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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80/100
멜데스를 즐겨듣지는 않지만 이 밴드만큼은 서정미가 넘쳐서 즐겨 듣게 된다. 앨범 커버에 걸맞는 서정성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Nov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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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95/100
한번 듣고도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멜로디임에도 불구하고 진부하지 않다. 큰 기교없는 절제된 연주임에도 화려함이 느껴진다. 이 정도의 곡이 앨범의 분위기를 숨기기 위한 연막전이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돋는다. Sep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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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95/100
그들 특유의 긴 러닝 타임과 복잡한 전개가 돌아온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 하고 싶고, 특히 맨지니의 드러밍이 완전히 (포트노이 시절의) DT 스타일에 녹아들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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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60/100
녹아내리고 있는 앨범 커버와 결을 같이 하는 공포 영화 BGM으로 써도 좋을 듯한 뭉개지는 기타 속주. 녹이고 뭉개는게 이번 앨범의 컨셉인건가. Jul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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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다시 보니 선녀같다!! Jul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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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80/100
간간히 귀에 안들어오는 멜로디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장미와 서정미의 균형이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시종일관 들게 만들어준 수작이라 생각된다. 특히 Abyss of time에서의 청량함은 잊을 수가 없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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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계산된 어지러움, 의도된 난잡함, 그리고 우연히 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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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50/100
DT이기에 연주는 흠잡을 곳이 없으나 문제는 보컬이다. 더이상 타코를 핑계 댈 수 없다. 그냥 목관리를 너무 안한것 같다. 이 앨범을 들을 바에야 차라리 Once in a live time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이 앨범에서의 Take the time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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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난해함으로 머리를 한바탕 휘저어 버리다가 한가닥 아름다운 멜로디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마법같은 앨범. Jun 21, 2021
The Sentinel 100/100
나를 메탈의 길로 안내해줬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앨범. 타이지와 히데의 천재적인 편곡능력이 최고의 빛을 발했던 이들의 최고 걸작.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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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익숙하지만 진부하지 않고, 새롭지만 낯설지 않는, 헬로윈의 화려한 복귀작. 이들을 설명하는데 7분이면 충분하다. Ap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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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60/100
스타일 따라한다고 모두 레젭이 될수있는게 아님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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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65/100
이 바닥이 상향 평준화 되니 원조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구나.. Feb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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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70/100
Sons of apollo, Flying colors, JP솔로앨범, LTE3, tlansatlantic 까지 줄줄이 신보를 내는 MP. 제발 하나에 집중 하자. 다작이 능사가 아니다... 이렇게 꽂히는 곡 하나 없는 앨범이라니.. Feb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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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70/100
오랜 기다림 끝에 나와서 기대하면서 뚜껑을 열어보니 어디서 쉰네가.. Ja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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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어느새 이들의 라이브가 출시되면 라브리에의 컨디션 보다 맨지니의 기존 곡 재현력을 더 주의 깊게 듣게 됬는데 그 관점에서 보면 이번 라이브는 맨지니 참여 라이브 앨범 중 가히 최고로 꼽히지 않을까 싶다.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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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85/100
보컬만 듣고 한지 퀴르쉬의 세컨드 밴드 인줄 알았다.. 파워메탈의 뻔한 클리쉐를 따라가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주면서 청자에게 후련함 까지 주는 수작. Nov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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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이상하다. 뻔한 장르, 뻔한 멜로디, 뻔한 스타일인데 듣고 있다 보면 감동이 밀려온다. 이게 명반을 가르는 한끝인가. Nov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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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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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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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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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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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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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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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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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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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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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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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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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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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