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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Opeth 의 Black water park를 듣는 느낌이었다.....정말 최고....데모라고 하기에는 믿기지않는.. Jul 26, 2013
Heretic 95/100
전반적으로 괜찮은 앨범. 특히나 1.2.5 번트랙은 후기 앨범들의 명곡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Jul 26, 2013
Heretic 100/100
Kalmah를 이렇게 설명하고싶다. 폭풍전야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꽃... Jul 26, 2013
Heretic 95/100
이 앨범 또한 Amorphis특유의 아름답고 이국적인 멜로디를 잘 보여준다. 전작들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면 되겠다. Jul 26, 2013
Heretic 95/100
말그대로 Silent waters이다. 앨범커버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잘 매칭이된다. 굉장히 서정적이며 눈물을 자아내는 멜로디가 죽여준다... Ju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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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0/100
이때 까진 아직 좀 덜 다듬어진 사운드이다... 그러나 작곡 능력이나 곡 구성들을 보았을때 훌륭한 앨범이다. 조금 아쉬울뿐.. Jul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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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5/100
1번트랙 정말 작살난다... 라이브가 더 좋다. 그리고 연주도 물론이지만 로이칸의 젊은 시절의 라이브라 지금보다 감정표현은 좀 떨어지나 더 내지르는 고음은 매력적이다. Jul 25, 2013
Heretic 100/100
멜로딕 메탈계 라이브 앨범 중 최고로 꼽는다. 로이칸이 괜히 로이칸이 아니다. 연주도 최고이며 퍼포먼스도 멋지다. 선곡도 정말 좋으며 무조건 들어보고 보기를 추천한다.최고!!!!!!!!! Jul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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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정말 손에 꼽는 내인생 최고의 앨범들 중 하나! 12번 트랙하나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곡들의 완급조절 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뭐 어떠한 설명이 필요할까? Jul 25, 2013
Heretic 95/100
메탈킹덤에서 좀 과소 평가되고있는 듯 하다. 물론 전작이 너무나 훌륭했기 때문이지만...
이번 앨범 또한 전작과의 연장선에 있는 듯한 분위기의 곡이 대부분이며 멜로디 리듬감 리프 모두 훌륭하다. 수작임이 틀림없다. Jul 25, 2013
Heretic 95/100
멜로딕 메탈계의 부흥과 전설의 시작. 6번트랙은 정말 최고다!! Jul 25, 2013
Heretic 90/100
전작보다는 훨씬 낫다. 확실히 바뀐 분위기로 또다른 색깔을 만들어낸 토비아스.. 그가 천재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앨범자체는 나쁘지않다. 기대감이 높아서그렇지 Jul 24, 2013
Heretic 100/100
필자가 에드가이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며 스토리와 멜로디라인 또한 유쾌하다. 1번트랙 Sacrifice는 가장 좋아하는 트랙중 하나. Jul 24, 2013
Heretic 100/100
에드가이의 또 하나의 최고의 앨범!!! 밴드 초창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하나도 버릴 곡이 없는 명반 중의 명반... Jul 24, 2013
Heretic 100/100
전작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발전한 곡 구성과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앨범. 특히 11번 트랙은 너무나 아름답다.. Jul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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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0/100
신디사이저의 과한 사용이 앨범이 묘하면서도 음산한 분위기르 더욱 더 살려준다. Jul 24, 2013
Heretic 100/100
정말 Opeth 최고의 앨범이다. 처음접한 앨범이기도하며 그때의 충격이란...이런 음악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 blackwater park는 정말 최고의 progressive metal 곡중 하나이다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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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0/100
찰리 도미니시가 결성한 밴드라해서 굉장히 기대를 했다. 기대만큼의 음악을 들려주는 수작이다. 굉장히 파워풀하며 찰리의 보컬또한 잘 어우러진다. Jul 22, 2013
Heretic 95/100
음.. 좋지않은 평이 많으데 개인적으로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Progressive한 연주력도 마음에들며 멜로디라인도 좋다. 특히 4번트랙에서 기타솔로가 주는 오르가즘은... 최고다.. 약간의 절제된 느낌은 있지만 좋다. Jul 2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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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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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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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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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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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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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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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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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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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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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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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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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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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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