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런 글에 잘 어울리는 말이 있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ㅋㅋ

응..?

발라드만 좋아하고 말지... 왜 글은 또 쓰셨나ㅉㅉ

손발이 오글오글~ ^^

음악을 글로 배웠습니다. 뭐 어차피 헤비메탈에 대해서 이해할 생각도 없겠죠.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한곡도 안들어보고 반항아 싸이코들의 음악이야 라고 생각할 사람입니다.

뭐 그냥 자기생각에 박혀살게 냅두죠 뭐.

---

헉 찾아내시다니....술먹고 들어와보니 리플이 달려있어서 메킹에서 어느분이 찾아내셨나 했더니 역시 잉여라인에서 찾아주셨군여 ㅋㅋ

추가로 단 글에서는 참 답답한 분이라는 점이 다분히 느껴지네요.

(전제1)'가톨릭 국가인 폴란드'와 (전제2)'논리적인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라는 독일'에서
(결론)두 국가 국민은 대게 헤비메탈을 듣지 않는게 맞다.
그런데 본인도 실제 상황에 비춰 보아 결론이 모순이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전 딱 보이는데요,,,

바로 (숨은 전제3)'헤비메탈은 대게 반종교적이고 비논리적이다.'란 편견때문에 논증에 오류가 발생하지요...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찾은 정보를 너무 맹신하는, 그러나 인문학은 좀 배운 아는척 하고 싶은 분이라고밖에 말 못하겠네요.

지금 가보니 원석이 님이라는 분이 길게 답글을 달아놨는데, 그에 대한 댓글이 또 가관이군요. 상대 안하는 게 제일인 타입인 거 같네요.

접니다. 근데 저도 뭐 병플만 늘어놓아서 밝히기 부끄럽네여..

저 알래스카라는 분 글 보다 짜증나서 하나 올리고 갑니다. 상윤이라고 써있는 코멘트가 제꺼입니다. 혹시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저 알래스카라는 분 좀 화가 나는군요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좀 짜증이 나네요.

코르노님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킹분이겠거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젊은 혈기에 저도 모르게 그만 잠시 이성을 잃고 말 했습니다. 그래도 속이 좀 후련하네요.

저글에선 사실로써 쓰여져야할 전제도 자기주장을 전제라고 우기는데
그냥 답이없는글

와 근대 오랜만에 자게 조회수 폭팔이네요 ㅋㅋㅋ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첨에 좀 읽어내려갈때쯤에는 댓글로 반박이라도 해야하나 싶었는데 점점 갈수록 태산이라 그냥 냅두는 게 낮겠다 싶더군요...ㅋㅋ
kornoholic 님 댓글은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ㅋㅋ 이XX 바로 꼬리내려 버리네요...ㅋㅋ

헤헷 감사합니다. 보고 있자니 좀 화가 나서 인터넷 뒤지면서 올렸더니 그렇게 됬네요 ㅋㅋㅋㅋ

이런사람들은 상대하면 더 피곤해짐....

자기 주관속에서만 사시는 분들이라.... 자기 생각에 대해서 비판을 못하져 이런 사람들은-_-

그냥 마음넓은 우리들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 합니다ㅋ

진중권 曰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자신이없다

걍 그렇게 살라고 내버려 둬야 할 듯 싶네여. 이 글 작성 자체도 괜히 한 듯 싶슴당 ㅋㅋ

그냥 웃자고 쓴 건데 일이 커졌네요..ㅋ 걍 모른 척 합시다. 어차피 알아먹을 사람도 아니라 포기했슴다. 자신이 영묘한 통찰력이 진리를 이끌어내는 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니 어차피 저같은 좁밥은 상대도 안 될듯

프랑스 메탈 헤븐리 무시하는 건가 흥

블로그 주소를 지우거나 이 글을 지우거나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이 글 삭제 됬네요 ㅋㅋㅋㅋㅋ

아,,, 글 주소 올리면 역으로 이쪽도 쓸데없이 휘말릴 것을 생각못했습니다. 여러모로 mad butcher님은 제 행동이 맘에 들지 않으실 줄로 압니ㄷㅏ내
애ㅑ죄송합니다.

기분 나쁠게 뭐가 있나요-.ㅜ 이곳 외에도 다른곳까지 유입되서 풍비박산이 날 것같더라구요. 기분 나쁜게 아니라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멈추자는 의도였는데 제 말투가 워낙 사무적인지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군요. 오히려 제가 죄송하네요-.ㅜ

흠 알래스카 저분한테도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아오 메탈리카의 '메'자도 모르는 놈이... 아.. 메탈리카 저스티스앨범 보고 돈 그러져있어서 돈이 있나하면서 훔쳐갈 놈 아오 개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