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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100/100
오페쓰는 이미 익스트림프록계의 명품 브랜드다. 그 들이 내는건 최소한 '신뢰'를 줘도 된다. Mar 14, 2011
쇽흐 96/100
거대한 문학작품. 끝 트랙에서 읊조리는 한 문장은 전율을 일게한다. Mar 14, 2011
쇽흐 100/100
처음들을때는 1,2번이 들리고 좀 익숙해지면 3,4번에 미치며 두고두고들으면 나머지에 죽는다. Mar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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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6/100
크리스챤 베이의 보컬은 머스테인보다 훨씬 더 거부감이 심하다. 멜스메 밴드란것에서 더욱 더. Mar 11, 2011
쇽흐 50/100
제 살을 깎아먹고 미래를 좀먹던 매너리즘은 여기서 정점을 찍는다. 믹싱조차도 다 안된듯한 앨범. Mar 11, 2011
쇽흐 92/100
Richard Anderson 이 보고 배워야할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Mar 9, 2011
쇽흐 68/100
이름값만큼만 줬다. 솔직히 딱히 재해석한 티도 안나더라(음질빼고) Ma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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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그렇게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이 앨범은 논외다. 스웨덴 장인들이 한땀한땀제작한 명작. Mar 2, 2011
쇽흐 90/100
멜데스 역사상 손꼽힐 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작이다. Mar 2, 2011
쇽흐 100/100
나의 음악적 가치관은 이 앨범 하나로 송두리째 뒤집어졌다. 내 이성을 전복시킨 우주명반. Ma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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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4/100
헤비메탈보단 이후의 파워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이 분명한 앨범. 딱히 내용은 말할게없다. Mar 2, 2011
쇽흐 100/100
에픽파워메탈의 영원한 참고서가 될만한 앨범이다. 완벽함은 이런 앨범을 두고 말하는것. Mar 2, 2011
쇽흐 96/100
에두의 최절정의 역량. 앙그라가 남긴 역사는 이거 하나로만 기억되어도 좋을듯. Feb 14, 2011
쇽흐 82/100
환상적인 2집에 비해 다소 밋밋한 1집. 그러나 역시 헤이먼은 쩐다. Feb 14, 2011
쇽흐 92/100
한곡내에서 유기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특유의 느낌과 멜로디는 수준급이다. 헤이먼은 그냥 쩐다. Feb 14, 2011
쇽흐 94/100
다른 말이 필요없다. 이걸 보여주려고 토비는 기다린거다. 1번부터 5번까지 스트레이트 킬링트랙. Feb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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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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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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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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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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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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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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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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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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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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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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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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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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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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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