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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던 앨범. 져니보다도 더 팝적인 앨범이다. 속지 설명에 보면 63분이 lp의 한계인가 본데 전곡을 수록하게 되었고 음폭 음량차이가 있음을 적어놨다는게 특이점. 다른 해외 판본도 똑같이 1LP이다. 메킹의 특성상 이 앨범이 인기가 없고 몇 없는 평가도 나쁘지만 괜찮은 앨범이다. 너무 발라드만 때려넣었다.각 곡은 좋은데 말이다 Nov 19, 2023
지금의 앤스락스가 있게 해준 앨범이라고 생각. 오히려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1,2집은 머스테인 머리에서 나온 리프나 곡 스타일이 서로 묻어있는 반면에 앤스락스나 슬레이어는 이미 서로 다른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었다. 음악 수준의 높낮음은 차치하고 이런 식의 곡 패턴은 이들만이 할 수 있고 해냈던 것이다 Nov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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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노래는 진짜 80년대 생 팝이다. 사실 요런 어프로치는 게리 무어가 아니더라도 당시 다른 일반 팝가수에게도 드러나는 프로듀싱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보다는 갑자기 게리무어는 헤비메탈, 블루스, 락, 팝 등 모든 면에서 80점이상은 해주는 것 아닌가 하는 고른 육각형 뮤지션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마스터로 사야 3곡 포함됨 Nov 19, 2023
개인적으로 건즈의 1집은 아주 충분히 훌륭했고 거칠고 건달같고 좋았다. 고급스러워진 2집보다 이때가 좋은데 앨범을 잘린 라이센스이후 곡이 안 잘린 시디를 산 후 잘 듣다가 2시디로 디럭스로 갈아탔다. 80년대 글램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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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본 메탈밴드 중 하나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밴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연주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다. Nov 18, 2023
앤썸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2시디 베스트만한게 있을까 싶다. 추천합니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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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이 앨범 특유의 무언가가 있다. 굉장히 흥겨운 듯 하면서도 게리무어의 핑거링은 불타오르는 듯하다. 드럼이 4번 코지파웰 인것을 제외하면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좀 아쉽긴 하다. 2002년 리마스터가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loner나 한 번 더 들어봐야겠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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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토토는 앨범들이 꽤 메킹에도 등록되어 있지만 소감 적은 앨범이 하나정도 보인다. 이게 져니랑도 다른 느낌의 밴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져니는 그래도 팝적인 락으로 반찬삼아 많이들 들으실 밴드이지만 토토는 좀 더 복합적인 장르의 밴드이기에 거리가 멀다. 본인도 그랬다. 하지만 엄청난 연주력을 지닌 밴드이다. 후에 평점은 고칠 수 있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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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킹에 이 퀸이 등록되어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래도 허용해준 밴드라서 조금은 놀랐다. 퀸 앨범 중에 이 앨범이 제일 좋다. 생각보다 나름 빡세다. 첫곡부터 시대와 퀸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생각하면 이 앨범은 꽤나 헤비한 곡이 포함되어 있다. 나에게있어 메탈팬에게도 권할 퀸의 앨범 둘 중 하나이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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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씨어터의 아주 중요한 초기 라이브 앨범이다. 런닝 타임 짧은 것 이외엔 단점이 없다. 현 시점 라이브리에의 안타까운 목상태와 비교해 보면 이때는 정말 훌륭하게 불러준다. 드림 씨어터 2장 가지라고 하면 마키 라이브와 image and words가 아닐까 싶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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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보다 3집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살때 꼭 14곡, peacemaker die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사야할 앨범. Nov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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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라이츠의 초창기는 사실 인정해줄만한 구석이 많았다. 그 기억이 있기에 어쩌다보니 이 앨범이 내 손안에 있다. 사실 83-90 앨범 이후에는 이들만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느낌이 있었는데 이미 그게 아닌건지는 누구나 다 안다. 솔직히 올만에 듣고 있는 지금 내 느낌은 그냥 들을만하지만 이후 완전 정비가 된 토드라토레 영입이후가 되어서야 부활한다 Nov 15, 2023
이 앨범의 가치는 이언길런과 블랙새바스의 만남이라는데 있다. 하나의 락 역사 사료이다. 1시디 버전은 73점 주고 싶고 디럭스 앨범을 사면 무려 이언길런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 디럭스에 대해서는 79점 정도 주고 싶다. war pigs, black sabbath, iron man, smoke on the water, paranoid를 연주한다. 문제는 블랙새바스의 디럭스 시리즈는 점차 품귀해짐.7,8 굿 Nov 14, 2023
이 앨범도 사실 텐션감도 좋고 나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1-6집까지가 80이상이라면 이 앨범은 그 밑이다. 물론 risk나 super 앨범보다는 좋다. 이런 류라면 메탈처치가 생각나는데 메탈처치의 두 보컬이 머스테인을 압도하고 만만치 않게 더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하기에 77점 정도 주고 싶다. Nov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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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웨인때문에 샀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메탈처치 앨범만큼 듣지 않던 앨범이었고 이제서야 다시 들어보는 소감은 역시나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드럼 소리가 너무 따콩거리기는게 아쉽다. 보컬이야 불만이 없고 작곡은 그냥 평이한게 아닐까 싶다. 데이빗 웨인이 없었다면 더욱 아쉬었을 앨범이다. RIP David Wayne Nov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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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rock의 젊었을때 목소리와 좋은 메탈 리듬섹션 멤버가 빛나며 맥컬파인식 헤비메탈은 이렇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애초부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었고 지금도 사실 86년에 나온 슈퍼 프로젝트로서 가치가 있다. Nov 12, 2023
voivod는 첫만남부터 어려웠던 기억밖에 없다. 우연히 이 밴드 이야기가 다시 나와서 이 앨범을 다시 들어봤다. 테크니컬한 면도 있으면서 이 시대에 나름 프로그레시브 스래쉬의 선구자적인 면도 있기도 하고, 코멘트 다른 분 말씀처럼 진짜 괴짜같은 음악이다. 워낙 독특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마구리 밴드도 아닌데 라는 아주 묘한 밴드의 묘한 앨범이다. Nov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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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제일 생각난다. 원래 라이브도 갖고 있었던 기억인데 보이지 않는다. ac/'dc를 표방한다고는 하나 막상 모든 곡이 acdc같지는 않다. 일부의 곡에서만 드러날 뿐인듯. 그래도 80년대 말에 나온 한국 밴드 중에는 나름 수위권이었지 않나 싶다. Nov 9, 2023
