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보컬만 빼면 멜데스의 느낌이 더 강하다. 스래쉬 느낌도 난다.시원하게 내지르는 보컬과 몰아치는 사운드, 멜로디가 일품. 베스트 트랙 - 전곡 Sep 27, 2022
앨범 자켓처럼 핀란드의 깊고 습한 산속 계곡에 있는듯한 우울하고 음침한 토속 멜데스를 들려준다. Sep 17, 2022
2 likes
유튭서 몃번 대충 들었을때 지루하고 별로였는데 앨범 구매후 긱잡고 들으니 왜 명반인지 알게되었다. 클래시컬 고딕메탈의 결정체 Sep 11, 2022
4 likes
카발레라 형제의 헤비 그루브 스래쉬 헤드뱅을 유도하는 곡들이 넘쳐난다.베스트 트랙- 1,4,5,9,10 Sep 3, 2022
메드캡슐마켓츠의 베이스 타케시 우에다의 솔로 프로젝트 1집이다. 매드캡슐의 후기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캐치함은 약해지고 테크노틱함이 더 강해졌다.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테크노,트렌스록 이라고 해야할듯..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실망이다.베스트 트랙 3,4,5,6,12 Aug 29, 2022
국내 고전가요,전래동요,일본애니곡의 커버와 오리지널 곡 등이 삽입된 멍키헤드의 1집 유머스럽고 탄탄한 커버곡들이 인상적이다.가요사상 가장 긴제목 8번트랙이 가장 맘에든다.개구리 왕눈이의 작곡가가 정민섭 이라고 적혀있는게 우습다.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었다, 진지 빨고 메탈리카 흉내 내려한 2집보다 훨 좋다. Aug 14, 2022
1 like
이들의 대표 앨범인 전작과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전체적 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모자르나 5번트랙 Natto Never Dies(된장은 영원히죽지않아) 는 이들 최고 곡 자켓,부클릿 일러스트가 귀염귀염.. Aug 11, 2022
라크리모사 앨범중 가장 헤비하고 .지루하지 않게 들은 앨범 수록곡도 대부분이 맘에든다. Aug 1, 2022
2 likes
Scarecrow 보단 좀 못하지만 이정도면 뭐.. 화려한 게스트, 멜로딕+웅장한 스케일은 여전하다. 베스트 트랙 1,2,3,4,7 Jul 18, 2022
1 like
독일출신 기타리스트 에반k의 솔로 앨범이다.아반타시아 정도는 아니지만 게스트가 나름 화려하다. christian muenzner / time warp 와 bob katsionis / noemon 앨범에는 못미치지만 (앨범에 참여)화려한 테크닉과 멜로딕한 연주는 나름 들어줄만 하다. 파비오 리오네의 보컬도 감상 할수있다. Jul 10, 2022
1 like
보컬도 앨범 전체적으로도 1집보단 좀 못하지만 훌륭한 파워메탈 앨범 Jul 7, 2022
1 like
Legacy of Kings, Crimson Thunder와 함께 헤머폴 3대앨범이라 할수있다. 1,7 트랙이 압권이고 7번은 압권중에 압권 Jul 1, 2022
1 like
ebony tears/ a handful of nothing 과 at the gates /slaughter of the soul 앨범 스타일의 멜데스 두앨범 보단 조금 못하지만 묵직하고 시원하게 달려준다.1,3,4트랙 추천 Jun 23, 2022
battle beast 의 데뷰 앨범이자 이들 앨범중 가장 좋게 들었다. 현재 보컬도 좋지만 이때 보컬이 좀 더 좋다. 아바+헤비메탈의 만남 1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Jun 17, 2022
1 like
웅장한 스케일과 구성,멜로디 토비아스사멧의 인맥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있는 앨범 앨범 커버가 너무 이쁘다. Jun 4, 2022
3 likes
2집보다 멜로디는 떨어지나 스케일과 파워가 더해졌다.중반이후 부터 스케일이 더욱 커진다. 베스트트랙 4,5,6,8,9,10 May 26, 2022
1 like
메탈 인스트루 앨범중 christian muenzner / time warp와 함께 탑2 앨범 환상적 멜로디와 테크닉에 귀가 녹아내릴 지경 녹음상태도 훌륭 베스트 트랙- 전곡 May 21, 2022
일본여성 5인조 밴드의 데뷰앨범이다. 보컬,베이스,기타가 작곡에 한곡씩은 참여했지만 켄슈케 아키야마 라는 소속사 전담 작곡가,프로듀서가 대부분 곡을 작곡했다.앨범 발매에 앞서 리액션 영상들이 화제를 모았다.앨범은 일본식 멜로디에 정통메탈,코어,중동풍 사운드,소프트 하드록 등등 나름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보컬(마유)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May 13, 2022
앨범 커버처럼 독사의 맹독같은 날카롭고 매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전작 Far Beyond 보다 더 날카롭고 거칠다.베스트 트랙 3,5,7,8 May 13, 2022
2 likes
skid row의 대표 앨범 1집보다 더 성숙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중간에 맘에 안드는 곡도 있지만 Wasted Time은 helloween 'your turn' 과 함께 최고의 메탈발라드 곡 May 9, 2022
1 like
메탈리카다움을 잃지안은 훌륭한 커버앨범 잘모르고 들으면 메탈리카 오리지널 신곡같은 느낌.. 볼륨도 풍성하다. May 4, 2022
2 likes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팝퓰러 해졌다. 특유의 캐치한 애니풍 멜로디는 여전하다 Apr 29, 2022
랩메탈,스래쉬의 수작이다. 그루브와 헤비함 멜로디가 돋보이는 앨범 앤디스냅의 녹음 상태도 좋다.이들의 최고앨범.이앨범에 코멘트 하나 없다니.. Apr 26, 2022
1 like
로튼의 3집 앨범 최고작인 5집 Walk 보단 조금 못하지만 로튼 사운드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5집보다 조금 거친 사운드에 캐치한 멜로디는 여전하다. 베스트 트랙 2,8 Apr 16, 2022
전반부는 좋은데 후반부 곡들이 별루다. 후반부 곡들은 어디에서도 미리 들어볼수 조차 없다... 베스트 트랙 1,3,4 Apr 10, 2022
메탈 첫 입문앨범 지금의 메탈리카를 있게 한 앨범 '헤비메탈을 대중의 친근한 벗으로 끌어올린 엘범' 이란 기사로 예전 모 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음악성,대중성,공격성,녹음상태 까지 모두잡은 앨범 베스트 트랙 4,5,11,12 Apr 7, 2022
2 likes
두산베어스 응원가 이기도 한 2번 트랙도 좋고 웅장하고 짜릿하고 환상적인 멜로디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 Apr 2, 2022
3 likes
알리샤 영입후 최고의 앨범 ae 특유의 사운드는 여전하다. 간결한 8번트택이 베스트.. Mar 26, 2022
3 likes
에픽메탈의 서막을 연 앨범 웅장한 합창 코러스로 포문을 열고 드라마틱하고 스케일이 큰 음악은 큰감동으로 다가온다. Mar 25, 2022
5 likes
16인조 에서 뿜어져 나오는 웅장함,비장함,클래시컬함에 압도 당하는 앨범 Mar 10, 2022
2 likes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4 likes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3 likes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3 likes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