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강력한 MAX표 그루브 스래쉬.

Position 5 of my most played albums in 2022

Max sigue dando guerra! La música es su arma

MAX IS ON FIRE! HUGE ALBUM

Max is back. He is an icon in the Metal music & his legacy needs no explanation to the metal music fans and if you have any knowledge of Soulfly / old Sepultura you will be expecting a certain kind of aggressive music, blended with tribal beats, energy music and heavy riffs.

novinka "Totem" je jedným z najsilnejších albumov v diskografii Soulfly. Je to akoby spomienka na staré dobré časy, niečo medzi albumami Arise / Chaos A.D. / Roots. Hudba je nápaditá, takisto bicie sú pestré (Zyon sa dosť zlepšil). Max spieva (kričí) ako v najlepších rokoch (nie príliš, ani nie málo a je dobre zrozumiteľný). Gitary (riffy) sú kvalitné a ethno prvky sú v rozumnej miere.

Totem은 Soulfly의 12번째 정규앨범이자 Prophecy부터 함께했던 Marc Rizzo가 탈퇴한 후 나온 첫 앨범이다. 발매 전까진 과연 나이든 Max가 혼자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막상 듣고나서 기우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었다. 필러가 한 두곡 있을지언정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한데 무엇보다도 초반부는 Sepultura때의 분위기도 품고있어 마음에 들었다.

Quite good. I wasn't getting amped up, but I was sitting back and enjoying the heaviness.

아니 진짜 장난아닌데?? 전작 Ritual을 상당히 좋게 들었어서 이번 신보가 거기에 못미칠까봐 꽤 걱정했는데 이정도 퀄리티로 내준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나중에 Review로 전환할 수도

부두술사가 되어 돌아온 막스카발레라!! 브라질 토속음악을 채용해 오던 막스가 드디어 주술적인 그르부/쓰래쉬 메탈을 들려준다 앨범 전체가 하나의 컨셉 앨범처럼 통일감을 잘 이루며 앨범 커버가 보여주는 이미지를 강렬한 쓰래쉬 싸운드로 잘 표현해 내었다. 부루털한게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된다..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