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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7 romulus
Date :  2007-08-22 12:05
Hits :  8829

resistant님 참 너무하시는군요.

레지스턴트 님 이런 글까지 올리시다니 참 기분나쁩니다.

[vection 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제가 쓴글에 약간은 도발 상태가 되셨나보네요
그리고 제 의견이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다구요?
역시 다른 사람들의 말들은 전혀 귀기울여주지 않는 사이트인가보군요
물론 vection님 말씀에 의하면요

이런 보수파같은 사이트에서 무슨 발전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보수파 사이트니까 맘대로 지껄여도 좋으니 시간 아깝게 덧글 달지말고 나가라?

이것도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입니까?

아 그리고 윗분들의 비유도 참 논리적이고 개념있게 그리고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눈물겹게 결속력 좋은 사이트군요. ^^ 부럽습니다.]


resistant님의 글을 제가 하나하나 해석해볼까요?

<그래도 제가 쓴글에 약간은 도발 상태가 되셨나보네요>

="기분나쁘지 이 권위주의자야!"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완곡한 어법으로 돌려말하는 군요

<그리고 제 의견이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다구요?>

="왜 내 말은 씹어?"라고 말하시고 싶었나 봅니다. 아니면 사태를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vections님을 나쁜 놈으로 몰려고 작정했던지요.

<역시 다른 사람들의 말들은 전혀 귀기울여주지 않는 사이트인가보군요>

해석: 논리적 비약을 제멋대로 일삼으며, 사이트 회원들을 바보로 몰아세우고 있군요. 아주 vections님을 엄청 악질 운영자인 것처럼 몰아세우려고 말을 교묘하게 돌리고 있군요.

<이런 보수파같은 사이트에서 무슨 발전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해석: 자신의 특정 정치적 성향을 다른사람이 불쾌하든 말든 마음대로 드러내는 군요. 이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칩니다."라고 말한 것과 차이가 없는 행동입니다.

<아... 보수파 사이트니까 맘대로 지껄여도 좋으니 시간 아깝게 덧글 달지말고 나가라?>

해석: 매우 심한 논리적 비약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피해 망상증이거나 대놓고 싸우기로 작정하고 온 듯 싶습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입니까?>

해석: 자기랑 의견이 다르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거드름을 피우며 회원들이 바보인냥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윗분들의 비유도 참 논리적이고 개념있게 그리고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석: 이제는 비꼬면서 apache님을 까고 있군요. apache님께서 인신공격을 펼치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apache님을 까기 전에, resistant님께서는 상황 판단 능력이나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눈물겹게 결속력 좋은 사이트군요. ^^ 부럽습니다.>

해석: bodom님의 글에 대한 덧글로, 우리 사이트는 멤버들끼리 서로 친하다고 한 부분을 비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놓고 싸우자고 하는 것 같은데요.



resistant님, 이정도면 저희 사이트 매너 좋은 편인 겁니다. 참나 그러면 파코즈나 디씨인사이드는 무슨 불량배 전용 사이트입니까? 이 사이트 멤버들 매너에 불만을 느끼셨다면 한 번 파코즈 닷컴에 글 열개만 올려놓고 와보십시오.

저도 중3때부터 여러 사이트를 다녀봤었습니다. 저는 어떤 경험이 있었나면, '임싫모'란 카페에서 활동하다가 한 번 항의를 하면서 "놈"이라고 글자 한 개 썼다는 이유로 '욕설을 사용했단 이유'만으로 강퇴당했습니다.(무슨 스파이라는 죄목에다가... 거짓말로 죄목을 여러가지 더 뒤집어씌우더군요.) 웃긴 것은 지들은 욕설 쓰지 말라고 해놓고 그 강퇴시킨 운영자랑 친구들이 저보고 계속 "인간쓰레기""논리가 떨어지는 저능아""광빠"등등의 욕설을 마구 퍼부었습니다.

결국 저 말고 다른 멤버들이 항의를 했지만, 운영자랑 그 송충이들은 저한테 사과 한마디 안했고, 형식적인 탈퇴 취소 조치만 취한 뒤 저를 벌레보듯 하면서 인신공격을 퍼부었습니다.(제가 나이가 적지 않았으면 거기서 사이버 테러 당한 것을 캡쳐해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소한 적어도 여기 운영자 님께서는 자기가 만들어 논 법을 자기가 어기거나 권위주의적으로 다른 멤버들한테 거드름 피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저한테 사이버 테러를 가했던 임싫모에서 '즐겜!!'이란 운영자 새끼는 운영은 더럽게 못하면서 "저보다 운영 못하는 놈은 많습니다, 어떤 운영자도 나처럼 실수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늘어놓으며

불화를 계속 조장하고(다음 임싫모 카페 내에서 멤버 불화 엄청났죠)

자기가 만들어 논 법은 지 멋대로 여기고 연고주의의 화신에... 성균관대를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외국인특별전형으로 거저 들어가서 거드름 졸라 심하게 피는 녀석이었죠... 욕설 쓰는 사람은 논리가 안되서 욕설로 밀어부치는 거라면서 욕하면서 자기는 맨날 남보고 "인간쓰레기"라는 단어를 마구 쓰면서 거드름 피면서 경멸하고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악질 운영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겁니다.

