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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이 앨범 들으면서 깨달았다. 우리는 final countdown때문에 존노럼의 이름에 너무 목메인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한참 뒤에 깨달은 사실은 이 기타리스트 참 맛있게 잘 친다. Oct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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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사실 유럽하면 존 노럼 기타도 생각나게 하고 으레 칠만큼 치는 기타리스트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4집과 5집에만 참여한 kee 의 기타를 더 유심하게 들을 필요있을듯. 주위에 한 친구가 존 노럼 기타가 잘치는건가? 하는 의구심을 나타낸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superstious를 듣다가 라인이 워낙 좋아서 괜찮은걸? 했는데 존 노럼의 기타가 아니었다. Oct 10, 2023
metalnrock 75/100
soto를 좋아해서 샀다. bob daisley가 3,4번 베이스에 참여했다. 무난한 팝적인 메탈이다. 잉위 시절의 강한 보컬은 기대하기 힘들고 생각해보면 소토는 팝적인 밴드를 더 많이 했다. 이 밴드보다 w.e.t 는 대놓고 aor이라고 생각하니 이 정도면 꽤 헤비한 앨범임.10번 노래는 좋았고 그냥 98년도 베스트가 최선임 Oct 10, 2023
metalnrock 95/100
랜디와 잭와일드 사이에서 홀대받은 Jake E Lee의 마지막 앨범이다. 전작보다 더 나은 작곡이 돋보이며 신디를 자제하고 기타 워크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유일하게 02리마스터 시리즈로 나오지 않았다(악마같은 샤론 덕에 필수잔과의 법정다툼때문인듯) shot in은 4:16초로 편집되었다. 머리끄냉이 끌려가며 기타치던 jake의 멋진무대가 cd나 블루레이로 없는게 아쉽다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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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Jake E Lee 시절하면 Bark at the moon을 떠올리기는 한다만 그래도 Ultimate sin 앨범이 더 전체적인 작곡이 좋다고 생각한다. 2002 리이슈때 spiders, one up the "b" side가 추가되었음. produced for reissued by Bruce Dickison이라고 뒷커버에 써있음. 메킹 정보를 읽어보면 10곡인 대신에 기타 파트가 생략되었다고 써있으나 정확히는 어떤 곡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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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1집의 30주년 박스셋에 들어가 있는 live가 2011년 30주년 레거시 에디션을 사면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기준 2011년 발매 1집 2집을 사게되면 박스셋이 되는 셈. 1집과 2집은 하나의 연장선같은 느낌. 1집보다 인기가 좀 덜하긴 해도 당시 기준 1집보다 나은 음질, 사운드가 있었다. 라이브(blizzard of ozz tour) 멤버는 타미앨드리지, 루디사르조로 리듬섹션이 바뀜 Oct 8, 2023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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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개인적으로 4집 3집은 메탈 팬이면 필구 앨범이며 이들의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 앨범 역시 순수 thrash밴드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방향성의 곡이 섞여 있다. 배터리, 마스터를 제외하고 이미 이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뒷곡. leper messiah, 웰컴 홈의 당시 라이브가 스튜디오에서보다 훨씬 강한 느낌이고 더 만족감이 든다.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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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부활과 죽음을 반복하는 중에 이번에는 부활이다. 키코의 가입은 메가데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듯 하고 아마 이 멤버로 오래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키코의 솔로는 확실히 자기 색깔이 있으며 안정적인 플레이가 좋았다. Oct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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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end game에서 나름 부활했다고 생각했고 전작의 2부작째 느낌으로 한동안 이 앨범을 좋게 들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은 든다. 망한 앨범은 절대 아닌데 그냥 무난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1,2번 정도는 확실히 괜찮음. Oct 6, 2023
metalnrock 90/100
믿고 사도 될 앨범이다. 음악자체는 랄프가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만든 primal fear가 생각나기도 한다. 롭 핼포드의 보컬은 라이브에서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최선의 음역과 호흡을 조절해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여준다. 스튜디오 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롭 형님 안타깝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 연세들 드시고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굿 Oct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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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60/100
metalnrock 90/100
밀레니엄 시대 안팍의 시점에서 대표적 밴드 중 하나이다. 그래서 샀다. 비록 새 시대를 맞이하며 밴드도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의 자취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였다. 시디 규격을 꽉 채운 앨범이라 아쉬울 것도 없고 맨슨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 앨범이면 족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당대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매트릭스까지 추억 Oct 3, 2023
metalnrock 90/100
국내에서는 2시디로만 나왔다. 이왕이면 일본반 블루레이 포함 버전으로 사시길 바란다. 아무 생각없이 국내반 샀다가 현재 후회중입니다. 라이브 음질은 무난하다고 생각하며, 그래험 보넷 보컬도 괜찮은 편임. 이 앨범은 아마 live sentence의 리믹스 리마스터 본으로 보이며 추가된 2곡과 블루레이가 있으니 이 앨범을 확인하고 사시길 Oct 3, 2023
metalnrock 85/100
라이브이기는 하나 관중들 앞에서 부른 라이브가 아닌 듯 하다. 멤버들이 합주실에서 연주한 것을 담은 듯 하다. 코로나 시대에 종종 라이브 스트림으로 공연을 여는 것을 봤으나 이 앨범의 녹음이 언제였는지 의아스럽긴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연주로 끝을 냈다 Oct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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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일본반은 back my dreams 어쿠스틱 버전이 더 들어간다. Oct 2, 2023
metalnrock 95/100
로니 로메오가 처음으로 참여한 앨범이다. 로메오는 전 락 씬에서 젊은 층에 속하며 꽤 좋은 가창력을 보인다. 조린터너가 없다고 실망할 필요 없는 앨범. 일본반은 lost forever의 어쿠스틱 곡이 더 들어가 있다. Oct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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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직전 앨범부터 분위기가 바뀐 이유가 다시 보니 델 베키오가 작곡에 참여해서이다. 드럼은 Edo Sala. 조린터너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일본반은 everywhere 어쿠스틱 버전이 더 들어가 있으며 ward 레코드 출반이다. 델베키오가 참여한 앨범은 역시 좋고 사실상 프론티어의 기본적인 음악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aor팬이라면 프론티어 아티스트들은 체크要 Oct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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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프론티어 죽돌이 세션맨이자 프로듀서인 델 베키오가 이 앨범부터 22년도까지 참여하고 만들어진 앨범이다. 확실히 이 전 1기하고는 꽤 뉘앙스가 다르다. 기타는 앨범 21년도까지 베이스는 22년도까지 계속 참여하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조린터너의 보컬이 유난히 다르게 느껴진다. 자꾸 소토가 생각나는 느낌이다. Oct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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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원래 sunstorm이 나올 시기였는데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이 결성되었고 확실히 카마인 어피스의 드럼과 토니 플랭크린의 베이스는 명불허전이다. 그리고 sunstorm보다는 더 사운드는 무겁다. Oct 1,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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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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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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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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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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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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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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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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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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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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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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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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