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oming Limits Comments

브라질에서 끝내주는 신인이 나타났다. 앙그라와 아쿠아리아의 뒤를 이을수 있을지도

다시 들어도 듣는내내 즐거웠다~ 신보 좀 내자~

와우, 지린다. 아쿠아리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아주 우수한 데뷔작. Till the end는 개인적인 킬링트랙이라고 본다.

동향 출신의 선배밴드 angra와 aquaria의 음악을 섞어놓은듯한 앨범.그렇다고 카피밴드 수준의 저급한 b급 음악이 아닌 제대로된 파워메탈을 들려준다.오랜만에 파워메탈계에 기대되는 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