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corpse's profile
[ collection - 2 ]
[ wish list - 0 ]
Username | hellcorpse (number: 9125) | ||
Name (Nick) | hellcorpse | ||
Average of Ratings | 91.1 (7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12, 2012 02:26 | Last Login | March 19, 2024 01:07 |
Point | 57,042 | Posts / Comments | 42 / 83 |
Login Days / Hits | 1,241 / 1,847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Album Photos (21)
Lists written by hellcorpse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hellcorpse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hellcorpse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19 reviews
Exodus – Force of Habit (1992) | 75/100 Mar 7, 2023 |
본 앨범이 출시가 된 1992년에는 스레쉬 메탈이 몰락하던 시기였다.
메탈리카가 그랬고, 메가데스도 그랬고 난다 긴다 하는 스레쉬 밴드들이 말랑말랑해진 앨범을 들고 나와서 욕이란 욕을 먹으며 몰락의 길로 접어든 밴드도 있고 아예 밴드해체가 된 밴드도 많이 있었다. 엑소더스도 마찬가지로 이 앨범 이 후, 부활하기 까지 12년이 걸렸다, 지금와서 이 앨범을 들어보면 좋은 곡이 있어서 너무 박한 점수를 주기가 그렇다.... 중간중간에 진짜 개떡 같은 곡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들이 좀 있어서 내 생년인 75점을 주겠다. 2 likes | |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90/100 Aug 20, 2022 |
와............알맞는 비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Testament 앨범중에 The Gathering이라고 있는데,
테스타먼트+제임스 머피+데이브 롬바르도의 슈퍼 멤버가 참여한 앨범이었다. 네임 벨류만 보더라도 후덜덜했는데, 결과물은 더 후덜덜 했다. 이 앨범도 In Flames의 전 맴버들과 닥트랭의 보컬인 Mikael Stanne의 결합인데 너무 막강한 멤버의 구성이라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들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정말 좋은 앨범이 하나 나왔다 ㅎㄷㄷㄷㄷ. 믿고 듣는 Arch Enemy의 신보와 같이 구입을 했는데, Arch Enemy 보다 훨씬 더 좋게 듣고있는 중이다. 올해들은 신보 중 가장 마음에 든다. 3 likes | |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1988) | 100/100 Jan 12, 2021 |
1989년도에 형이 LP를 빌려와서 들었다. 이 앨범이 내가 처음으로 헤비메탈이란 단어의 밴드를 접한 앨범이 되었다.
국민학교때 팝송을 좋아해서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를 자주 들었는데, 국민학교때라 음악의 쟝르를 구분을 잘 못하고 있었을때였다. 스콜피언스,데프레퍼드,벤 헤일런, 콰이어트 라이엇은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락인지 메탈인지 모르고 그냥 팝으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앨범이어서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앨범이다. 이때 핼로윈(Keepers 2) ,메탈리카(Justice),디오 (Holy Diver)의 앨범을 형이 가져왔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Eye of the beholder를 듣고 가슴이 뛰 ... See More 7 likes | |
Helloween – The Time of the Oath (1996) | 95/100 Jun 22, 2020 |
1996년....저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잊지 못할 해입니다.
