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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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6/100
난해했던 전작을 딛고 다시 돌아온, 그들 특유의 멜로디와 구성이 돋보임 Oct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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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78/100
제임스 라브리의 참여로 화제가 되어서 좋은 멜로디로 평가받은 앨범. Oct 17, 2008
Pagans Eye 84/100
재즈냄새가 많이 나는, 조던의 손길이 그대로 묻어있는 앨범 Oct 17, 2008
Pagans Eye 80/100
여러 번 들어야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 러닝타임이 지나치게 긴게 흠. Oct 17, 2008
Pagans Eye 94/100
컨셉앨범의 교과서. 한 편의 영화를 들을 수 있다. Oct 17, 2008
Pagans Eye 78/100
다소 건조하지만 그만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17, 2008
Pagans Eye 80/100
정규앨범이 아니라서 저평가받은 앨범. 그들의 음악관을 엿볼 수 있음 Oct 17, 2008
Pagans Eye 96/100
메틀사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90년대 최고의 명반 중 하나. Oct 17, 2008
Pagans Eye 60/100
The Dark Eternal Night 외에는 들을만한게 없는 앨범. 약해진 DT Oct 17, 2008
Pagans Eye 70/100
전작과 비교해 나아지지도, 떨어지지도 않은 앨범. 여전히 멜로디는 약점. Oct 17, 2008
Pagans Eye 86/100
Remorse Is for the Dead. 이 한곡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앨범 Oct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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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66/100
아무리 앨범마다 변화가 많은 밴드라지만... 와닿는 트랙이 거의 없는 러쉬의 평작 Oct 7, 2008
Pagans Eye 90/100
당시 유행하던 뉴웨이브를 적절히 섞으면서도 빛나는 연주력은 여전한 앨범 Oct 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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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5/100
러쉬의 가장 유명한 앨범이자 명연주곡 YYZ가 수록된 앨범. 1,2,3번 감동의 연속! Oct 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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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0/100
난해함이 실패를 부른... 전작에서 얻은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앨범... Oct 5, 2008
Pagans Eye 96/100
가드너 형제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록메틀사에 길이 남을 명작 Oct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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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6/100
어느곡 하나 버릴 것 없는 그들의 최고작. Sep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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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0/100
Toto의 Hold The Line과 닮은 The Observer를 비롯한 수작 앨범 Sep 9,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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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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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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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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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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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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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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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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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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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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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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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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