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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75/100
힘차서 좋긴 한데, 굳이 앨범을 다 들을 필요는 없고 한두 곡만 뽑아 들어도 될 듯 하다. Jun 27, 2016
LightListener 60/100
리프 하나, 솔로 하나에 집중하면 근사한데 곡 단위로 들으면 정신을 못 차리겠다. 내 귀엔 영 아니올시다. Jun 7, 2016
LightListener 70/100
1번 트랙말곤 글쎄? 이젠 1번 트랙 감흥도 예전 만 못하다. 그래도 자주 듣는 트랙이 있다는 점에선, 메뚝앨범 빼고 얘네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들은 건가? Ju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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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85/100
얘네 앨범들을 전부 섭렵한 것은 아니지만, 이거하고 1집 말고 내 귀를 끈 것은 없었다. 유머 넘치는 수작. 근데 중간 중간에 발라드 트랙은 뭐징? 나쁘진 않다만.. Jun 7, 2016
LightListener 80/100
아랫 두분 코멘트들처럼 매력은 있는데 그 매력이 식상하게 느껴진다;; 한 번은 신나게 듣지만 두 번 들을 용의는 안 생긴다. Feb 8, 2016
LightListener 85/100
앞의 세곡들은 산만하더라도 정신없이 휘몰아치며 긴장감을 잃지 않고 나름의 개성도 뽐내지만 그에 비해 뒤에 파트는 비교적 평범하게 달려서 아쉽다. Feb 8, 2016
LightListener 55/100
어떤 것들은 너무 대단하고 유명하기 때문에 나같은 바보 눈에 띄여서 까이기도 한다. 내게 블루지란 거의 미지의 존재나 마찬가지다. Feb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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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100/100
1,3집은 아직 귀에 안 들어오긴 하다만, 이 앨범은 정말 말로 못할 정도로 진국이다. Schmier의 보컬 평이 안 좋은 것 같지만, 적어도 내 귀에는 이만한 보컬이 없다. 단조로워 보이지만 냉소, 경멸, 자조등 이 앨범이 다루는 모든 심상과 적절히 맞몰린다. Feb 8, 2016
LightListener 85/100
1CD는 근사하지만 2CD는 아쉽다. 1CD 듣고 정신력이 다 소모되서 이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근데 마지막에 '그것'은 왜 굳이 넣었을까? Feb 8, 2016
LightListener 55/100
고1때 메탈이 뭘까?하고 처음 들은 앨범이 MoP하고 성분노였다. 비록 지금은 MoP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만약 그때 성분노만 들었다면 지금껏 메탈에 대한 영 좋지 않은 추억을 지닌채 살아왔을 것이다. Feb 8, 2016
LightListener 100/100
내한 소식을 듣고 한 번 들어본 신보인데, 요즘 미친듯이 듣고 있다. 다만 이 앨범 외엔 그다지 관심이 안 생겨서 공연에 갈지는 모르겠다. Dec 16, 2015
LightListener 85/100
이 앨범도 좋아하긴 하는데 갠적으론 묵직한 것보단 신랄한 쪽을 좋아해서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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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90/100
최고..라고 말하고 싶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없지는 않다.. Oct 19, 2015
LightListener 70/100
니뽕 만쥬는 나름 신나고 중독적인데 울트라☆럭키는 평범한 아니메 캐릭터 송 같아서 별로 Aug 14, 2015
LightListener 95/100
이 앨범에 실린 곡들 중 과반수가 내 생애 최고의 곡들이지만 나머지들은 트랙만 차지하는 잉여... Aug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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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90/100
역작이긴 하지만..5,6번 방향성이 아쉽고 4,7번은 좋긴 하나 3번 하트 오브 스틸의 하위호환처럼 들리는 탓에 1,2,3과 8만 자주 듣게된다. Aug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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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 80/100
엄청난 앨범인 줄은 알겠지만 그리 애착이 가는 곡은 없었다. Aug 8, 2015
LightListener 90/100
내게 베놈 최고의 곡은 Black Metal이 아니라 이곡, Warhead다. Aug 1, 2015
LightListener 95/100
그 분의 입냄새가 그립습니다. R.I.P. Aug 1, 2015
LightListener 80/100
미려하고 괜찮은 앨범이다...허나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지는 못 하겠다. Aug 1, 2015
LightListener 70/100
Forget Not은 정말 좋아하는 트랙이다! 그런데 나머지는? Jul 29,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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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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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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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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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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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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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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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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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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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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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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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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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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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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