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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80/100
진짜 너무 좋아하는 1,2번 곡이 있는 앨범이지만 나머지 곡들의 완성도가 좀 아쉬운 앨범.. 4번곡 까지는 그래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사람들이 11번도 추천 많이들 하더라. 어쨋든 사운드도 상당히 좋고 앞 두곡이 정말 현기증 나는 명곡이라 나름의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 Aug 9, 2022
쏘일헐크 90/100
Krisiun이 진짜 능력자는 능력자다.. 얼핏 들으면 무지성으로 때려부수는 것 같은 느낌을 줄만도 한 스타일인데 곡마다 느낌도 확실히 차별화되어있고 무엇보다 이런 패턴의 곡들이 지루하지 않다는게 정말 놀랍다. 이번작도 꽤 잘뽑혔다고 생각한다. Aug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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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80/100
다시 들어보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나 두어번 돌려봤을 때는 깊은 인상을 못받았다. 이번 신작이 사운드 프로듀싱은 정말정말 잘된 것 같은데.. 곡들은 그냥 특별할거 없는 느낌? 엄청 사악한 느낌도 아니고 엄청 브루털한 느낌도 아니고 Aug 9, 2022
쏘일헐크 95/100
팬심 좀 더 보태서 100점 주고싶지만 그러면 너무 객관성이 떨어지니까... 아마 나중에 리뷰로 다시 쓰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필링트랙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이를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 멜로디 등 모든 부분에서 전작들보다 나아진게 믿기지가 않는다. Jun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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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5/100
아니 난 이 앨범 솔직히 듣자마자 올해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평가가 갈리는 앨범.. 너무 스트레이트하기만 해서 그런가.... 버릴트랙 하나없이 너무 좋은데 이유를 모르겠다. ㅋㅋ Jun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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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5/100
전체적인 밸런스로 봤을 때 전작보다 훨씬 더 좋아진 앨범. 원래도 좋아하는 밴드였으나 이 앨범을 듣고 더 팬심이 깊어졌다. 이 앨범은 1,2,4,6,7번 트랙 추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버릴 트랙이 없다고 생각한다. May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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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0/100
사운드가 정말 기가막히게 뽑힌 앨범.. 에릭의 보컬도 여기서부터 제2의 전성기가 제대로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사실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1,3,12번 빼고는 킬링이라고 할만한 트랙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앨범이다. 막 엄청 스래쉬 스럽다기보단 조금 빠른 헤비메탈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May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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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75/100
진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잘 모르겠는데... 현대적이고 웅장하면서 육중한 사운드는 너무 마음에 들긴 하는데 노래 자체가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후렴구가 캐치한 곡이 딱히 없었다고 느꼈다 Ju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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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100/100
세간의 평가들이 되게 의외인 앨범.. 나는 듣고 너무 좋았는데.. 라센 안된게 엄청 아쉬울뿐.. Sep 15, 2018
쏘일헐크 80/100
나는 오버킬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작들 3연타에 미치지 못하는것 같다. Dec 24, 2017
쏘일헐크 100/100
나에겐 올해 최고의 앨범이다.. venus앨범에서 좋았다가 manticore에서 약간 주춤했다가 직전앨범부터 제대로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 앨범은 곡의 구성, 완급조절 등 거의 모든면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올해나온 앨범을 하나도 사지 못했는데 이 앨범은 무조건 구매할듯 하다 Dec 24, 2017
쏘일헐크 85/100
나는 셉틱플래쉬의 어마어마한 팬이지만.. 사실 그저 그랬다고 생각했다. the great mass의 충격에는 못미치는 것같다. 어쨋든 앨범의 특징은 보다 좀 더 웅장해졌지만 intense함이 조금 줄은 느낌이다 Dec 24, 2017
쏘일헐크 95/100
나는 너무 좋게 들었다... 해외에서 평가가 좀 박하던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는 앨범.. 특히 곡들이 다채로워졌고.. your last breaths와 of the dark light처럼 기존곡들보다 좀 더 빠른 템포의 곡이 포함된게 너무 좋다 Dec 24, 2017
쏘일헐크 90/100
데쓰레쉬적인 변화가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든다. Jan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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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80/100
1번과 2번때문에 이 점수 준다. 개인적으론 전작이 훨씬 더 좋았다 Jan 18, 2015
쏘일헐크 80/100
전작의 연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아쉬웠다 요번앨범에서 그나마 가장 주목했던건 pig의 장난기 넘치는 리프 정도?? Jan 18, 2015
쏘일헐크 70/100
솔직히 나이를 감안해도 좋은지 잘 모르겠다. 옛날 스타일의 느낌이 나는것 같은데 나랑은 잘 안맞는듯하다 Jan 18, 2015
쏘일헐크 100/100
여태까지 나온 블러드배스의 앨범 중 가장 정통데스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무거워지고 세련되어진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솔직히 닉의 어두운 보컬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Dec 24, 2014
쏘일헐크 100/100
너무 의외의 점수다.. 아무리 전작이 명반이었다지만 개인적으로 이앨범은 또 다른의미에서 전작 못지않게 좋았는데... 전작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웅장함은 줄었지만 스트레이트함과 멜로디가 가미되어 또 다른 스타일의 명반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Dec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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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5/100
전작보다 훨씬 다채로워졌고, 현대의 데스메탈밴드들에서 대세인 테크니컬함과 본연의 브루털함을 잘 섞은 명반이라 생각한다 Ap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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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5/100
한계가 안보이는 밴드... 전작을 굉장히 감명깊게 들었는데 더한것을 들고나왓다. Dec 15, 2013
쏘일헐크 85/100
딱 수작정도 라고 할만한 앨범... black death 이곡 하나만큼은 올해의 곡이다. Dec 15,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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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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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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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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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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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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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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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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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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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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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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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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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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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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