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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0/100
세계가 무너져내리는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허나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고, 후반부에서 좀 쳐진다. Dec 15, 2013
쏘일헐크 90/100
전설이 만들어낸 전설... 랩소디를 대중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앨범 Dec 15, 2013
쏘일헐크 70/100
칭찬이 자자하던데, 좋은지 잘 모르겠다. 너무나도 평범한 그루브스래쉬 앨범 Dec 15, 2013
쏘일헐크 100/100
유투브로 대충들었을 땐 잘 몰랐었다... 앨범을 통째로 들어보니 이게 웬걸.....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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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0/100
드럼파트의 녹음상태가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음악만 놓고봤을땐 100점도 줄 수 있겠으나, 녹음상태 때문에 10점감점 Dec 15, 2013
쏘일헐크 85/100
곡의 느낌들이 그 각각의 제목들과 굉장히 잘 맞아떨어진다. 그러나 손이 자주가지는 않는 앨범 Dec 15, 2013
쏘일헐크 95/100
30분짜리 스테로이드.... 역대 앨범중 가장 스트레이트하고 과격하다. 음질이 조금 에러스럽긴 하지만 그것도 이 앨범의 매력이라면 매력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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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0/100
사실 루카의 입김이 빠졌어도 랩오파는 랩오파인지라 크게 기대도 걱정도 하지 않았었는데 딱 내가 생각했던것 만큼의 퀄리티의 앨범을 들고나왔다. 그 이전의 긴박감있게 후려갈기는 스타일을 접어두고 한층 더 웅장해지고 파워메탈 본연의 멜로디에 더 충실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개 Dec 15, 2013
쏘일헐크 100/100
오스모스의 숨은 보석.. 나에게 제대로 감동을 준 몇안되는 테크니컬 데스메탈음반 Dec 15, 2013
쏘일헐크 100/100
걍.. 달리 할말이 없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 top3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Dec 15, 2013
쏘일헐크 90/100
솔직히 말해서 뇌리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을만한 킬링트랙은 딱히 없다. 그러나 앨범 전체적으로 서로 꿀리는 곡이 없는 완성도 높은 앨범.. Nov 6, 2013
쏘일헐크 90/100
굉장하다. 전작보다 훨씬 곡들이 다양해졌으며 오페라적 요소와 브루털함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고있다. 다만 아쉬운건 킬링트랙과 아닌트랙의 차이가 조금 심하다는거? 그래도 멋드러고 세련되어 자주찾게 될것같다. 1번 3번 5,6번 추천한다 Sep 22, 2013
쏘일헐크 100/100
이정도면 그라인드 코어 역사상 최고로 충격적인 앨범이라고 해도 무방할듯 싶다. 광폭성과 그루브함 그리고 프로그레시브함이 잘 어우러진 명반. Aug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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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0/100
솔직히 단번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멜로디는 조금 사라졌다. 그러나 상당히 브루털하고, 더욱 다양해진 작곡패턴이 눈에띄는 앨범 Aug 31, 2013
쏘일헐크 90/100
끝장나게 달려주는 데스래쉬앨범... legion의 포스가 불을 뿜는 앨범이다 Aug 31, 2013
쏘일헐크 90/100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루브하면서도 육중한 그러나 단순히 스래쉬적인 요소만 있는것이 아니라 에픽한 요소도 포함되어있는 앨범.. 1,8,9번 추천한다 Aug 31, 2013
쏘일헐크 75/100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다... 테크니컬하고 다양한 리프를 첨가하기는 했으나.. 그게 부작용이 되어 돌아온 앨범.. 그나마 1번을 추천한다. Aug 31, 2013
쏘일헐크 100/100
어째서 이렇게 점수가 낮은지 이해가 안간다. 듣고 소름돋았던 스래쉬앨범은 정말 오래간만...개인적으로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밴드 1순위.. 전트랙 추천한다. Aug 31, 2013
쏘일헐크 85/100
솔직히 말해 1번트랙을 제외하면 곡구성면에서 평이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허나 브루털함 만큼은 발군이다. 스트레스 해소용 앨범 Aug 31, 2013
쏘일헐크 95/100
언터쳐블 파트1,2를 듣고있으면 화창한날에 잔디밭에누워 구름한점없는 하늘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난다. '날씨'라는 개념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서 표현한 명작. 1,2번은 필청이다. Aug 31, 2013
쏘일헐크 80/100
옛 블랙새버스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매우 처지는 느낌의 음악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지를 좋아하지만 좋은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그래도 나름 분위기는 잘살린 앨범.. 허나 그뿐이다. Aug 31, 2013
쏘일헐크 75/100
들을만한 곡들이 몇곡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너무 말랑해져서 좋은 점수를 도저히 못주겠다. 발매후 RIP를 들었을때보다 더 열광했던 Endgame같은 앨범을 다시한번 접하길 바라는건 과한 욕심인가.. 1,9,10번을 추천하고싶다 Aug 3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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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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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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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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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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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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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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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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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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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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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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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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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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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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