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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60/100
전혀 Negative 하지 않은 앨범. 분위기가 너무 밝아진 느낌이다. 이들 최악의 앨범이라 평하고 싶다. Sep 8, 2010
Zyklus 70/100
각각의 곡은 그럭저럭 괜찮다만, 앨범 전체적으로 본다면 별로인 앨범. Sep 8, 2010
Zyklus 90/100
그야말로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내던져진 느낌.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Sep 8, 2010
Zyklus 88/100
멋드러진 라이브 연주는 스튜디오앨범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충분히 감동적인 필견(必見) DVD. Sep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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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90/100
장엄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스케일이 크며, 서사적이고 치밀한 전개가 청자를 압도한다. Sep 8, 2010
Zyklus 84/100
기계적인 느낌과 프랑스 특유의 멜로딕함이 결합된 수작. Sep 7, 2010
Zyklus 92/100
Zyklus 88/100
앨범자켓처럼 안개쌓인 숲을 헤매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몽롱함에 취하는 듯하다. Sep 7, 2010
Zyklus 82/100
어둡고 칙칙한 암흑의 지하던전을 걷는듯한 느낌이다. 둠적인 요소가 잘 베어있는 수작. Sep 7, 2010
Zyklus 90/100
Zyklus 84/100
Zyklus 80/100
전형적인 그레이브랜드 스타일이다. 평범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앨범. Sep 7, 2010
Zyklus 88/100
Epos 의 포쓰가 너무 강했던 탓일까. 충분히 멋지고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Sep 7, 2010
Zyklus 84/100
데뷔작에 비해 훨씬 뛰어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들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한 듯한 앨범이다. Sep 7, 2010
Zyklus 70/100
곡들이 필요이상으로 길다. 분위기는 그럴듯하지만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Sep 7, 2010
Zyklus 68/100
산만하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하지만 2번트랙은 훌륭하다. Sep 7, 2010
Zyklus 76/100
2집을 먼저듣고 이 앨범을 접해서인지 너무나도 평범하게 들려온다.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 Sep 7, 2010
Zyklus 88/100
데뷔작보단 확실히 발전했다. 멜랑콜리하면서도 처절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Sep 7, 2010
Zyklus 84/100
그럴듯한 연주와 테크닉을 들려주는 앨범. 보컬음색이 제임스 라브리에와 흡사하다. Sep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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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86/100
이 DVD를 보면 수많은 익스트림 보컬중에서도 왜 그녀가 돋보이는지를 알게될 것이다. Sep 7, 2010
Zyklus 84/100
앨범 전체에 흐르는 영롱한 키보드 소리가 귓가에 멤돈다. Sep 7, 2010
Zyklus 82/100
크리스반즈의 짐승같은 울부짖음은 인간내면의 잔혹하고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는 듯하다. Sep 7, 2010
Zyklus 86/100
원초적이고 직선적인 사운드에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Sep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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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88/100
절규하는 듯한 보컬, 분노라기보단 한을 품은 울분에 가깝다. Sep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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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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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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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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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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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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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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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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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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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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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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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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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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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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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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