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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드디어 찾았다. 바로 이런 스타일이다. 이 밴드다!! Nov 8, 2020
The Sentinel 100/100
매너리즘에 허우적 대는 Dream Theater에 지쳐버린 프록 팬들에게 안도의 한숨,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주는 포스트 프록메탈의 명반. Nov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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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Enigmatic Mission만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명반 Nov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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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묘하다. 유치함과 편안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멜로디임에도 듣고있노라면 알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Oct 13, 2020
The Sentinel 95/100
눈을 감고 들으면 앨범 표지처럼 우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앨범. Oct 13, 2020
The Sentinel 100/100
꽉찬 전개와 벅찬 감성, 넘치는 멜로디에 드라마틱한 전개. 듣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드림씨어터가 프록메탈의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박살내주는 명반. Sep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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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연주력 100점 믹싱 100점 보컬 컨디션 100점 그동안 들어왔던 수 많은 라이브 앨범 중 단연 최고 Sep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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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최근 DT 앨범보다 더 DT스럽다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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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오랜 시간동안 숙성되어진 사운드는 감칠맛을 더해갔고, 풍파를 해쳐온 한지의 보컬은 노련함과 중후함을 쌓아올렸다. Jun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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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버줌 1,2,3집을 안들어본 나로서는 귀에 착착 감긴다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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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Mindcrime 시절도 좋지만 모던한 스타일도 기분좋게 소화해준다는 것을 증명해준 걸작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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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최고의 리메이크 앨범. 이 앨범 덕분에 많은 고전 밴드를 알게되었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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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눈이 멀었었나.. 귀가 먹었었나..어찌 이들을 이제야 알게 됬을까...곡조와 가사가 아주 영혼을 뚫고 들어오는 구나.. Oct 23, 2019
The Sentinel 95/100
역사와 사회문제를 관통하는 이들의 노래 가사에 들을때 마다 감탄을 안할 수가 없다. 이 앨범 또한 그들의 수작 중에 하나. Oct 23, 2019
The Sentinel 100/100
그래 이거다. 이게 바로 헬로윈이다. 세명의 보컬이 치고 빠지면서 자기들의 전성기 곡을 부르는게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Keeper of seven keys, 7 Sinners에 사용되는 7이라는 숫자가 헬로윈 완전체를 이렇게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Oct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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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쫄깃한 기타에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
Operation Mindcrime의 그늘만 걷어내고 생각하면 이들 이 앨범은 충분히 수작이다. Jul 29, 2019
The Sentinel 100/100
난해함을 못견딜때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이게 바로 이들만의 매력. Ma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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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메탈계의 몇안되는 명품 컨셉 앨범의 하나.
한지의 독창적 창법과 유려한 멜로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곡 전개로 청자를 압도한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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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고풍스럽고 애절한 멜로디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Ju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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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Camel과 U2라는 의외의 밴드가 떠오르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DT만의 DNA로 녹여들인 걸작 May 22, 2017
The Sentinel 80/100
리프 좋고 보컬 좋지만 뭔가 유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흥미로운 앨범이기는 하다 May 22, 2017
The Sentinel 90/100
원곡에 워낙 명곡이라 90 깔고 깔끔한 편곡에 5점 추가 May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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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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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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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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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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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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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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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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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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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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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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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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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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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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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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