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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n Sorte Diaboli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2:46
Ranked#102 for 2007 , #2,318 all-time (Top 64.3%)
Reviews :  2
Comments :  27
Total votes :  29
Rating :  78.9 / 100
Have :  22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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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Serpentine Offering5:09-0
2.The Chosen Legacy4:17-0
3.The Conspiracy Unfolds5:24-0
4.The Sacrilegious Scorn3:58-0
5.The Fallen Arise2:59-0
6.The Sinister Awakening5:09-0
7.The Fundamental Alienation5:17-0
8.The Invaluable Darkness4:44-0
9.The Foreshadowing Furnace5:49-0

Line-up (members)

  • Stian Thoresen (Shagrath) : Vocals
  • Sven Atle Kopperud (Erkekjetter Silenoz) : Guitars
  • Thomas Rune Andersen (Galder) : Guitars
  • Simen Hestnas (ICS Vortex) : Bass & Clean Vocals
  • Øyvind Johan Mustaparta (Mustis) : Keyboards
  • Jan Axel Blomberg (Hellhammer) : Session Drums
Bonus Tracks:
- The Ancestral Fever (05:51) (European & Lmtd.-Box-Edition Bonus Track)
- The Heretic Hammer (04:34) (North American & Lmtd.-Box-Edition Bonus Track)
- Black Metal (Venom Cover) (Japan-Version Bonus Track)

Limited edition bonus DVD:
1: The Serpentine Offering (video clip)
2: The Making of 'The Serpentine Offering'
3: The Making of 'In Sorte Diaboli'

Limited Edition LP released by Nuclear Blast (NB1862-1). Handnumbered Gatefold
limited to 2000 numbered copies and with bonus tracks on a separate 7" vinyl:
Side A: The Ancestral Fever
Side B: The Heretic Hammer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Dimmu Borgir의 Shagrath는 음악으로 블록버스터를 만드는게 목표일까? 매번 앨범이 나올 때마다 이들의 음악은 규모를 더해간다. Death Cult Armageddon의 웅장함에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들은 더 화려한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그러한 경향이 블랙 메탈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Dimmu Borgir는 언제나 비교적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골수 블랙 메탈러들은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이후의 작품들을 고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았지만, Dimmu Borgir의 음악은 영세 장르인 블랙 메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개인적으로도 Dimmu Borgir를 몹시 좋아하는 편이다. 이들 만큼 심포닉한 오케스트라를 능숙하게 쓰는 밴드는 달리 없기 때문이다. In Sorte Diaboli는 Dimmu Borgir의 작품중 가장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쓰인 작품이다. 거의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거대한 사운드의 파고는 이러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밴드의 작품중 In Sorte Diaboli만큼 비난의 표적이 되었던 것도 없다. 언제나 이들에게 기존 팬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블랙 메탈의 본질인 사악함의 유무다. 사실 이 부분을 지적하면 이 밴드를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옹호할 수 없다. 나부터서가 이들의 작품은 사악함보다는 심포닉한 사운드를 즐기기 때문이다. 블랙 메탈로서 가치는 다소 떨어질지라도 이 작품을 딱히 비난 하고 싶지는 않다. Dimmu Borgir는 여타 블랙 메탈 밴드와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다. 이들의 가장 큰 공적은 블랙 메탈의 팬 베이스 확장이라 해야 할 것이다. In Sorte Diaboli는 기존 팬들의 비난을 비웃듯이 미국까지 진출하여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음반도 잘 팔렸다. 이들은 헤비 메탈에 냉담한 미국에까지 자신들의 음악을 전파한 것이다. 블랙 메탈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모든 밴드가 거기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상업성을 추종하는 밴드도 있어야 장르도 살고 발전도 이룰 수 있지 않겠는가.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딤무보르기르는 골수 블랙 메탈 팬들에게, 3집 이후부터 "사악함을 잃어버렸다."란 욕을 항상 듣고 살았다. 아무리 불경한 가사를 남발하고, 아무리 사악하고 엽기적인 사진과 뮤직비디오을 찍더라도, 이러한 비판은 수그러들지가 않았다. 만약 블랙메탈이 랩(힙합)같은 장르였다면, 단순히 불경한 가사와 사악하고 엽기적인 사진 하나만으로도, "니들은 이제 블랙메탈도 아니야!"라는 말을 방지하는데 충분했겠지만, 이들은 힙합밴드가 아닌 메탈밴드였다.

