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메탈 사운드에 상당히 이교도적인 스타일의 분위기와 가사들. 여타 다른 데스메탈과는 좀 노선을 달리 한다라고 밖에...   Jul 6, 2020

데스메탈의 육중함과 스래쉬메탈의 공격적인 사운드가 잘 혼합된 음악.   Jul 6, 2020

솔직히 정규작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좋은 것 같다.   Jul 6, 2020

전작의 스래쉬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많이 빠지고 데스메탈적인 사운드로 채운 앨범. 데스메탈사운드를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Jul 6, 2020

로니 제임스 디오이기때문에 가능한 사운드이자 가능한 곡메이킹   Jul 6, 2020

단순한 블랙메탈은 아니고, 당시 나왔던 그리고 유행했던 블랙메탈보다는 좀 더 올드한 스타일의 블랙메탈. 그러니까 스래쉬적인 사운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블랙메탈 사운드. 솔직히 스래쉬메탈이라고 해도 될정도의 사운드이다. 상당히 좋은 음악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듯   Jul 6, 2020

딱히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똥쓰레기다라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 듯한 블랙/스래쉬 보컬이펙트 쓰는 부분은 뭐... 그냥 하지를 말지   Jul 6, 2020

앨범커버만 보면 무슨 하드코어/크러스트 펑크 스타일의 스래쉬로 보이겠지만, 엄연히 블랙/스래쉬 사운드. 근데 의외로 무겁기만 한 사운드는 아니고 상당히 흥겹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다.   Jul 6, 2020

전형적인 90년대식의 스래쉬사운드. 전체적으로 좀 가볍다고 느껴질정도의 스래쉬 음악으로 진짜 가볍게 듣기에는 좋다   Jul 6, 2020

그로울링 목소리가 좀 질린다 싶을 때 들으면 좋은 앨범. 이런 스타일의 음악도 상당히 괜찮다   Jun 1, 2020

후작이었던 정규 풀렝스 앨범보다는 좀 혼돈스러운 사운드.   May 5, 2020

짧은 러닝타임속에 꽉짜여진 리프에 블라스트 비트 사운드가 일품.   May 5, 2020

이 앨범을 듣고 별 감흥이 없이 느껴지는 내 귀가 쓰레기   May 4, 2020

그렇게 특출나다라는 느낌은 없는데, 이상하게 자주 듣게 되는 마성이 있는 앨범정도. 듣고 있으면 꽤나 흥겨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May 4, 2020

글램메탈앨범중 역작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Oct 20, 2019

전작에 비해서 그 느낌이 좀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잘만든 앨범.   Oct 20, 2019

사실 개인적으로 전작의 음악보다는 이 앨범을 좀 더 좋아한다   Oct 6, 2019

잘만들었던 앨범이고, 헬로윈이라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이라고 보는 앨범   Oct 6, 2019

카이한센의 보컬이 빛을 발했던 앨범   Oct 6, 2019

메탈리카 앨범중 좋아하는 앨범 순으로 본다면 Load>Kill'em all>...And Justice for All 아마 메탈리카 앨범 이 세앨범을 가장 많은 들은 듯. 이 중 가장 가장 무게감이 넘치는 앨범   Sep 19, 2019

4개의 데모 앨범 사운드를 모두 때려넣은 컴필앨범. 초반에 있는 곡과 후반에 있는 곡이 좀 괴리감이 있는데, 초반에 있는 곡은 초기데모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까 음악이 꽤나 구질구질하다. 열혈느낌이 나는 데스/스래쉬라면 후반부에 있는 곡들은 그나마 곡다운 면모를 갖추었다. 80년대 초기 데스/스래쉬 사운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앨범   Sep 8, 2019

샤모쓰의 감빵생활때문에 이샨 혼자서 만들어야했던 앨범. 전작에 비해 상당히 화려해졌으며 사운드도 상당히 빵빵해졌다. 이샨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앨범.   Sep 8, 2019

Pagan이라는 단어에 가장 부합하는 음악이지 않나 싶다.   Sep 8, 2019

Stay Hungry 앨범의 재녹음버전. 1984년도에 나왔던 곡들의 진짜 없어보일 정도로 텅 비었던 사운드를 말끔하게 재녹음해서 아주 깔끔하게 사운드를 채워넣었음.   Sep 8, 2019

90년대 스타일으 그루브감이 좋은 데스메탈 사운드. 전작과의 연작선상의 사운드이기는 하다만, 그루브를 너무 주지 않았나 싶다. 전작과 같은 사운드로 그냥 쭈욱하는게 좋았을텐데   Sep 4, 2019

블랙/스래쉬라고 하기에는 너무 형편없고, 일반 스래쉬 사운드라고 하기에는 음악이 너무나 밋밋하다   Sep 3, 2019

상당히 흥겨운 올드스쿨스타일의 블랙/스피드 메탈 사운드.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헤드뱅잉을 할 정도   Sep 3, 2019

상당히 이교도적이고 불경한 느낌을 주고 있는 블랙메탈 사운드.   Sep 2, 2019

이 컴필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데모곡들은 정규앨범과는 좀 다른 스래쉬 리프가 전반적으로 주 메인 리프를 구성하고 있다. 드라이한 사운드도 존재하지만 광폭하게 몰아부치는 사운드는 아니라는 점과 스래쉬에서 좀 더 진화한 느낌이 강하다는 것 정도? 좋다라는 이야기를 좀 복잡하게 해봤다   Sep 2, 2019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6 days ago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