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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0/100
1집에 비해 살짝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 많지만, 멜로디만큼은 여전하다. 프록메틀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밴드. Jun 8, 2014
Pagans Eye 75/100
전작보다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No Mercy, Spineless 등은 제법 전작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May 6, 2014
Pagans Eye 85/100
이 앨범으로 입문해서인지 정이 간다. Linchpin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란... May 6, 2014
Pagans Eye 85/100
가장 먼저 접했던 메가데스 앨범. Symphony Of Destruction의 깔끔함은 메탈리카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May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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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0/100
이런 실험적인 밴드가 많이 등장해야된다. 비록 기타사운드는 Whatever님 말씀처럼 닌텐도 사운드라 할지라도... May 6, 2014
Pagans Eye 85/100
곡마다 분위기를 조금씩 달리하며 듣는 맛을 느끼게 해준다. 메슈가의 영향을 받은 듯한 리프가 몇몇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May 6, 2014
Pagans Eye 65/100
이 앨범부터 슬슬 무너지기 시작했다. 쫄깃쫄깃한 리프는 사라지고 노래 멜로디에만 너무 신경쓴 것 같아 아쉽다. Apr 18, 2014
Pagans Eye 80/100
개인적으론 정신 없는 데뷔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 사운드가 조금 더 깔끔해진 느낌. Ap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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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0/100
'Divergency'에서는 디제잉까지 선보이며 계속해서 사운드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들이 점점 더 괴물이 돼가고 있어 반갑다. Feb 22, 2014
Pagans Eye 80/100
앞선 두 앨범보다 키보드의 비중을 더더욱 높이며 SF메틀을 들려주고 있다. 'Recreate'같은 독특하면서도 재미난 곡이 있으나, 전작에 비해 곡들의 편차가 좀 있는 편이다. Feb 22, 2014
Pagans Eye 90/100
키보드의 비중을 높이며 이들만의 사운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데뷔앨범에서도 느낀 거지만, 곡마다 러닝타임이 지나치게 짧은 것이 아쉽다. 이야기를 하다 마는 느낌이랄까... Feb 22, 2014
Pagans Eye 80/100
이후작들에 비해 거칠고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곡들이 짧고 키보드의 비중이 거의 없어 일반 데스코어 사운드에 가깝다. Feb 22, 2014
Pagans Eye 85/100
메슈가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들의 비상이 너무나도 반갑다. 두 번째 앨범에 비해 멜로디면에서는 다소 부족하지만, 사운드의 파괴력은 이 앨범이 더 앞선다고 볼 수 있다. Feb 22, 2014
Pagans Eye 85/100
Zero같은 곡은 Animals As Leaders나 프록메틀 연주곡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Feed the Ground는 중간에 슬립낫을 듣는 느낌이었고... 정규앨범 전에 맛배기로 보여주기에는 괜찮은듯. Feb 21, 2014
Pagans Eye 85/100
디젠트뿐만 아니라 멜데스 팬들에게도 소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재미난 리프와 그로울링, 클린보컬의 배분도 뛰어나다 Jan 24, 2014
Pagans Eye 70/100
그냥 평범해졌다. 내가 메슈가에게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다. 어차피 호불호가 갈리는 밴드, 그냥 본인들 방식대로 좀 더 꼬았으면 좋았을걸... Aug 16, 2012
Pagans Eye 84/100
데뷔앨범치곤 꽤 훌륭하다. 좀 더 발전한다면 'Between The Buried And Me'나 'Cynic'에 근접할 수도... Jan 11, 2012
Pagans Eye 84/100
전작보단 나아졌지만 3집을 따라가긴 역부족. 그들 특유의 멜로디 역시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Jun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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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4/100
80년대 모 오디오 CF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Separate Ways! BoneSoupVocal님, 저니 베스트앨범 있습니다 ㅎ May 9, 2011
Pagans Eye 90/100
요즘도 Who's Crying Now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저니 최고의 앨범이자 하드락 최고의 명반 중 하나. May 9, 2011
Pagans Eye 80/100
고등학생이던 92년 여름. 처음으로 메틀이란 장르를 접한 곡. Livin' On A Prayer!!! Sep 21, 2010
Pagans Eye 84/100
처음 들으면 단점을 찾기 힘들만큼 상당히 좋다.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빨리 질리는듯... Sep 21, 2010
Pagans Eye 50/100
한 번 더 속는셈 치자 생각하고 샀지만 결국 완주하지 못하고 고이 모셔둔 앨범. Sep 21, 2010
Pagans Eye 50/100
97년 10월 제대하자마자 산 앨범. 메탈리카를 믿고 샀기에 더욱 배신감에 치를 떤 앨범. Sep 21, 2010
Pagans Eye 74/100
pagan's mind에 비해 어두운 분위기. 데뷔앨범으론 매우 수작.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Sep 21, 2010
Pagans Eye 40/100
네 명이 모두 합의해서 만들어진 사운드인지... 어떻게 반대하는 멤버가 없을 수 있을지...;; Sep 2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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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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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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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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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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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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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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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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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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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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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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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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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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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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