음악으로 분노와 증오를 표현하기에, 힙합과 헤비메탈 이 두가지 장르만큼 좋은 음악이 있을까? 하지만 힙합은 증오와 분노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헤비메탈에 비해서 중요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힙합은 단순히 가사만을 통해서 증오와 분노를 표출할 수 있기 때문에, 래퍼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 청자는 증오와 분노를 감상할 수 없다.(예를 들어 영어로 랩하면서 남을 욕해도, 영어 모르면 못알아듣지~) 하지만 반대로 헤비메탈은 언어고 뭐고를 떠나서, '분위기'를 통해서 만든 사람의 증오와 분노를 전하고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딤무 보르기르의 후반기 앨범들이 사악한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악하고 어두운 분위기는 있어도, [씁쓸하면서도 짜릿한 묘미는 없다.] 딤무보르기르의 사악함은 어딘가 '쓸개빠진' 사악함이다. 물론 이들의 음악이 비록 '쓸개빠진 블랙메탈'이라 할 지라도 이들은 블랙메탈 밴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밴드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런 음악은 영화 사운드트랙용으로나 딱이지, '블랙메탈 세계의 간판밴드'가 낼 음악은 아닌 것이다. 마치 액션영화 배경음악같았던 슬레이어의 7집이 왜 망했는지 생각해보면, 이들이 욕을 먹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욕을 먹더라도 소신껏 자기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 배짱이 있어야지. 이들은 자신들을 욕하는 골수 블랙메탈 팬들과, 자신들이 원하는 스타일 사이에서 점차 갈팡질팡하고 있는 듯 하다. 계속 외적인 부분(연주나 녹음상태, 화려함같은 요소)에서는 성장하고 있지만, 이들은 결코 자신들의 3집에 필적하는 또 한개의 명반은 아직 못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딤무 보르기르의 음악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또 이 앨범 특유의 중세풍의 웅장한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특별히 89점을 주겠다만, 계속 이런식으로 갈팡질팡한다면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결코 전부'는' 발휘할 수는 없을 듯하다.
0

Comments

level   (80/100)
아무리 그래도 뿌리가 블랙인데 불경스럽다고 까내리는건 뭔 X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level   (75/100)
노래는 괜찮은데.... Vortex보컬이 분위기를 깨뜨린다;;;;
level   (70/100)
1번 트랙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헬해머의 드럼이 아깝다
level   (95/100)
이런 중세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는 밴드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매니아들사이에선 3집이후론 전부 혹평을 받지만 나에겐 충분히 명반!
level   (80/100)
라이브잘하네ㅎㅎ근데 입문으로는 조금 아닐수도 있다(내가 그랬기에;;)
level   (90/100)
딤무보거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했던 앨범..Excellent!!!
level   (84/100)
딤무에게는 실망따위는 해본적도 없다.
level   (94/100)
웅장하고 뭔가 신비로운데... 이 앨범 왜이리 저평가 되는지
level   (70/100)
다른작들에비해 vortex가 유난히 별로다. 딤부보거 앨범중 가장 손이 덜 간다. 노래가 나쁘지 않은데도 말이다.
level   (84/100)
3집이후 멜데스로 갈아탔음에도, 더 큰 발전이 없는, 메너리즘에 빠진 듯 한 모습이다.
level   (84/100)
겉표지가 좀 그렇지만.... 음악 자체는 괜찮았다..
level   (85/100)
난 좋던데;;; 이상하다 이전 앨범에 비해서는 훨씬 중세적인 면도 부각되고 오히려 이들 본연에 그나마 가까운 앨범이 아닐까하는데 말이다
level   (88/100)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함.
level   (64/100)
딤무보거를 참 좋아하지만...변화를 준것도 아니면서 상징을 잃어버렸고 클린보컬도 어색하다.
level   (68/100)
앨범아트부터 좀 저질스럽다. 좀 맘에 드는 곡은 The Fundamental Alienation 하나뿐
level   (80/100)
딤무는 장르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계속들려주는데...
level   (80/100)
끝내주는 웅장함이 일품이다. 다만 블랙메탈이라 하기에는 좀 거리가 있는 듯 하다...
level   (76/100)
전작보다는 못하지만, 딤무도 키보드와 베이스가 탈퇴한 마당에, 담앨범이 심히 궁금함
level   (88/100)
헬헤머의 드러밍이 빛난다. 녹음상태도 퍼펙트하고, 공격성과 심포닉함을 동시에 갖춘 앨범. 차트에서는 성공했지만 기존 팬들에게는 욕을 바가지로 먹은 앨범.
level   (60/100)
Symphonic 하다. 하지만 Black Color 는 조금 덜하다.
1 2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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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42Studio 84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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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270Studio 80 241
preview 2,318Studio 78.9 292
preview 809Studio 85.1 395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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