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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82/100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전개가 돋보이는 독일산 블랙메탈. Aug 20, 2011
Zyklus 82/100
토니밀스의 보컬은 역시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다. 흥겹고 신나는 트랙도 좋지만, 가슴저미는 발라드트랙 Reflections 의 감동도 놓치지 말기를! Jul 10, 2011
Zyklus 90/100
Zyklus 86/100
비장미과 멜로딕한 리듬을 적절하게 버무려놓은 아주 잘 만든 앨범.깔끔한 레코딩도 맘에 든다. Jun 22, 2011
Zyklus 86/100
처절함이 느껴지는 보컬, 멜랑콜리한 분위기, 그리고 약간의 클래시컬한 요소까지 곁들여져 있어 듣는 재미가 있고, Dimmu Borgir 의 커버곡 또한 인상적이다. Jun 20, 2011
Zyklus 86/100
Zyklus 90/100
Zyklus 88/100
바이킹 / 에픽둠메탈계의 걸작. 물흐르듯이 유연한 전개와 서사적인 구조가 아주 뛰어난 앨범이다. Jun 10, 2011
Zyklus 88/100
Emergency 하나로 게임 오버. 앨범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샤이의 초기 명반. May 30, 2011
Zyklus 80/100
상쾌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브리트니 닮은 보컬. 드럼은 울리쿠쉬. 결과는 꽤나 멋진앨범이라는 것. May 30, 2011
Zyklus 84/100
멜로딕하고 프로그레시브한 구성, 클린과 스크리밍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적인 여성 보컬이 인상적인 앨범으로 무엇보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작. May 29, 2011
Zyklus 90/100
조악한 음질로 인해 사악하고 광기넘치는 살벌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진다. May 27, 2011
Zyklus 95/100
Zyklus 82/100
꽤나 멜로딕하고, 광폭하고, 살벌하다. 제대로 조져주면서도 '한 방' 의 훅마저도 잊지 않은, 아주 좋은 앨범. May 18, 2011
Zyklus 88/100
Zyklus 80/100
두 곡뿐이지만 퀄리티는 최고다. 정규앨범이 기다려지는 밴드. May 16, 2011
Zyklus 94/100
Zyklus 86/100
Zyklus 80/100
기타 연주앨범같은, 멤버들간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Apr 20, 2011
Zyklus 90/100
이런 명반은 쉽게 잊혀져선 안된다. 한국 메탈역사에 있어서 두고두고 회자될 앨범이다. Ap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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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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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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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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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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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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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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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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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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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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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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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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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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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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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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