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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공공의적'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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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공공의적
Average of Ratings 79.4  (3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2, 2015 17:39 Last Login August 21, 2019 07:27
Point 16,396 Posts / Comments 10 / 30
Login Days / Hits 343 / 599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Fleshgod Apocalypse - Veleno
Killswitch Engage - In Due Time
Brothers of Metal - Prophecy of Ragnarök
The Night Flight Orchestra - Sometimes the World Ain't Enough
Dog Fashion Disco - Ad Nauseam
Angelus Apatrida - Cabaret de la Guillotine
Korn - The Serenity of Suffering
Dreamshade - The Gift of Life
Soulfly - Ritual
While She Sleeps - You Are We
Ded - Mis•an•thrope
Killswitch Engage - Disarm the Descent
Bury Tomorrow - The Union of Crowns
Bring Me the Horizon - Amo
Bring Me the Horizon - Mantra
Crossfaith - Ex_Machina
Limp Bizkit - Gold Cobra
Killer Be Killed - Killer Be Killed
Light The Torch - Revival
Crown the Empire - Retrograde
Testament - Brotherhood of the Snake
Metallica - Hard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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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Ded Nu Metal United States 1 2 Jul 30, 2018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Mis•an•thrope preview preview Mis•an•thrope 2017-07-21 77.5 2 Jul 30, 2018
preview  Rammstein preview  Rammstein (2019) (75/100)    Jul 16, 2019
Rammstein 10년만의 복귀작으로는 합격점
10년만의 복귀작이라기에는 부족함

많은 이견이 있겠지만, Rammstein 이라는 밴드의 정점은 세번째 풀랭쓰 앨범 Mutter 였다고 생각한다. 흔치 않은 독일어 보컬에서 오는 마초적인 느낌과 이에 부합하는 선동적 기타 리프, 헤비함, 인더스트리얼 사운드까지 모든게 딱 맞아떨어졌다. Rammstein 이라는 밴드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던 모든 요소를 더 높은 수준을 끌어올린 그런 앨범. 그게 Mutter 였다. 더불어, 대중적인 멜로디 중심이 아닌, 밴드 특유의 선동적인 악곡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앨범을 만들었다는 점까지도 매우 높게 쳐주고 싶다.

이 후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동안 밴드의 색깔은 조금 변화했다. 그 특유의 선동적 무드는 줄고, 상대적으로 라디오 친화적인 싱글들이 포진한 앨범들로 말이다. 물론, 기존의 Rammstein 의 아이덴티티를 버렸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Mutter 와 비교한다면 그 이후 앨범은 싱글 위주의 대중적인 방향으로 선회했다는 인상이 강했다. 2009년에 발매되었던 Liebe ist für alle da 를 Mutter 와 비교해보다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가벼워졌다는 인상까지 들 정도니까.

10년만의 신보이자, 셀프 타이틀 앨범인 Rammstein 은 이런 방향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마치 행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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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Amo (2019) (80/100)    Feb 20, 2019
Amo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여전히 '듣기' 좋은 그들의 음악.

인기 있는 밴드의 음악적 변화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좋은 주제꺼리다. 게다가 그 변화의 방향이 대중적인 방향일 경우 이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논란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고만 고만한 커뮤니티에서 정도의 논란이겠지만. 뭐, 요즘 락/메탈 음악듣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나.

하여튼 그런 의미에서 BMTH 의 '19년 신보 Amo 는 상당히 재미있는 논란꺼리이다. 그냥 씹어대기도 좋고, 뭔가 있어 보이게 분석을 하기에도 매우 훌륭한 떡밥이다. 왜냐? Amo 는 상당히 변화를 보여줬던 전작과 비교해도,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 더불어, 더 이상 이들의 음악을 락/메탈 범주에 넣을 수 없다는 주장이 들릴 정도로 심히 '팝'적이다.

이들의 디스코 그라피를 생각해 볼 때, 사실 이들은 매 앨범마다 변화해왔던 밴드였다. 그저 그런 애송의 수준의 데쓰코어에서 메탈코어의 작법 및 대중적 훅을 적극적으로 끌여 들였던 것이,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까지의 변화였다. 이 후 이들은 전과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색깔에서 얼터너티브 메탈/포스트 하드코어 스타일의 대중적인 작법을 상당부분 차용한 것이다. 그렇게 완성한 네번째 앨범 Sempiternal 은 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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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oulfly preview  Ritual (2018) (85/100)    Oct 30, 2018
Ritual 고집을 버린 자리에 채워진 건, 색다른 매력.

