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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공공의적'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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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공공의적
Average of Ratings 78.3 (23 Albums)   [ Rating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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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ullet for My Valentine  -  preview  Gravity (2018) (65/100)    2018-07-18
Gravity BFMV 의 지향점은 하드락 슈퍼스타?

BMFV 은 데뷔작부터 죽여주는 메탈 밴드였다. 이유는 간단했다. 대중적인 훅과 멜로디, 헤비하고 빠른 리프와 연주라는 매력적인 두가지 요소를 아주 잘 섞어놓은 밴드였으니까. 그런데, 이들은 성공적인 데뷔작 이후 이상한 행보를 걸어간다. 헤비하고 빠른 리프와 연주라는 메탈 음악적 부분보다, 대중적인 훅과 멜로디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메인스트림에서 활동하는 밴드가 좀 더 대중적인 음악, 팔리는 음악에 집중하는 것을 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매력적인 두가지 날개를 달고 날아가던 밴드가, 한가지 날개를 때 버렸다. 남은 한개의 날개가 다른 날개를 커버할 정도로 매력적인가? 그것도 아니다. 결국 세일즈 적인 측면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음악적인 측면에서 밴드는 점점 추락했다. 특히, 정규 네번째 앨범인 Temper Temper 는 참담하고 암담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정규 다섯번째 앨범인 Venom 에서 밴드는 초창기 - 라고 하지만 데뷔 앨범 한 장 뿐이었던 - 에 보여주었던 헤비한 메탈 밴드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적절한 방향성에 그 결과물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언제나 뒤통수는 두 번! 정규 여섯번째 앨범인 Gravity 에서 BFMV 은 과거 두, 세번째 앨범에서의 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좋냐 나쁘냐를 물어보면, 매우 별로다. 왜 별로냐면, 위에서 설명한 이유와 동일하다.

이쯤되면, 이제는 이 밴드가 원하는 바는 메탈 밴드라기 보다는, 메인스트림 친화적인 하드락 밴드가 아닐까 한다. 데뷔앨범은 어디까지나 얻어걸렸거나, 원하는 바를 만들다가 실수한 앨범이고, 실제 BFMV 의 지향점은 Scream Aim Fire, Fever, Temper Temper 와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앨범은 밴드의 지향점을 아주 잘 담고 있는 앨범이다. 매력은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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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Limp Bizkit  -  preview  Gold Cobra (2011) (80/100)    2018-07-16
Gold Cobra LB is back!!!

과한 설레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랜만에 복귀작이자, 여섯번째 정규 앨범 금 구렁이의 소감은 딱 이것이다. '왕년의 양아치들이 여전히 양아치 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청각적 테러같던 내용물만큼이나 시각적으로도 끔찍했던 자켓의 네번째 앨범.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었지만, 너무 적은 볼륨과 이렇다할 활동이 없던 다섯번째 앨범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밴드였던 이들이다.
하지만 결국 오욕과 모욕의 세월을 견디고 이렇게 당당히 부활....까지는 아니고, 썩 나쁘지 않은 앨범으로 복귀했다는 사실이 참 놀랍기는 하다.

프레드의 싼티나지만 쩍쩍 달라붙는 찰진 래핑에 웨스의 적당히 뭔가 있어보이는 허세톤 가득한 리프 + 나머지 멤버들의 적절한 백업까지.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하는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가 떠오르는 한 장이다.

이들은 오랜만에 복귀작에서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선택했다. 딴거 없다. 그냥 날리던 시절의 이들의 음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중간 중간 포진한 애매하게 진지한? 처지는? 트랙들이다. 그냥 신나게 놀자판 한마당 제대로 벌여놓는 것이 훨씬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한다.