이 앨범이 결국 디오가 최선의 책이 아닌가 하고 다시 불러들여서 낸 앨범으로 기억한다. 들어보면 안다. 디오의 첫번째 합류 앨범이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듣고 있으면 강력한 성량으로 미친듯이 몰아서 노래하는 것을 보면 미친 사람같다. 디오의 1번째 합류때에 좀 밀리고 그런지에 밀린 시대라 그렇지 숨은 수작이다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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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 목메이다 보면 잘 안보이는 1집. 5번 드럼도 귀에 참 잘 박힌다.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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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드런너에서 바이크 바니 사단에 의해 나왔던 연주 앨범들은 다 기본적으로 괜찮았다. 당대에 제일 좋은 연주인들로 구성하여 연주하였으니 단단한 구성을 보여준다. 물론 각 앨범마다 작곡의 편차는 있겠지만 말이다. 1집을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라인업부터 시작해서 너무 맘에 든다. Nov 8, 2023
희한하게 그 명성에 비해 참 친해지지 않았던 밴드이다. 코멘트에 한 분은 7번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이보다 더 많이 들어서야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주위에 크림슨 글로리 리마스터 박스셋을 산 친구가 예전부터 자주 언급했던 덕분에 이제야 친해지기 시작한 밴드. 이제는 그 친구의 박스셋이 부럽기 시작한다. Nov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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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레닌그라드에서 열린 make a diffrence foundation가 기획한 공연.8월 12-13일 연일 9만명의 관중이 옴.그 공연은 아마 당시의 최고화질인 LD로는 발매했을지 모르겠다. 93년도에 cd로도 발매확인. 그 당시의 참여 밴드 중 일부가 참여한 앨범.공연 볼만하니 공연도 강추. Nov 7, 2023
이 앨범은 맥컬파인의 필청음반이다. 라이센스가 나왔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찾기 어려웠던 앨범임. 클래식을 좋아하는 맥컬파인의 진가를 볼 수 있는 앨범. 과연 토니가 잉위보다 기타가 한수 아래일까? 꼭 들어볼 앨범. Nov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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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에 대한 내공은 얕으나 그냥 이 밴드는 라이브를 잘하는구나 생각이 든다. 연주가 날리는 것도 없고. 별 생각없이 디어사이드 함 들어볼까 했는데 구매 성공한 케이스.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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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데스메탈 듣는 친구 덕에 밴드야 잘 알고 있었고 1집도 옆에서 꽤나 들었다. 단지 본인의 마지노선은 멜데스 정도여서 데스메탈 쪽 앨범은 없는데 이 앨범과 라이브 하나를 구입함. 지금 이 앨범에 한해서만 드는 생각은 이제 데스 장르의 고전이 되었고, 모든 헤비메탈 장르를 통틀면 빡센 사운드가 워낙 많으니 이정도면 바로 적응이 가능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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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racer x의 앨범을 뭘 사야 하냐고 묻는다면 이 앨범과 정규 2집을 사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폴길버트의 팬이라면 teachnical difficulties 때문에 3집에도 관심이 많을 터인데 그냥 이 밴드에 대한 맛은 초반기에 있으며 제프마틴이 드러머가 아니며 보컬로 활약하는 모습, 스캇 트래비스가 주다스 가기전 연주, 그 외 두명 역시 훌륭한 연주력을 가진 연주자들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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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올만에 들어도 참 좋다. 빡센 와중에 기타만 멜로디 타는 이 맛에 아치 에너미 듣는게 아닌가 싶다. 나중에 또 코멘트 달때마다 언급할수도 있겠지만 알리샤는 이쁘고 다재다능하지만 그래도 안젤라가 있었으면 계속 좀 더 강한 사운드가 되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도 든다.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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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앫범을 친구 집 큰 괘짝 스피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베이스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서야 구입했던 1집과 2집. 당시에 충분히 어필은 했던 밴드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이후의 행보는 조금 아쉽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앨범을 내주고 있으며 아마 그 열정만큼은 GNR보다 훨씬 나을지도 모르겠다 RIP STEVE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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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켱쾌한 글램이다. 트레이시 건스는 gnr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사실 1집 2집을 보면 가망이 없던 밴드는 아닌데 인기의 척도나 지금까지 찾는 앨범의 순위로 보자면 많이 밀리긴 한다. la guns 한국 검색해보면 2011 경주 엑스포에 왔었다. 유튭에도 영상은 올라가 있다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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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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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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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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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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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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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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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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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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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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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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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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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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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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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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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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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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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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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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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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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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