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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0/100
전작이 너무나도 완벽하다고 느꼇어서인지 살짝은 아쉬운 감이 있다.
하지만 멤버들의 명성답게 훌륭한 앨범을 가져왔다.
개인적으로는 5번트랙을 듣고 눈물이났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건지..역시 코티펠토 Sep 25, 2015
Heretic 90/100
3번트랙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나머지곡들도 평작이상이다. 후반부가 약간 쳐지는 느낌은있다. Sep 25, 2015
Heretic 95/100
정말 대박앨범이다...환상적이다
클린보컬 까는 사람들 이해가안되네...곡들 분위기와 밴트 특유의 사운드와 굉장히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 8번트랙은 정말 대박.. DT의 대곡과도 견줄만하다. 이렇게 뛰어난 밴드인지는 몰랐다. Sep 25, 2015
Heretic 100/100
이 밴드를 알게된지는 꽤나 되었지만 제대로 들어본건 최근이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너무 기쁘다.
거의 똑같다고 느끼는 분들은 반복 청취하길 Sep 23, 2015
Heretic 95/100
언제나 기대하게하는 옴니엄 개더럼
제발 신보내고 한국에 또 와주길..인솜니움이랑 같이.. Sep 23, 2015
Heretic 95/100
이 앨범 평을 아직까지 안했다니..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앨범중 하나다. 이렇게 멜로디를 다채롭게 아름답게 뽑아낸다는게 놀랍다 Sep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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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원래 2집에 실려야했떤 A change of seasons..정말 명곡이다.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커버곡들도 굉장히 좋다. Sep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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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85/100
흠 ..DT의 각 앨범에서의 유기적인 곡들을 이런식으로 발매하면 별로다.. Sep 4, 2015
Heretic 100/100
메탈라이브앨범에서 최고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멜로딕 파워메탈의 전설 Aug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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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0/100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분명 훌륭한 앨범은 맞지만 지금의 아치에너미 사운드가 더 좋다.
하지만 좋다. Aug 25, 2015
Heretic 90/100
3.4번 트랙에 비해 나머지 트랙들은 좀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ㅜㅜ
그래도 네메시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앨범..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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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그냥 개쩐다... 3.4.5번트랙 3연타를 들으면 귀가 너무 즐겁다. 처음 쭉 듣다 8번트랙이 흘러나올 때 깜짝 놀랐다. 진짜 곡구성과 트랙배열이.. 역시 명반이구나를 느꼈다. Aug 25, 2015
Heretic 90/100
여성보컬 굉장히 싫어하는데 에피카와 함께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고소우 만큼이나 좋은 보컬이다.
전작이 좀 구려서 더 좋게 들리는 것도 있지만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Aug 25, 2015
Heretic 90/100
아주좋다. 리고티는 그냥 천재다.. 제발 라이브좀 해줘라
앨범아트의 이미지와 정말 잘 부합되는 느낌. 이번앨범을 듣고있자면 정말 얼어버릴 듯 한 추위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의 아름다움.. Aug 25, 2015
Heretic 70/100
어떻게 이런 슈퍼밴드에서 이런앨범이 나올 수 있는지 ㅋㅋㅋ 그냥 무난한 헤비메탈앨범이라고 보면 나쁘진않은데 스트라토에 기대하는바가 크기때문에 욕을 좀 먹어야된다. Aug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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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5/100
완전 죽여준다... dvd로 발매좀 해주지 ㅜㅜ... 데스티니 딱듣고 코티펠토의 컨디션이 좋다는걸 느끼고 다음곡들이 기대됬고 역시나 실망시키지않았다. 8번트랙에서 들려쥬는 요한슨의 아름다운키보드는 진짜...어떻게 말로표현이안된다 Aug 14, 2015
Heretic 90/100
라이브전에 요르그와 코티펠토가 인터뷰하는 영상이 유튭에있는데 감동적이다. 멋진 드러밍으로 오랜세월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빛내준 그에게 감사하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예전보다 당연히 아쉬운건 사실이나 바뀐창법도 괜찮다. 영원히 코티펠토를 응원한다. 물론 스트라토바리우스도 Aug 14, 2015
Heretic 90/100
역시 이름값답게 굉장한 라이브앨범. 조금 이해안갸는건 엘리시움 앨범의 수록곡이 별로없다는거..아쉽다 ㅜㅜ
친숙한 드러머 요르그의 모습을 볼수있는 마지막기회이다 Aug 14, 2015
Heretic 90/100
전작이 너무나 훌륭해서 약간은 아쉬웠다. 하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멜로디라인이 살아있다.
다음앨범이 굉장히 기대된다. Aug 14, 2015
Heretic 9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중에 이처럼 멜로디를 잘 뽑아내는 밴드가 몇이나 될까
세개의 앨범중 가장 손이안가기는 하지만 수작이다. 7번 트랙은 정말 좋아하는 트랙 Aug 14, 2015
Heretic 100/100
DVD에 평가함. 눈으로보면서 들으면 역시나 감동두배
최고의 밴드 Aug 14, 2015
Heretic 100/100
라이브 미쳤다.. 정말 최고의 테크닉으로 완벽한 연주
관객반응은 별로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게 셋리스트에 1집수록곡이 두곡뿐 ㅠㅠ
Extension of wish를 라이브로 들을수만있다면 Aug 14, 2015
Heretic 95/100
다 좋은데 하나 아쉬운건 10집 수록곡좀 해주길..ㅜ Aug 1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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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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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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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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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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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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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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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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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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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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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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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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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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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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