객관적인 면에서 평가해 본다면 평작의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하겠지만, 주관적으로 보자면 충분히 합격점을 안겨주고 싶은 앨범이다.
2
preview  Blood Stain Child  -  preview  The Legend (2018) (60/100)    2018-06-15
The Legend (리뷰를 쓸 정도는 아니나, 코멘트에 쓰기에는 글이 길어서 리뷰로 이동.)
앞서 발매된 EP 에서의 불안함이 딱 맞아떨어졌다. 뿅뿅거리는 트랜스 사운드와 여성 보컬의 실종은 과거로의 회귀보다는 그나마 밴드가 가지고 있던 차별적 장점의 상실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ε psilon 나 Mozaiq 앨범의 강점은 사라졌으며, 그나마 초기 앨범의 멜데스적인 느낌도 없다.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앨범이라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ε psilon 스타일을 좋아해서 더 아쉽게 느껴진다.
3
Ad Nauseam preview  Dog Fashion Disco  -  preview  Ad Nauseam (2015) (90/100)    2018-07-11
Faith No More 의 최근작 Sol Invictus 보다 더 Faith No More 같은 앨범.
Outworld preview  Outworld  -  preview  Outworld (2006) (75/100)    2018-07-11
Warcry 는 정말 대단하고 대단하고 대단한 트랙이다. 다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쉽다. 헤비한 리프, 프로그레시브한 구성, 날뛰는 보컬등 정말 맛깔나는 요소들로 가득한 앨범이지만, 문제는 산만하다. 잘하는 멤버들이 모였지만, 팀웍은 부족한 느낌.
Killer Be Killed preview  Killer Be Killed  -  preview  Killer Be Killed (2014) (80/100)    2018-06-25
대부분의 평과 동일하게 초반 1,2,3번 트랙은 이름값을 한다는 느낌이지만, 이후 트랙은 큰 감흥이 없다. 후반 트랙만 보면 70점 짜리 앨범이지만, 80점을 줄 정도로 초반 트랙은 매력적.
Revival preview  Light The Torch  -  preview  Revival (2018) (80/100)    2018-06-15
뻔한 사운드를 보컬이 다 살렸다.
Cabaret de la Guillotine preview  Angelus Apatrida  -  preview  Cabaret de la Guillotine (2018) (90/100)    2018-06-15
전체적인 완성도 완성도지만, 일단 오프닝 트랙부터 죽여준다. 올해의 앨범감.
Retrograde preview  Crown the Empire  -  preview  Retrograde (2016) (80/100)    2017-03-30
어떠한 새로움은 없는 그냥 트랜디한 '요즘' 메탈 앨범이다. 클린보컬 위주의 팝적인 면이 과해서 메탈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지만 하여튼 그렇다. 새로움이나 어떤 종류의 번뜩임은 없지만, 있던것들 맛깔나게 잘 비벼놓아서 듣기 좋다. '메탈은 이래야한다' 라는 선입견이 없다면 즐길 수 있을 듯.
Striker preview  Striker  -  preview  Striker (2017) (75/100)    2017-03-19
초반 1,2,3 트랙은 정말 죽여주는 힘있고, 빠른 헤비메탈을 보여주는 넘버이다. 하지만 앨범 중후반부로 넘어가면 그 밥에 그 나물의 상대적으로 매력없는 트랙들이 많아 지치는 편이다. 덕분에 전체 앨범의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가볍게 듣기 좋은, 큰 집중을 끌어내지는 못하는 앨범.
Jomsviking preview  Amon Amarth  -  preview  Jomsviking (2016) (65/100)    2017-03-16
오오오!!! 성님들!!! 바이킹!!! 빨로 버티기에는 너무 자기복제+우려먹기가 심하다.
The Serenity of Suffering preview  Korn  -  preview  The Serenity of Suffering (2016) (90/100)    2017-03-16
초창기로 돌아갔다는 말은 아니나, 초기 2장의 앨범 이후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다. 이전 앨범에서 보여줬던 콘 사운드의 총집합 + 발전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듯.
Brotherhood of the Snake preview  Testament  -  preview  Brotherhood of the Snake (2016) (80/100)    2016-11-22
잘 만든 앨범 + 옆동내 메탈리카와 비교 버프 - 전작과 큰 차이점 없음 - 후반부의 지루함 = 나쁘지 않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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