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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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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단 한곡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앨범. 음악에 대한 이들의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들로 꽉 차 있다. Ja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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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는 이들의 노력과 그에 상응하는 이들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Ja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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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이견이 분분하겠지만 Black Sabbath는 Tony가 Main인 Band라고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앨범이다.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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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과연 이들의 음악을 라이브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내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체력에 놀랐다. Ja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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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매 앨범마다 팬들이 원하는 그 이상으로 보답해준다. 그렇다고 전작의 반복적인 답습이 아니라 약간의 변화를 포함한 진보의 음악을 들려준다.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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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Crossover thrash punk style의 음악이 메인이며, 지금 시점에서 듣기에는 상당히 유치하게 들릴 수 있다. Jan 10, 2022
pasolini2 80/100
이후 유사 장르의 명반들이 많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굳이 이 앨범을 찾아들을 동기부여가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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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정규 앨범 발매 사이에 선보이는 이들의 EP반은 팬들에게 항상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정규반에서 느끼지 못했던 부분과 이들이 평소에 잘 보여주지 않았던 부분까지 양념처럼 잘 버무러져 있다. Jan 2, 2022
pasolini2 80/100
Album cover만큼이나 투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 시절에 쓰레쉬에서 느낄 수 있는, 혹은 기대할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EP Album이다. Dec 29, 2021
pasolini2 80/100
1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블랙 데쓰 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곡 초반에 나래이션 인트로로 시작해서 전쟁에 대한 메타포로 쉼없이 달려준다. Dec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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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앳모스피릭 블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앨범. 흡사 가스펠 앨범을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혼자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동안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는 듯한 느낌이다. Dec 25, 2021
pasolini2 80/100
Doom적인 요소보다는 멜블랙다운 면모가 두드러진 앨범이다. 모나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이며 극도의 긴장감이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중독성 리프도 특출나 보이지는 않다. Dec 8, 2021
pasolini2 70/100
풍요속의 빈곤이 느껴지는 앨범. 귀로 들어오는 것들은 많은데 정작 가슴까지 도달하는게 없다고나 할까... Dec 7, 2021
pasolini2 9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DT Album의 음악장르를 구분지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DT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이전 앨범들보다 대중적이니 음악성이 떨어지니 이런 평들이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내가 듣기에 좋고 카타르시스 팍팍 느끼면 장땡이지 않은가. 나의 청년기의 소위 말하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음악이다.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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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본 EP Album의 Title곡을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하며 나머지 라이브 곡들은 라브리에의 삑사리가 없이 녹음되어 마음 졸이면서 듣지 않아도 된다.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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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모든 곡들의 큰 줄기는 키보드의 전자음이 리드를 하면서 그 위에 블랙적인 요소들이 섞인채로 진행이 된다. 그러나 키보드와 따로 노는 듯한 부분들이 불쑥 나와서 당황케한다. Dec 2, 2021
pasolini2 80/100
Stoner, Sludge로 시작해서 Atmospheric Black과 Shoegazing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밴드의 정체성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장르적 특성상 템포가 길어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Dec 2, 2021
pasolini2 70/100
긴 머리에 수염까지 기른 상남자들이 이런 댄스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내심 놀랍다. 같은 비트라도 헤드뱅잉은 할 수 있는데 댄스는 어느 박자에서 손발이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Nov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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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각 곡마다 후렴구의 반복 횟수가 지나치게 많아 약간 귀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80년대 Rock을 느끼기에 충분한 앨범이다.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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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앨범 전체적으로 첫곡의 수준을 못 따라가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3번 트랙을 넘어가면 서서히 곡간의 구분이 없어져서 몇번 트랙을 듣고 있는지 못 느끼게 된다.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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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확립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구성면에서는 아직까진 꽉 찬 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초기 앨범에서 보였던 산만함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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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무미건조하고 퍽퍽하다. 쓰레쉬라는 장르 특성상 찰지거나 부드러울 필요는 없겠으나 이렇게 모래알 씹은 듯한 앨범은 두고두고 곱씹을수가 없다. Nov 23, 2021
pasolini2 75/100
앳모스피릭 보다는 일반적인 블랙메탈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기타 리프의 중독성에서 부족한 감이 있으며 청자를 빨아들이는 요소가 많이 모자른 감이 있다. Nov 22, 2021
pasolini2 70/100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스타일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앨범이다. 너무 많은 밴드들을 조금씩 섞어놓아서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다. Nov 22, 2021
pasolini2 80/100
Hot Blooded 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 수록된 앨범이며 한곡한곡이 캐치한,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Rock 이라고 보기에는 팝적인 부분이 강하다. Nov 22, 2021
pasolini2 95/100
멜블랙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아니 들려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자신들이 잘하는 것들만 쏙쏙 빼서 앨범에 담은 것 같다. Pagan, folk, viking 막론하고 쉴새없이 몰아치며 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인도한다. Nov 21, 2021
pasolini2 80/100
여타 사이트에서도 극찬을 하는 앨범이지만 정작 나의 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음악에도 궁합이 있다면 이 밴드는 나와는 힘들 것 같다. Nov 21,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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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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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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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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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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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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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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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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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