지금에 와서는 쉽게 떠올리기 힘들지만, Soulfly 의 시작은 사실 뉴메탈 밴드였다. 앨범 스코어에 당당히 이름이 올라가 있는 Fred Dust 와 DJ Lethal 을 보면 굉장히 낯설 정도다. 초기 3장의 앨범 이후 밴드는 점차 뉴메탈의 색을 버리고, 빈 자리에 데스/스래쉬 메탈 등의 익스트림 적인 색채를 채워넣으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뉴메탈이 죽어가던 시기에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는지, 셀아웃이라고 비판받은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이어나가기에는 자존심이 상했기에 택한 길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4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Prophecy 부터 뉴메탈에서 탈피하여 그루브/데스/스래쉬 메탈로 방향을 선회한 Soulfly 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당시에 나는 골수 뉴메탈 쪼쪼 키즈였던것이 첫번째요, 으아아아아! 씨발 우리는 존나 다이하드 메탈러다!! 라는 그 음악적 방향성이 너무 뻑뻑했음 두번째다. 다시 말해 취향이 맞지 않았다는 소리다. (락/메탈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완급조절 없이 밀어부치기만 하는 음악은 취향이 아닌 편이다.)

하여튼 Soulfly 는 그렇게 내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갔었다. 하지만 내 관심과는 별개로 그들의 활동은 매우 활발했다. 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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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rossfaith preview  Ex_Machina (2018) (80/100)    Aug 9, 2018
Ex_Machina 뻔해진 스타일, 훌륭한 음악.

Crossfaith 는 흔히 트랜스 코어 or 트랜스 메탈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음악군 - 특히 일본에서 두각을 보이는 - 에 속하는 밴드다. 장르적으로는 여타 밴드와 묶을 수 있을지언정, 음악만큼은 여타 밴드와는 달랐다.

보통, 트랜스 코어하면 파티락 분위기에 흥겨움과 FX 사운드가 주로 부각되는 메탈 or 메탈코어 류 음악이 떠오른다.
장르명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트랜스'에 비중이 '메탈' 비중보다는 높은 그런 음악.

하지만 Crossfaith 는 그래도 '메탈' 밴드 다운 음악을 하는 팀이었다. FX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메탈 밴드 정도의 포지션이랄까? 덕분에 보수적인 메탈 리스너에게도 어느 정도 먹히는 그런 밴드가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Crossfaith 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Xeno 부터 밴드 방향성에 변화가 보였다. 일본에 타 트랜스 코어 밴드와 비슷하게, '트랜스' 사운드의 비중이 좀 더 높아졌다. 그리고 뉴메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중적인 사운드가 첨가되었다. 여전히 공격적인 리프는 남아있었지만, 상당부분 클린 보컬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양념 정도로 첨가되던 FX 사운드 역시 좀 더 전면으로 부각되었다. 말랑말랑해졌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상당부분 메인스트림에 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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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d preview  Mis•an•thrope (2017) (85/100)    Jul 30, 2018
Mis•an•thrope 짬은 없지만 그래도 나오는 바이브.

왠지 모를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타 리프에 초반부터 튀어나오는 랩을 듣는다면, 내가 지금 2017년 앨범을 듣고 있는건지 2000년대 앨범을 듣고 있는건지 아리까리할 정도다.

한창 뉴메탈이 유행하던 시기의 음악을 고대로 복붙하여 현대적인 센스의 리프를 조금 더한 것이 바로 Ded 의 음악이다. 당시의 뉴메탈보다 더 뉴메탈스러운 2017년의 뉴메탈 밴드라고 이야기하면 어떨까 싶다.

미국 아리조나에서 2016년에 결성된 밴드로, 2017년 데뷔 풀랭쓰 앨범을 발매했다. 이제 시작하는 신예 밴드이기에 그렇게 많은 정보는 없는 듯 하다. KoRn 같은 밴드와 같이 투어를 돈다는 걸 보면, 현지 반응이나 밴드의 활동도 썩 나쁘지는 않은 듯 싶다.

