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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4/100
다시 생각해보면 처음 LP가 나왓을때, 이걸 어떻게 사셧나 생각된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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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6/100
Hammer Smashed Face 진짜 첫 트랙으로 잘 잡았다. 앨범 자체가 내면적인 분노로 범벅되있다. May 10, 2011
BlackShadow 76/100
Sacrificial Suicide... 정말 광기가 베어나오는 미친 앨범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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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4/100
베놈과 다른형식.. 다르게 말하자면 '현대' 블랙메탈을 제시해줬던 앨범이다. 베놈이 엑소시스트라면 이건 할로윈정도 되겠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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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2/100
멜데스계에 실험적인 앨범. The Treason Wall이란 곡은 감동의 폭풍 May 10, 2011
BlackShadow 84/100
환상적인 구성곡들..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중에 가장 으뜸앨범이다 !! May 10, 2011
BlackShadow 78/100
바쏘리는 북유럽식 블랙메탈보다 바이킹메탈이 더 어울린다. 웅장한 기색이 일품이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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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0/100
데스메탈은 전에도 있었으나, 이들이 장르 자체를 표현하기는 처음이다. May 10, 2011
BlackShadow 80/100
스래쉬메탈의 다른방향을 제시. 많은 영향을 줬던 앨범이다. May 10, 2011
BlackShadow 62/100
익스트림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해도 어쩔 수 없다. 음악 자체로 본다면 '배경'만 거대하다. May 10, 2011
BlackShadow 85/100
포크메탈의 대표적인 앨범 Skyclad의 색채가 가장 돋보인다. 그와 함께 칭송받는 앨범. Building A Ruin은 단연 으뜸이다. May 10, 2011
BlackShadow 84/100
9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이 곡 Overnight Sensation!를 비롯한 히트곡 있는 데뷔작이자 걸작. Aug 4, 2010
BlackShadow 82/100
오버킬이 아직도 건재함을 알려준 앨범. 10번트랙 Overkill V...The Brand가 압권이다 ! Aug 3, 2010
BlackShadow 82/100
6번트랙과 9번트랙에 눈길이 간다. 데뷔작부터 끝까지 달려보는 이들은 불타는 심장과 같다. Jul 18, 2010
BlackShadow 78/100
Ronny Munroe의 부르짖는 목소리가 일품이다. 그러나 기타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 때다. Jul 18, 2010
BlackShadow 80/100
Sweet Child O' Mine 을 포함하여 대히트를 거둔 앨범.. 그러나 중독성이 떨어진다. Jul 18, 2010
BlackShadow 82/100
Master Of Puppets에서 절정을 이루었지만... 그 후에는 분위기가 식어지는것 같다. Jul 18, 2010
BlackShadow 100/100
메탈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때 이 앨범을 듣는 것에 90점을 주었다면 지금은 100점을 주고싶다. 정말 완벽에 가까운 앨범이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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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8/100
제일 먼저 접한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앨범 Host. 팝밴드로 착각할 정도로 완성도는 좋다. Jul 11, 2010
BlackShadow 80/100
헤비메탈 전환기. 아무일도 없었다. 보이지않는 진보가 숨겨져있었을뿐.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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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6/100
느리면서 웅장한 메틀음악의 시작. 그 시작은 바로 이 앨범 'Gothic'에서 시작되었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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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8/100
재결성 앨범이긴 하지만 보컬도 바뀌어서 분위가 달라졌다. 완벽 재현을 기대했던 앨범이었는데.. Jul 11, 2010
BlackShadow 80/100
처음 들었을 때에는 분위기에만 집중하는 앨범인 줄 알았는데,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앨범도 몇 없는 것같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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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2/100
Lee Dorrian 보컬의 반항하는 몸짓이 인상적이다. '인간 쓰레기' 트랙만 봐도 알 수 있다. Jul 11, 2010
BlackShadow 76/100
피로 버물어진 이 마지막 앨범은 전진은 못해도 후진은 안했다. 단지, 천재의 요절이 아쉽기만. Jul 1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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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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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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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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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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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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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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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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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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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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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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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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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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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