과 비슷하죠 이복동생이라는데요 지금은 그보컬은 나간상태고 요새나온 앨범은 그닥 감흥이 안오더군요 어쨋든 거의 5년정도 애청한 앨범입니다.

Megadeth - Rust in Peace
정말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1,2번트랙 연달아서 손가락 뽀사지도록 달려주는... 자비가 없다고 할수 있죠
제 심금을 울리는 Tornado of Souls 학교가는 카풀안에서 들으면 ㄷㄷ

Metallica - Ride The Lightening
노래마다 별 다섯개를 주고 싶네요
특히 Fade to Black의 후반부 솔로는 여운을 남기며 말그대로 Fade to Black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andkill
어떤분 블로그이름이기도 한데요 ㅎㅎ;


Slayer - Show No Mercy

Testament - The New Order

Trivium - Ember to Inferno
전 이상하게 녹음상태 후지고 먼가 2%부족한 앨범이 끌리더군요
When All Light Dies때문에 뽑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곡입니다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정말 안정감(?) 있는 리프에 달려주는 드럼
특히 Inner Self는 머라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Black Sabbath - Paranoid

Kreator - Extreme Aggression

 

Sp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