싱글컷 된 Anti-Everything, FMFY, Dead to Me 같은 곡들은 그 시절 뉴메탈의 바이브를 기가 막히게 재현한 곡들로, 듣는 이에게 아 옛날이여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모자람이 없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수록곡들이 대동소이하여 후반부에는 좀 지치는 면이 있다. 그래도 이제 데뷔 앨범이고, 앞으로의 행보가 많이 남아 (있을까??) 있음을 생각한다면, '기대'라는 카테고리에 넣고 가끔 들춰보기에는 충분한 밴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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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eno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Veleno (2019) (95/100)    Jun 15, 2019
전작과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보다 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다. 덕분에 앨범 단위로도 집중해서 듣기가 더 편해졌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발전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올해의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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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cy of Ragnarök preview  Brothers of Metal preview  Prophecy of Ragnarök (2017) (90/100)    Feb 20, 2019
멜로디에 신경쓰느라, 질주감을 잃지도 않고. 대곡 지향의 지루함이 아닌 적절한 곡 길이. 판타지적 가사. 포크/페이건 메탈 등에서 볼 수 있는 요소 차용까지. 그야 말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의 파워 메탈 ver.'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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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ut Lif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Out Life (2018)  [Single] (75/100)    Nov 2, 2018
새 싱글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신보의 방향성은 '과거의 회귀' 정도. 과거 3장에서 보여준 '메탈하는 Stone Sour' 의 모습과는 다르게, Iowa 앨범을 떠올릴 정도로 헤비해진 싱글을 들고 왔다. 거의 6분에 가까운 곡임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곡 구성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이다. 하지만 한창 시절에 곡들과 비교하기에는 10% 정도 모자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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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and Alive preview  Parasite Inc. preview  Dead and Alive (2018) (75/100)    Aug 30, 2018
죽여주는 멜로디에 부재가 문제인지, 혹은 그 밥에 그 나물 같은 앨범 내 트랙간의 차별성이 부족한게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나 확실한것은 전작에 대비해도 그렇고, 본작만 따로 때어놓고 봐도 큰 매력이 없는 앨범이라는 거다. 기대가 많았던 만큼 많이 아쉽다.
Mantra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Mantra (2018)  [Single] (80/100)    Aug 30, 2018
팝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전환한 Bring Me The Horizon 에 실망은 전작 That's the Spirit 에서 이미 충분히 했다. 때문에 더욱더 팝적인 본 싱글에 대한 실망은 오히려 덜 하다. 더 노골적이라면 노골적이라고 할 정도로 팝적이다. 예전과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말랑말랑하다. 하지만 난 좋게 들었다.
Catharsis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Catharsis (2018) (65/100)    Jul 31, 2018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보면 상승 (1,2집) - 하강 (3,4,집) - 상승 (5,6,7집) 의 곡선이었다. 그렇다. 이 앨범과 전작은 하강 곡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굳이 이런 균형은 맞추지 않아도 될꺼 같은데 말이다.
You Are We preview  While She Sleeps preview  You Are We (2017) (85/100)    Jul 31, 2018
질적/양적으로도 과포화 상태인 메탈코어씬에서 신인밴드가 살아남은 길은 두가지이다. 완전 다르게 하거나, 완전 잘하거나. 이들은 명백히 후자다.
Sometimes the World Ain't Enough preview  The Night Flight Orchestra preview  Sometimes the World Ain't Enough (2018) (90/100)    Jul 30, 2018
AOR 이라는 장르 자체가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이다. 적어도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테니, 일단은 한 번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Ad Nauseam preview  Dog Fashion Disco preview  Ad Nauseam (2015) (90/100)    Jul 11, 2018
Faith No More 의 최근작 Sol Invictus 보다 더 Faith No More 같은 앨범.
Outworld preview  Outworld preview  Outworld (2006) (75/100)    Jul 11, 2018
Warcry 는 정말 대단하고 대단하고 대단한 트랙이다. 다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쉽다. 헤비한 리프, 프로그레시브한 구성, 날뛰는 보컬등 정말 맛깔나는 요소들로 가득한 앨범이지만, 문제는 산만하다. 잘하는 멤버들이 모였지만, 팀웍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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