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J-Arin 80/100
컨셉 자체를 정규앨범에 부족했던 스토리와 분위기 연출로 잡음. Rain EP를 기대했다면 좀 실망할듯 Nov 2, 2010
DJ-Arin 86/100
밴드명을 정말 잘 구현해내는 음악이다.. 중독적인 우울함과 차가움이 가득하다 Nov 2, 2010
DJ-Arin 88/100
메탈오페라 바로 다음에 들었으면 실망했겠지만, Wicked Symphony 앨범을 듣고난 뒤 들으니 꽤 괜찮다. Nov 2, 2010
DJ-Arin 86/100
담백한 멜로딕 블랙에 샤그라쓰의 보컬을 듣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앨범. Nov 2, 2010
DJ-Arin 84/100
3번 트랙이 살짝 맘에 안 들지만 훌륭하다. Nov 2, 2010
DJ-Arin 90/100
소프트한 스타일의 히트곡 위주로 Single 버전으로 편곡해서 모아놓은 컴필앨범. 색다른 맛이 있다. Oct 28, 2010
DJ-Arin 94/100
연주와 선곡이 매우 마음에 든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라이브 Oct 17, 2010
1 like
DJ-Arin 92/100
이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수작이다 4, 6번이 너무 좋다 Oct 15, 2010
DJ-Arin 84/100
불탈을 그리 즐기지 않음에도 작살나는 앨범.. 중간중간 클래식 악기의 등장이 매우매우 오묘하다 Oct 15, 2010
DJ-Arin 82/100
전작보단 거부감이 덜하지만 여전히 예전의 감동을 느끼기가 힘들다..변화를 받아들여야하는걸까 Oct 15, 2010
DJ-Arin 90/100
이 앨범으로 후기 딤무는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Vortex의 클린보컬이 사라진 게 큰 약이 되었다 Oct 14, 2010
DJ-Arin 80/100
귀에 들어오기까지 가장 인내력을 요하는 앨범. The Mirror에서의 키보드는 나를 전율케 하였다 Oct 5, 2010
DJ-Arin 90/100
후기 스타일로 변모하려는 조짐을 느낄 수 있다. Metal Is Forever는 정말 강력하다 Oct 1, 2010
1 like
DJ-Arin 86/100
랄프의 카리스마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Living for metal사랑스럽다 Oct 1, 2010
DJ-Arin 78/100
전설의 씨앗이 된 앨범. 다만 손이 잘 가진 않는다.. Oct 1, 2010
1 like
DJ-Arin 90/100
오케스트라의 어설픔도 잊게 만드는 정말 강력한 라이브! Oct 1, 2010
DJ-Arin 86/100
이들의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순수한 느낌이 난다. Oct 1, 2010
1 like
DJ-Arin 90/100
앨범표지 너무 잘 만들었다. 중간에 살짝 지루하지만 전체적으로 활력이 넘친다. Sep 28, 2010
DJ-Arin 86/100
처음엔 별로였으나 들을수록 좋아짐. 차분한 가운데 임팩트도 상당. 전작의 실망감 완벽히 종식. Sep 2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