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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Demo 수준의 곡들도 좀 있고 low fret에서 나는 버징 같은 건 다시 녹음했을만도 한데.. 74년도니까.. 다 무시해도 좋을 명반. 22 hours ago
Acrylroad 90/100
전설의 구피구버(스펀지밥)와 희대의 인기 표절곡(ㅈㅍㄱㄷ)의 원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게 근본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근본이냐 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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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커버에 vic rattlehead 있으면 명반이지 Nov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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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어딜가나 '투 메인스트림'은 필요 이상의 질타를 받는다. 마이너한 씬일 수록 그 경향은 강해진다.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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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disc2는 유튭에서 볼 수 있었던 라이브고 disc1이 ㄹㅇ 보물 공개 May 9, 2020
Acrylroad 75/100
처음엔 분위기빨이 먹여주지만 계속 듣다보면 퀄리티가 다소..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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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레젭이 공연한지 40년도 더 지난 영상도 없는 How the west was won을 발매한 것이 새삼 감사하다. 최고의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에 엄선된 셋리스트로 만든 라이브 앨범은 축복이다. Nov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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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6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이후의 앨범들은 들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킬링 로드의 변태같은 기타솔로만이 위로가 될 뿐. Nov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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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슬슬 테크닉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글렌 팁튼. 솔직히 내가 쥬다스 빠라서 호평하는 음반. 그리고 MV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절 할포드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가산점.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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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이들이 당시 누렸던 인기와 위상을 생각하면, 메킹에서 종종 벌어지는 판테라 평점 줄다리기 싸움은 참 흥미롭다. Ju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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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처음 들었을 때는 이들의 최고작으로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단점이 보이는 앨범. 그래도 오프닝~타이틀곡은 언제 들어도 강렬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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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처음 들었을 땐 좀 빈약하다 싶었는데, 듣다 보면 의외의 꿀곡들이 있다.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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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Motley Crue의 가장 강력한 한방. 무엇보다도 이제서야 기타솔로가 좀 화려해졌다.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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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1번 2번 트랙은 참 잘뽑았는데, 나머지 트랙들은 전작과 상당히 닮았다. 블루스와 정통 로큰롤의 영향이 좀 더 강하다는 차이 정도.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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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여유가 느껴지는 작곡센스가 맘에 들지만 대체로 2%씩 부족하다. 2,6,8번 트랙은 명곡 반열에 아쉽게 들지 못했다고 생각함. 제일 아쉬운 곡은 5번인데 정말 멋지게 깔린 판을 기타솔로가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런 곡은 기타리스트 일생에 정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기회다.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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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Hell bent for leather 는 Breaking the law를 뛰어 넘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80년대 라이브에는 엔딩으로, Painkiller투어 때에는 오프닝으로 애용되었다. 이 곡의 유일한 단점은 짧아서 아쉽다는 것뿐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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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Priest live 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SFV는 내 귀가 맞다면 뜬금 없게도 이 라이브에서 부른 것이다. 어쨋든 SFV앨범 수록곡도 많고 전설의 Sinner 라이브도 담고 있어 가치 높은 라이브지만 핼포드의 컨디션이 엉망이다. Feb 28, 2019
Acrylroad 85/100
Priest...live 음원은 잘 안듣지만 이 영상물은 즐겨 찾는다. 이 시절의 프리스트는 비주얼 밴드였다.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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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Jugulator 순한맛. 그나마 3번이 매콤하다. Ja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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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전작 만큼은 아니지만, 프리스트식 프로그레시브한 작곡방식이 여전히 진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모든 트랙이 준수하지만 5-6-7 라인을 특히 높게 평가하고 싶다.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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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Kk 다우닝의 탈퇴에 관해 인터뷰도 찾아보고 여러모로 곱씹어볼수록 씁쓸해지는 찰나에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수정한다. 이 앨범만큼 두 기타리스트의 솔로 비중이 5대5에 근접한 다른 프리스트 앨범을 나는 알지 못한다. 40년을 함께했던 그들의 속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만은...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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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앨범 전체적인 진행과 구성은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저
타이틀곡은 깔 수가 없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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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다. 영화에 평점을 매기는 것 대신 이 앨범에 점수를 남긴다. (물론 영화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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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전작 만큼 충격적이진 않지만 그의 기타 퍼포먼스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Oct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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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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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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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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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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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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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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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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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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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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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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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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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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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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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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