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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80/100
Rock'nRolf 70/100
너무 평범하다. 아무런 감흥도 느낄수없고 레코딩도 그렇고 연주도 너무 평범하다. 보컬도 색깔이 없다. 사운드도 한마디로 너무 심심하다. Dec 24, 2016
Rock'nRolf 90/100
훌륭하다는 말 이외에는 할말이 없다. 아카펠라는 단순히 성악적 요소말고도 폐활량과 함께 단전의 힘도 중요한데 이들은 그 모두를 가졌다고 해도 좋을만큼 너무도 탁월한 실력가들이다. 판 칸토 이들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에도 바켄 오픈에어의 단골 손님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Dec 19, 2016
Rock'nRolf 50/100
곡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완전히 쓰레기통에나 넣어야할법한 조악한 사운드의 앨범이다. 이런 사운드는 차라리 80년대 데모 앨범만도 못하다. 연주도 그렇거니와 보컬도 소리만 지르면 다 보컬인줄 착각하나보다. 도대체 왜 앨범으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듣다듣다 5번 트랙 이후부터는 못듣겠더라. Dec 13, 2016
Rock'nRolf 95/100
완벽한 곡의 완급조절과 수려한 멜로디가 참으로 일품이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보이스를 발산하는 로베르토 티란티의 보이스는 물론이고 안드레아 칸타렐리의 기타 실력도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파워 메탈을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았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 Dec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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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이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음원을 2003년에 처음 들어봤지만 박지범의 보컬이 왠지 2000년대 중반만 못한듯 하다. 기타톤도 멜로딕 파워 메탈치고는 시원시원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쉽다. Dec 12, 2016
Rock'nRolf 75/100
80년대 유로 댄스뮤직 분위기를 내는 키보드 멜로디 사운드가 참 거시기하다. Dec 12, 2016
Rock'nRolf 80/100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하는 중견밴드이지만 크나큰 족적을 남기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운 그런 밴드이다.
본작도 전작들에 비해 딱히 눈에 띄는 점은 발견하기 어렵다. Nov 28, 2016
Rock'nRolf 80/100
13년여만에 발매된 앨범! 그동안 해체와 재결성의 문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끊임없는 멤버교체와 음악적 방향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한 리더 악셀 율리우스의 책임이 가장 크다. 본작도 역시 정립이라는 차원에서는 별 성과는 없는듯 하다. 실력은 분명 있는 밴드인데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Nov 28, 2016
Rock'nRolf 90/100
실력있는 밴드임에도 역시 시대를 잘못 만난탓이 크다. 그 전에는 헬로윈이라는 밴드가 버티고 있었고 1990년 두번째 앨범을 발매했던 시기가 마침 헤비메탈이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해였다. 결국 보컬리스트의 교체로 인한 음악적인 변화와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날개를 펴보지도 못한 비운의 밴드 Nov 28, 2016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속주는 정말 잘하더라. 그런데 네오 클래시컬이 대부분 그러하듯 오랜 여운이 없다. 듣는 순간만 좋고 귀에 휘감기는 곡은 없다. Nov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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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40/100
Rock'nRolf 70/100
2005년부산 락 페스티벌에서 마티 프리드먼의 돌연 내한취소로 인해 대타로 내한했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많은 팀이 아님에도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공연을 가졌다.기억에 남는건 공연하면서 보여준 일종의 퍼포먼스 정도! 가볍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하는 팀이라 가볍게 들을만하다. Nov 25, 2016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국내 스래쉬의 고질적인 단점은 역시 억지로 짜내는듯한 작곡과 사운드이다. 곡들 대부분이 너무 비슷비슷하고 듣고나서도 진한 여운이 없다. 역시 본작도 여운은 없는 너무 평범한 사운드이다. Nov 25, 2016
Rock'nRolf 90/100
데뷔 당시 평균 18살짜리 소년들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연주력과 작곡력을 보여주었다. 국내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발매가 안된 앨범이지만 평론가들은 이들에게 센세이셔널한 데뷔라는 평과 다양성과 정교함이 혼합된 스피드 메탈을 연주한다는 평을 내렸다.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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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파워 메탈이 아니고 프로그레시브에 가깝다. 곡들이 절묘하다. 반복해서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올해 제대로 건진 앨범중 하나인듯하다. Nov 25, 2016
Rock'nRolf 100/100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가 과연 몇이나 될까? 가장 대표적인 밴드가 바로 드림 씨어터가 아닐까? 90년대 익스트림과 함께 가장 성공한 밴드는 역시 이들이 될것이다.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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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Rock'nRolf 70/100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할수 없다. 이것이 현대의 새로운 트렌드인지 아니면 여성 아이돌을 이용해 잠깐 음악팬들의 환심을 사려하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분명한건 이것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고 그냥 수단일뿐이다. 상업 수단 말이다. Nov 24, 2016
Rock'nRolf 90/100
고딩때 자주 듣던 앨범! 무엇보다 앨범 재킷이 섬뜻해서 구입했다. 이런 파격적인 앨범 재킷이 80년대 이당시에는 국내에 없었다. 앨범 재킷이 너무 선정적이면 국내 음반사에서 발매를 꺼렸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콜피언스의 Lovedrive 앨범이다. 재킷 자체를 아예 바꿔서 발매했으니...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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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10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이른바 펑크 스래쉬라는 장르로 등장한 이들의 음악은 멜로디컬 하면서도 발랄하고 흥겹다. 노이즈 레이블을 통해 데뷔하였지만 메이저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면 더 좋은 성과를 올렸을텐데 참 아쉽다. Nov 24, 2016
Rock'nRolf 95/100
Rock'nRolf 100/100
Rock'nRolf 90/100
다양한 악곡방식을 볼수있는 명작! 주로 16비트에 의한 곡들로 각각의 bpm의 차이만 있는 전계의 구성이다. 그렇다고 곡들이 비슷하다는 뜻은 아니다. 원래 록큰롤프 이 양반이 리프 잘만드는건 동네방네 소문이 났으니 말이다. Nov 22,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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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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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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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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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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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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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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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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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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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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