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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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좋은 평가는 이 앨범에서 끝이 나긴 한다. 그래도 밀레니엄 시대를 바라보고 잘해준 밴드라고 생각한다. 쉴새없이 두들기는 드럼 소리도 좋았고 갈수록 좋아지는 기타 연주도 좋았다. Mar 21, 2024
metalnrock 85/100
괜찮았던 트랙 꼽자면 9번 11번이 생각난다. Mar 21, 2024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좋은 앨범이다. 이 밴드는 생각보다 꽤 젠틀한 데스 메탈을 하는 밴드라고 느껴진다. Mar 20, 2024
metalnrock 90/100
1-3집 중 이 앨범이 좀 더 현대화된 느낌인데 각각 너무 다른 색깔이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이며 1집의 그 더러운 사운드가 그립지만서도 3집이 딱 적절한 소리라고 생각된다. 스피드 업도 미묘하게 되어 있다. 4번같은 곡은 오우 너무 좋다. Mar 20, 2024
metalnrock 85/100
1집보다 무난한 사운드. 역겨움과 빡셈은 많이 줄었다. 그래도 좋다. 지겹거나 못만들었다고 생각은 안든다. 충분히 시간 날때마다 챙겨들을 만한 앨범. 요즘 내 귀 상태에는 5번같은 인트로로 시작하는 것도 참 반기는 편임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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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이 앨범 쟈켓부터 대단하다. 단순한데 보고 있으면 역겨운 느낌. 특별히 불경한 느낌도 아니고 과격하지도 않는데 개인적으로 참 더럽다고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쟈켓. 음악도 아주 그냥 지저분하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어대는 사운드가 참으로 매력적. 다 들었으니 이제 토하러 가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또 들을 힘이 생길 듯. Ma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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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1번으로 좋은 출발로 무난히 완주하였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 나오길 기대해본다. work of art, w.e.t 만큼 더 알려지고 발전했으면 좋겠다 Mar 16, 2024
metalnrock 80/100
Nathan James / Lead vocals Andreas Z Eriksson / Lead guitar, vocals Andrew Lowe / Rhythm guitar, vocals Colin Parkinson / Bass Guitar, acoustic guitar, vocals Phil Beaver / Drums, percussion, vocals 듣기 좋은 aor/팝적인 하드락 Mar 16, 2024
metalnrock 85/100
괜찮은 밴드인 듯 한데 정말 안 알려진 듯. w.e.t 이런 밴드 듣듯이 잘 듣고 있다. 보컬이 그래도 제일 주요 포인트 인듯 하다. Mar 16,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괜찮은 EP. 전작보다 아주 아주 약간 나아진 느낌이나 아직은 꽃봉오리 시절 . 지금 이 시점에서는 1집과의 합본을 사는 것을 더 추천한다. 보너스 트랙이 더 들어 있고 경제적으로도 이득일 듯. Mar 14,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5/100
선곡은 오래된 곡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장르도 다양하게 잘 골랐다고 생각한다. 무난한 커버 앨범이다. Mar 12,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80/100
리더인 Nathan James는 12-14 TLO에서 노래했던 경력이 있는 보컬로 데뷰 앨범을 들어보면 4같이 블루지한 곡도 있고 전체적으로는 팝적인 하드락이 베이스이다. 이 밴드는 아마 프론티어 채널에서 봐서 알게 되었을텐데 보컬은 꽤 괜찮다. 딴 짓 하면서 너무 깊이 안들어도 무난한 곡들이란게 장점이다. Mar 11, 2024
metalnrock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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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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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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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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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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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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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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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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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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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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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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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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