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ightListener 90/100
Korea가 아니더라도 주목 할 만한 EP Mar 2, 2014
LightListener 65/100
전반적으론 지루했지만 The Sleep만큼은 정말 자주 듣는다. 솔로가 죽인다. Feb 11, 2014
LightListener 60/100
프그레시브메탈에 양념삼아 데스메탈을 얹은 듯하다. 나에겐 집중이 힘들었다. Feb 11, 2014
1 like
LightListener 85/100
은근히 자주 듣는 Clying of Armageddon. Feb 11, 2014
LightListener 85/100
독특하고 재미있었던 앨범. 국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Feb 11, 2014
LightListener 60/100
내겐 별로 였다... 힘도 나사도 조금 빠진 앨범 Feb 10, 2014
1 like
LightListener 75/100
나쁘지 않았지만 별 느낌도 없었다. 다만 Detonate는 명곡 Feb 10, 2014
LightListener 65/100
그냥 정신없었다. Curse of the Heretic하고 The Devils Mile은 나쁘진 않았지만 Feb 10, 2014
LightListener 100/100
공격적이지만 기품있다. 위에서 아래를 깔보는 듯한, 내게 모욕감을 주는 앨범 Feb 10, 2014
2 likes
LightListener 100/100
증오를 토해내며 저주하고 결국 비극적인 종말을 맞는다....는 그냥 음악만 듣고 생각나는 z급 연극. 2집의 앨범 구성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 Feb 10, 2014
LightListener 90/100
이런 선명한 멜로디의 블랙을 좋아한다. 다만 possessed가 앨범내 위치도 곡도 마음에 안든다 Feb 10, 2014
1 like
LightListener 95/100
같은 해 블사 앨범보다 좋아한다. 크로울리도 크로울리지만 이 앨범 최고의 트랙은 마더 어스아닐까... Feb 10, 2014
LightListener 90/100
엑스 재팬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Alive와 쿠레나이을 즐겨듣고 특히 쿠레나이는 노래방 갈때마다 마이크 잡는다. Feb 10, 2014
LightListener 85/100
솔로 빼면 시체인 밴드랄 정도로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솔로를 들려준다. 1,2,5,10번이 인상깊음 Feb 10, 2014
LightListener 100/100
후반 세곡하고 I of the storm은 조금 별로이지만 그런데도 좋지 않은 곡들은 전혀 아닐 뿐더러 빼도 왠만한 앨범 분량은 나온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앨범이 100점을 안 받으면 어느..... Feb 9, 2014
1 like
LightListener 100/100
NWOBHM인데도 굉장히 테크니컬하다. 베베꼬이면서 통수치는 구성, 성량이 크진 않지만 정말 적합한 위치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샤우팅, 밴드색이 확실하면서도 각 곡들마다 인상이 확연하게 다른다는 점 등등 칭찬할려면 입 아픈 최고의 앨범. Feb 9, 2014
LightListener 80/100
2번은 나쁘진 않지만 지루하다. 하지만 1번은 지금까지 결과물 중 가장 좋았다. 방향성도 적절한 느낌이고... Feb 9, 2014
LightListener 65/100
2번은...괴랄하고 1번은 기벽이 있어선지 코러스는 그냥 저냥인데 보컬에 힘이 부족한 느낌이어서(당연하다면 당연한가...)평범하게 타이틀은 할 곡을 뭐라 하기 애매한 곡으로 다운시킨다. Feb 9, 2014
LightListener 75/100
2번은 아이돌 인상 팍팍이어서 지루하고 1번은 어느정도 중독성 있는 신나는 곡 Feb 9, 2014
LightListener 95/100
독특하며 정신나간 테크니컬 스래쉬. 후반부가 지루하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1~4번이 워낙 명곡들이어서... Feb 9, 2014
LightListener 70/100
2번 5번 외에는 그리 좋게 듣지 못한 앨범 Feb 9, 2014
LightListener 60/100
블랙은 잘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난해하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성묘갔다 오는 차 안이 비좁아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자면서 잘 왔다. Jan 31, 2014
LightListener 75/100
눈은 괜찮은데(?!) 왠지 이 앨범부터 별로 좋게 듣지 못하는거 같다;; Jan 30, 2014
LightListener 85/100
가장 좋아하는 Flaming Metal Systems이 리이슈에서 보너스 트랙으로 3번에 들어간건데 별 위화감을 못느꼈다. 비슷한 구성의 후반부보다 멜로디가 더 잘 드러난 전반부를 더 좋아한다. Jan 3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