매우 자존심이 세신 분 같은데 어째서 저희같은 미천한 나부랭이들과 몸소 상대하시고 계십니까? 말 하나하나마다 남을 무시하는 투군요.



다음엔 절대 오지 마십시오. 저는 뼈없는 닭님이 다시오면 환영한다 하더라도 당신같은 분이 이 사이트에 오는 것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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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Opethian     2007-08-22 15:08
표현이 좀 심하시네요...저처럼 한겨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대학 다닐때 조선일보 보는 친구들은 적을 알기 위해 본다...라고 했었지요.
사실 정치면 빼면 젤 재미있는 게 조선일보라 생각합니다만 자기 주변 사람들이
어떤 신문 안 좋아한다구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판단하는 건 좀 위험하네요.
level 15 김한별     2007-08-22 16:11
보수 라는 단어에 너무 민감하신거 같군요, 별얘기가 다나오네요
level 5 수면제     2007-08-22 16:56
"나는저러지말아야지"하는거는resistant님글만봤어도,다들충분히느꼈을겁니다.
좀이야기가다른데로샌것이아닌가싶습니다.
저도한겨레에대해서는일부동의하는바입니다만, 여기서꺼낼얘기는아닌거같습니다.
level 7 romulus     2007-08-22 16:58
몇몇 회원분들을 배려하지 않고 글을 감정적으로 쓴 것 같아서 댓글 두개를 삭제했습니다. 원래 메모로만 보내서 항의를 할려고 좀 기분나쁘게 썼는데, 사태를 다른 멤버분들도 아셔야겠다는 생각으로 생각없이 그냥 올렸던 글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level 5 수면제     2007-08-22 17:01
근데이분그럼강퇴당한건가요? 어찌돌아가고있는건지..
level 7 romulus     2007-08-22 17:06
강퇴당하진 않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좀 나중에 사이트 들어와서 난리피울걸요.
level 6 DemonRider     2007-08-22 17:30
대체 뭔일이 있었던거지 ㅡ,,ㅡ; 싸우지들 마세여...
level 8 Opethian     2007-08-22 17:47
주제 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만...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강요하시는 것도 보기 안 좋습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강요하는 것은 좀 곤란하지요.
같은 이유로 국가보안법을 반대했었습니다...얘기가 많이 새네요.

근데 romulus님께서는 그냥 무시하시는 게 정신건강상 좋으시겠네요.
resistant님의 글은 댓글을 달 수준도 안 되는군요.
level 6 ElectricGypsy     2007-08-22 18:28
음...이 글은 하루정도 지나면 삭제하시는게 좋을법 하네여

이리저리 가지가 많이 나서

마찰에 기미가 많이 보이네요.;;;
level 4 jackass     2007-08-22 18:40
헐 알지도 못한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네요.
level 7 romulus     2007-08-22 18:46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봐 '스스로 삭제한 댓글'을 첨삭 전혀 없이 원본 그래도 올립니다. 원래 이 덧글을 쓴 목적은 resistant회원의 거드름 피는 행태를 지적하고 비꼬기 위함이었는데, 어째 사이트 회원분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군요. 약간 제가 과민반응한 것도 있고요. 보기 싫으면 그냥 넘기세요.


<위 글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resistant같은 한겨레 찌라시 멤버들은, 자신들이 일반인들에 대해 엄청난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이 권위주의적이고 거드름이 심합니다. 한총련 회원들을 보십시오. 평상시 행동거지만 보아도 마치 자신들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라도 되는 듯한 거만한 태도로 돌아다닙니다.

송나라 때 유명한 재상 왕안석은 민생고를 해결하고 부국강병을 이루기 위해 신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세운 신법이 [결국 서민들의 민생고를 훨씬 심하게 만들자, 서민들은 신법에서 빠지기 위해 자기 팔다리를 자르거나 왕안석 집 앞에 직접 찾아가서 집단적으로 항의를 벌였다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 왕안석이 한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농민들은 사대부보다 열등한 존재이니 그들의 말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

한겨레 찌라시 멤버들의 사고방식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고3때 갑자기 대입정책이 내신 위주로 바뀌어서 고1애들이 그 해 초에 엄청 많이 자살했었죠. 다른 신문에서는 학생들의 자살을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만, 한겨레 찌라시에서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런 기사 하나가 뜨더군요. "성매매 여성 두명 수시 입학"

제가 보수적인 기득권(?)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창녀 두명이 거저 대학 들어간 것이 학생들이 자살한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바로 옆 고등학교에서는 영어책도 제대로 소리내서 못읽는 애들도 중앙대 영문과 내신으로 가끔 일어나는데도,(과장 아닙니다.) 한겨레 찌라시에서는 항상 내신으로 대학간 애들이 수능으로 대학간 애들보다 잘한다고 맨날 거짓말만 늘어놓더군요.

