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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퀸의 명반을 따라가는 동명의 명반이 탄생했다 Apr 13, 2014
The Sentinel 100/100
중세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들 특유의 유쾌함이 압권인 명반 Ap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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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앙그라에 파비오가??? 라는 의문과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는 명 라이브 음반.
음질도 사운드도 만점을 주고싶고 파비오의 목소리 또한 앙그라의 음악에 잘 녹아든것 같아서 이들의 라이브중 최고라 생각된다 Mar 9, 2014
The Sentinel 100/100
DT같은 밴드이면서도 뭔가 새로운 밴드를 찾고있었다..
바로 여기있었구나.. Mar 5, 2014
The Sentinel 100/100
모던해진 로열헌트.
너무 고급스러워서 부담스러웠던 분위기가 줄어서 귀에 감긴다 Feb 28, 2014
The Sentinel 100/100
좋다 좋다 너무 좋다 ㅠㅠ
이렇게 귀가 즐거움 앨범이였다니.. Feb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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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슬레쉬 밴드가 스타일이 바뀌거나 악기 톤이 조금만 달라져도 팬들은 돌을 던진다
하지만 밴드의 성장을 위해 이정도의 사운드 변화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좋기만 하구만.. Feb 16, 2014
The Sentinel 5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드디어 포트노이색을 걷어내고 모든 맴버가 완벽하게 그들만의 색을 발휘한 명작.
음악적으로 2기 드림시어터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 Oct 9, 2013
The Sentinel 85/100
Slash라는 존재를 애초부터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시작하면 이 앨범도 수작.
엑슬 로즈의 목소리만으로도 80년대 매탈메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듯. Oct 3, 2013
The Sentinel 85/100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지쳐 쓰러질때 까지 달려버린다.. Oc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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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녹음상태가 거칠지만 이들의 특징이 잉태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명반.
Vanishing Love는 인디밴드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보여줬던거 같다. Oct 3, 2013
The Sentinel 70/100
밴드명 읽는법을 모르겠다..아아아앍?? Oct 3, 2013
The Sentinel 40/100
MP는 DT안에서만 빛을 낸다는것을 증명해준 졸작 Sep 21, 2013
The Sentinel 100/100
이 점수는 이런 명반을 위해 존재하는구나.. Aug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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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The Sentinel 85/100
기교부르기가 극에 달한덧 같아 약간은 부담스러운 작품. Aug 14, 2013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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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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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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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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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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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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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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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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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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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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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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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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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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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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