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부활작 같은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톨키 시절보다 더 낫다는 첫인상이다. 13번 기억에 남는다.   Feb 15, 2024

9번이 살렸다. 그래도 전작보다 낫다. 나중에 다시 듣고 싶은 앨범이다.   Feb 15, 2024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다. 확실히 이들과 나는 좀 거리감이 있는 듯 하다.   Feb 15, 2024

음질은 좋은데 그냥 무난한 수준의 앨범 수준. 킬링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며 많이 느낌이 다른 앨범   Feb 15, 2024

임펠리테리는 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끔 찾아 들을때마다 늘 좋다. 시원한 사운드. 3-5집 특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메킹 평점은 별로이긴 하다. 하지만 2집이나 crunch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좋다.   Feb 14, 2024

비슷한 3-5집 중 제일 좋았고 임펠리테리의 특징이 제일 잘 드러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rat race는 rob rock의 진가를 보여주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Feb 14, 2024

괜찮은 멜로디에 부담없이 들을 정도는 된다. 다만 강력한 한방이 없는 듯 하다.   Feb 12, 2024

오리지널 마스터링 음질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리마스터링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6번이야 정말 뺄 수 없는 트랙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도 전체적인 수준은 당시 스래쉬 밴드 탑 급이라고 생각한다.   Feb 11, 2024

처음에는 빠져들다가 후반에 좀 집중력 저하가 오게 되었다. 전작하고 이 앨범하고 방향성이 달랐나 싶기도 하고 원래 내가 오페스의 어떤 앨범으로 좀 모아볼까 생각했는지 기억이 없어서 그 기준점이 되는 앨범이 없어서 평가하기 참 쉽지가 않다.   Feb 11, 2024

최근 생각: 이 밴드의 앨범 두개를 고르자면 2집과 이 앨범.존 코라비 첫번째 앨범도 억까만 아니면 같이 탑3다. 물론 이 밴드가 의외로 정규 앨범이 적지만 이 세 앨범은 잘 만들었고 5,6집 밥락이 포인트. 2003년 리마스터에는 "Get It for Free" (unreleased track)과 kick의 비디오가 들어가 있고 09년 20주년은 북미와 유럽반 곡구성이 다르다. 정말 대표적 글램앨범이다   Feb 10, 2024

theater 앨범이 없고 다시 안들은 상태에서 이 앨범을 다시 들어본 느낌은 당시보다 그냥 좋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 또한 확실히 상업적 노선을 타고 있는 앨범. 곡들의 성향은 그냥 편하게 흥겹게 들으면 될 것으로 1,2 3, 6,9 이외에도 대체로 괜찮다. 재발매에는 5곡이 더 들어있는데 all in the name of 모스크바 공연 한곡 정도 가치가 있다.   Feb 10, 2024

elements 때문일까 episode, infinite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이 시점까지 탑3로 느껴진다.   Feb 10, 2024

4연타석 좋은 앨범이다라고 평가들을 하는데 episode와 이 앨범이 특히 좋았다. 이제서 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라센 나왔을때 구입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알라딘 중고 알림 신청했다. 2시디 버전도 있는 듯 한데 데모2곡, 라이브 2곡 그리고 그 외 3곡하여 7곡으로 이루어진다.   Feb 10, 2024

글램 버리고 연타석 홈런을 쳐버렸으며 처음 이 앨범을 친구 집에서 들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우왁스럽기도 하고 지금으로 말하자면 그루브가 훌륭하기도 했으며 새로운 기운이 맴도는 밴드이며 음악이었다. 사실 100점을 줘도 무방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Feb 9, 2024

이 앨범은 확실한 부활작으로 느꼈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참 괜찮다 라는 느낌을 준다. 이 앨범으로 이후 앨범도 다시 사게 만들었다. 다만 역시 이 앨범만큼의 느낌은 아닌 듯.   Feb 9, 2024

이 앨범은 국내 라센으로 20년도에 발매한 16년도 리마스터링 2시디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다. 기존 한국 일본 보너스 트랙인 dream with me와 더불어 발매당시 유럽반 북미만의 보너스 트랙을 전부 넣어줬고 2번째는 핀란드 라이브 시디이기에 풍족한 구성이다. 나에게 있어서 85-90점 정도 되는 느낌이다.   Feb 9, 2024