저 고등학교 다닐때도 항상 보면 머리 좋은 애들은 이과로 가서 정시로 인하대,숭실대 가는데 정작 머리 나쁜 애들은 수시1차로 수능 500만점에 300도 못넘는데도 중앙대 경희대 잘만 척척 붙습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겨례 찌라시들은 내신으로 간 애들이 수능으로 간 애들보다 더 잘한다고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수백개 대학중에 한 대학의 특정 학년 자료만 뽑아서 마치 그 자료만 전부인냥 거짓말하는 수법까지 동원합니다. 과연 이따위로 사실을 조작하고도, 조선일보를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resistance님은 조중동 싫어하시는 분 같은데... 사람들이 어째서 한겨레 찌라시 안 읽는 줄 아십니까? 조중동이 좋아서가 아니라 바로 한겨레 찌라시가 워낙 문제가 많아서 그런 겁니다.>

이게 삭제했던 덧글이었습니다.
level 7 romulus     2007-08-22 18:48
오페시안 님 말을 들으니 약간 저도 오만했던 것 같아서, 많이 부끄럽네요. 참고해서 다음부터는 언행을 좀 조심해야겠습니다.
level 10 SilentScream     2007-08-22 19:00
사실 이런거에 하나하나 대응하는게 더 피곤한 일입니다... 그냥 적당히 무시하는게...
level 7 romulus     2007-08-22 19:28
resistant 회원한테 이틀 간의 유예기간을 주어 실컷 발광하게 한 뒤, 강퇴+접근금지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련 글은 전부 삭제하고요.

이 문제는 뼈없는 닭 님의 운영자 사칭보다 더 위험하고 악질적인 문제입니다. 이 사이트 회원들하고 아주 작정하고 싸우기로 한 것 같은데, 시종일관 거드름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면 갱생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level 11 Apache     2007-08-22 21:10
뭐, 저야 그 정도 비유로는 눈꼽만큼도 신경 안 씁니다. 뭐 심심하면 소송 걸어서 합의 보곤 하지만, 저런 멍청이한테까지 신경써 줄 여유는 안 되니까요. 대학 다니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봤고, 저런 쓰레기들 한둘 보는것도 아닙니다. 사회 나가면 더 보겠죠. 그러니 흥분은 금물. 릴렉스하세요.
level 5 Metalloll     2007-08-23 00:49
resistant님의 글을 읽고 매우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보복을 해주시니
좀 나아지는군요~
level 7 Charisma     2007-08-23 01:04
resistant님께서 올린 글은 이미 지워졌나보군요.ㅋ 하여간 요새 불덩이들이 하나둘 던져지네요;
level 8 Opethian     2007-08-23 01:24
말씀하신대로 군대 가시거나 사회 생활 하시다보면
더 험한 꼴 많이 보셔야 합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음...왠지 메킹의 원로가 되어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하는 말들이...
활동도 잘 안하면서리...
level 7 romulus     2007-08-23 10:07
나이도 많으시고 아는 것도 많으신 분인데, 여기서 원로로서 다른 회원들한테 좋은 조언을 해 주실 자격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페시안 님께서 지지하는 신문이나 그쪽 사람들을 욕한 것은 제가 좀 경솔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내신위주 대입정책 때문에 저희 세대가 손해를 많이 본 게 사실입니다. 가급적 공정하게 대입을 치루어야 하는데, 예전에 비해 그렇지 못한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했거든요. 저희 또래애들 중에서도 내신위주 대입정책 때문에 막대한 손해를 본 애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제 친구 하나는 모의고사 420맞는 애가 수능 한 번 망쳐서 호서대 갔습니다-_-;)

제 친구 하나도 경희대 공대 내신으로 가서 쩔쩔 매는 애도 있고 하여튼, 내신,면접 위주 대입정책에서 주로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속담이 생각나는 애들이 혜택을 본 경우가 많거든요. 때문에 그동안 저한테 쌓여왔던 특정 정치단체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 이번 기회에 잘못 폭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쓸데없이 전체를 싸잡아서 매도를 한 것도 좋은 일이라고는 볼 수 없죠. 이번 일은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가급적 저희 세대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level 7 romulus     2007-08-23 12:36
resistant님이 올린 저 글은 자기가 올린 글에 리플로 달려있습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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