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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85/100
전작 보다 낫다는 말에 동의한다. 이번 앨범에서 키스케형님 죽여주네....
듣기 편한 파워메틀 Oct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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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5/100
역시 명반은 명반이다. 앨범 구성에서부터 그냥...죽이네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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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85/100
명반임을 부정할 수 없는 앨범. 취향은 아니나 메이저장르에서도 돋보인다. Oct 26, 2015
Heretic 85/100
예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4번트랙의 클린부분을 듣고 확 꼳혀서 찾아듣게 된 앨범.
4번트랙은 정말 최고다. 나머지도 들어줄만 Oct 23, 2015
Heretic 80/100
그들의 독보적이었던 사운드에서 타 코어밴드들의 평범한 코어사운드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다만 전작 보다 나아진 점은 키보드가 밴드사운드에 잘 융화되었다는 점? 확실히 전작보다 못한 점은 부정할 수 없다. Oct 23, 2015
Heretic 90/100
솔직히 이 점수는 아니다 ㅡㅡ Oct 16, 2015
Heretic 100/100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In mourning의 두 기타리스트가 속한 밴드. In mourning의 뛰어난 리프와 박자 변화를 통한 곡 전개 방식을 블랙메탈에 좀 더 가까운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기쁘다. 두 밴드의 정규앨범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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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85/100
아라비아느낌의 멜로디와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프록메탈 수작 Oct 14, 2015
Heretic 100/100
1-2번트랙 하나로 100점 주고 싶다. 메탈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대단하다
나머지 곡들도 여러번 들어야 그 진가가 드러난다. Oct 13, 2015
Heretic 95/100
그냥 너무좋다. 이들의 전반적이 사운드라던지 보컬스타일 곡의 전개방식 구성등 모든 부분이 취향저격이다. Oct 13, 2015
Heretic 85/100
전작보단 아쉬우나 전체적인 멜로딕파워메틀 역사를 놓고 보았을때 훌륭한 앨범임에 틀림 없다.
스튜디오에서의 코티펠토는 어마어마하다. 물론 라이브도 Oct 13, 2015
Heretic 90/100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앨범이다. 곡구성도 타 명반에 비해 딸리지 않으며 킬링트랙도 곳곳에 배치되어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4번트랙이다. 마치 실제로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 느낌 Oct 13, 2015
Heretic 90/100
destiny라던지 visions같은 대곡을 들으면 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위대한 밴드인지 알 수 있다. Oct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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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들어본 포스트 블랙메탈 앨범 중 최고 중 하나. 모든 곡이 빼어난 명반이다. 특히나 2번트랙에서의 한 줄기 빛과 같은 기타 사운드와 처절한 보컬 또 마지막 피아노 선율.. 너무 아름답다. 진심 천재다. Oct 13, 2015
Heretic 95/100
들을수록 진가가 드러난다. 적재 적소에 배치된 여성 보컬의 활용과 아름다운 키보드멜로디가 앨범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준다.
왜 해체되었을까...정말 아쉽다.ㅠㅠ Oct 5, 2015
Heretic 90/100
세퓰투라님의 말씀대로 굉장히 리드미컬한 전개가 특징이고 이를 받쳐주는 아름다운 키보드 멜로디와 상반되는 굵직한 기타리프가 굉장히 마음에든다. 1집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하다. 이미 완성된 느낌이랄까 Oct 5, 2015
Heretic 95/100
요른란데는 역시... 말이필요없다. 뭐 세계 최고의 메탈 보컬 중 하나
나이먹은 지금까지도 날라댕기니뭐..
정말이지 3번 트랙하나만으로 이점수 주고 싶다.
멜로디가 가장 뛰어난 메탈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Sep 30, 2015
Heretic 95/100
온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명불허전 데빈타운센드..
한국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나 Sep 30, 2015
Heretic 90/100
1집과 함께 굉장한 앨범이다. 소나타 아티카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와 키보드 멜로디가 굉장히 마음에든다.
곡구성도 굉장히 좋다. Sep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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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너무나 아름답다...하..미쳤다정말
보컬이 밴드 고유의 사운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뿜어져나오는
분위기가 끝내준다.
New Moon .. Would you open the gate Sep 26, 2015
Heretic 90/100
닥트랭의 명반들 중 하나지만 그 중 가장 손이 가지않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오히려 Haven의 감성이 더좋다. Sep 25, 2015
Heretic 85/100
전작 fiction과 damage done이 워낙에 대단했기에 약간은 부족할 수 있으나
DT는 절대 실망시키지않는다. 이리듐은 지린다. Sep 25, 2015
Heretic 85/100
정말 어마어마한 게스트멤버들과 함께한 앨범..
그에비해 약간은 실망스럽다.. Sep 25, 2015
Heretic 100/100
그냥 지린다...ㅋㅋ 말이 필요없는 라이브DVD Sep 25, 2015
Heretic 85/100
밑에 멜레릭님의 코멘트에 조금 공감이간다. 평이 좋아 각 곡들을 일부러 여러번씩 들었지만
곡들에 뚜렷한 구분은 없다. 키보드가 곡에 완벽하게 녹아들어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Sep 25,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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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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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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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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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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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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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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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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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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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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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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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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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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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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