일단 여자친구와 이별...그리고 군대로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이 넘은 나이에도 1996년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이러니 음악이니 뭐니 귀에 절대로 안 들어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1996~1998년도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튼 질풍노도의 군생활 도중에 라디오에서 서울음반에서 Metal Maniacs라는 옴니버스 음반의 광고를 했는데 광고 배경으로 나오는 메탈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나와서 Metal Maniacs음반을 집근처 갈현동에 위치한 리스뮤직이라는 레코드 샵에서 구입을 ... See More 7 likes | |
Metallica – Metallica (1991) | 90/100 Jun 12, 2020 |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순으로 앨범을 들어서 (3-2-1순) 본 앨범은 발매 당시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앨범입니다. 제가 4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들어서다 보니, 메탈리카를 스레쉬 라는 쟝르에 너무 얽매이게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즉 이 앨범은 스레쉬 앨범이 아닌 헤비메탈 앨범으로 접근을 하면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 ... See More 9 likes |
57 comments
Immortal – War Against All (2023) | 90/100 Mar 5, 2024 | |
진짜 간만에 시원시원한 블랙메탈을 들었다
| ||
Cryptopsy – As Gomorrah Burns (2023) | 90/100 Oct 26, 2023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들이 올해 (2023)에 새 앨범을 들고 나왔다. Cannibal Copse , Kataklysm , Cryptopsy 이 셋중 가장 좋게 들었다, 조질 타이밍에 확실히 조져주는 맛이 있는 앨범이다, 쟝르가 테크니컬 데쓰라지만 거의 부르털에 가까운 앨범이라 볼 수 있다,
| ||
Cannibal Corpse – Chaos Horrific (2023) | 90/100 Oct 23, 2023 | |
Cannibal Corpse는 Cannibal Corpse다. Brutal Death Metal은 Cannibal Corpse다. 더 바라지 말고 Cannibal Corpses는 Cannibal Corpse 다운 앨범이면 된다. 전작보다 더 좋게 들었는데, 라이센스로 발매가 안 된것이 아쉽다.
2 likes | ||
Twilight Force – At the Heart of Wintervale (2023) | 90/100 Oct 21, 2023 | |
며칠 전 모사이트에서 떴길래 늦게나마 구입했는데, 전작보다 더 좋게 들었다. 개인적으로 Dragonborn이 정말 좋았음
2 likes | ||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1989) | 90/100 Oct 3, 2023 | |
세운상가에서 무서운 형님들을 뚫고 가서 빽판으로 들었음. 나중에 CD로 들었는데 빽판이 오히려 음질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Critical Mass는 정말 명곡
2 likes | ||
Overkill – Scorched (2023) | 90/100 Apr 30, 2023 | |
훌륭하다 훌륭해.....
2 likes | ||
Darkane – Insanity (2001) | 95/100 Jan 14, 2023 | |
아니 왜 이렇게 좋은 앨범에 코멘트가 없다냐.... 데뷔 앨범의 보컬이 바뀌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앨범의 안드레아스의 보컬이 더 좋게 느껴짐
| ||
Dragonforce – Inhuman Rampage (2006) | 90/100 Dec 8, 2022 | |
2007인가 PC방에서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밴드인데,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를 보고 스피드도 극강인데 멜로디도 살아있는 걸 보고 빠져든 밴드입니다.
1 like | ||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1971) | 95/100 Feb 5, 2022 | |
최고의 클래식 하드락
2 likes | ||
Exodus – Tempo of the Damned (2004) | 95/100 Jan 30, 2022 | |
베이스 사운드가 아주 찰지고 Force of Habit에서 아주 큰 실수를 하셔서 정신 바짝차리고 컴백한 앨범.Thrash는 이 형님들과 Testament , Overkill 형님들에게 맡기면 된다.
2 likes |
73 ratings
Devil in Disguise | 95/100 Mar 15,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Panic Attack | 100/100 Mar 15,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Unhallowed | 100/100 Mar 8, 2024 | |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1995) | ||
Brace for Impact | 95/100 Mar 6, 2024 | |
Flotsam and Jetsam – Blood in the Water (2021) | ||
Burn the Sky | 95/100 Mar 5, 2024 | |
Flotsam and Jetsam – Blood in the Water (2021) | ||
Wargod | 90/100 Mar 5, 2024 | |
Immortal – War Against All (2023) | ||
Wasted Years | 100/100 Feb 16, 2024 | |
Iron Maiden – Somewhere in Time (1986) | ||
Sarcophagic Frenzy | 95/100 Feb 6, 2024 | |
Cannibal Corpse – Torture (2012) | ||
Cosmic Power of the Infinite Shred Machine | 95/100 Dec 6, 2023 | |
Dragonforce – Extreme Power Metal (2019) | ||
Highway to Oblivion | 95/100 Dec 6, 2023 | |
Dragonforce – Extreme Power Metal (2019) |
Album lyrics added by hellcorpse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질문 있어용 | Jun 12, 2020 | 3037 |
머키레코드 사이트가 안 열리는 것 같습니다... [5] | Dec 12, 2018 | 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