그냥 랍 락과 임펠리테리 조합은 뭐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이 앨범 그냥 사랑한다. 처음 들을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좋다.   Feb 8, 2024

엑소더스랑 나랑 잘 맞는 듯 하다. 매 앨범 들을때마다 만족하며 듣고 있다. 이제 exhibit b만 사면 될 정도로 하나 하나 들어보다가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Feb 8, 2024

6,9번이 좋았다. 매 앨범마다 조금씩 그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전작하고 다른 느낌이다. 전작이 조금 더 좋은 느낌이나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Feb 8, 2024

chosen one을 팔고 결국 또 다시 도전하는 기분으로 산 앨범. 드라마 배경으로 쓰인 12번 덕에 락팬이 아닌데 산 경우도 많았을 앨범.이 앨범부터는 돈주고 사도 되겠구나 싶은 앨범.추천해도 안좋다고 한다면 그건 그냥 취향상의 문제인 앨범. 솔직히 이 뒤의 앨범들이 이것보다 좋으면 두렵게 한 앨범. 설마 또 수집해야 하는 걱정을 주는 앨범.   Feb 8, 2024

4번 9번 기억에 남는다. 전문 보컬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분명 있어 보인다.   Feb 8, 2024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Bedlam 1-2-3": 0:00 – 7:57 Silence: 7:58 – 18:07 "Bonded By Banjo": 18:08 – 19:51 이 곡 outro는 2010년도 exhibit b의 intro랑 연결이 된다.   Feb 8, 2024

일단 영상매체이다 보니 보는 즐거움이 일단 있어야 하는데 블루레이 시절에 나왔기에 dvd랑 비교도 안되게 화질은 깔끔하다. 4k가 대세이지만 hd의 최소치는 1080P이기에 지금 봐도 괜찮다. 물론 이런 류가 다시 4k로 리마스터링되어서 나오면 좋겠지만 또 하필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는 추세라 힘들지도. 또한 무손실이기에 dvd의 mp3음질을 훨씬 넘어선다.   Feb 7, 2024

점차 안정되어 가는 느낌이다.   Feb 7, 2024

vulgar로 판테라를 알게 되었고 이 앨범은 몇년이 지나고야 듣게 되었다. 어차피 당시에 제대로 된 이들의 앨범을 들을 수 없었고 수입반 찾으러 다녀야 했다. 글램은 해가 저물고 아니 헤비메탈 자체가 90년대로 넘어가면서 겨우 버티는 시기에 이들은 하던 음악 스타일에서 이렇게 그루브감이 넘치는 앨범을 만들었다. 시대상을 더하자면 획기적이었던 앨범이다.   Feb 6, 2024

백사를 좋아하면 이 앨범을 살 수 밖에 없었을 듯. 멤버도 너무 좋다. 이 앨범을 나름 아껴서 갖고 있었는데 시디 표면에 상처가 나있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이다. 커버데일이 아마 결절 문제 등으로 잠정적 휴지기에 들어갔을때 나머지 멤버들이 론영과 같이 앨범을 냈지만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없다. m.a.r.s.보다도 안유명한 듯. 하필 94년이라는 암흑기라서   Feb 6, 2024

전작과 이번 작은 각각 3곡씩은 줄여서 60분대로 줄여서 냈어도 충분했다. 대단한 컨셉 앨범도 아니고 일반적인 락 앨범인데 너무 길다. 이게 무슨 and justice for all도 아니고 말이다. 쓸데없이 앨범의 크기를 늘리다보니 쓸모없는 트랙이 포함되어 있는게 더 큰 문제. 이 말많은 2연작은 70-80점 수준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5집부터는 다시 살것 같지 않다.   Feb 6, 2024

이게 정상적인 1집같다. 앨범커버는 총 3개이던데 메킹 커버가 그냥 그나마 제일 무난한 느낌이다. 그래도 역시 전문 보컬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 아직은 다듬을 것들이 많아 보인다.   Feb 6, 2024

처음 듣고 좀 깜작 놀랐다. 뭐지 인디밴드 데모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첫곡부터 당혹스럽다. 안그래도 이미 나름 오래된 밴드이지만 몇번의 시도만 하고 완전한 풀디스코 감상을 실패했고 chosen one도 되팔아버린 경험이 있어서 앞으로 과연 어느 정도의 발전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한 맘이 들게하는 데뷰앨범이다. 이번에는 꼭 완주할 생각이다.   Feb 6, 2024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