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리뷰를 쓰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요즘 리뷰를 써보고 있는데 이제야 쪼금 감이 올랑말랑 하네요. ㅋ
신작은 객관성이 결여되어 최대한 주관을 넣을 수 있지만 예전 작들은 참 객관화가 되어 있어 주관 넣기가 조금 애매하더군요...;;;
PS : Dimmu Borgir 신작 오늘 플레이 해보니 평균 이상이더군요 ㅋ
리뷰 잘 읽었습니다 ㅎ 딤무 새 앨범, 과거의 프레임을 벗어난 관점에서 본다면 상당한 수작이죠. | ||
확실히 DCA, ISD 보다는 잘 만든 것 같더군요. ㅋ | |||
딤무 최근 인터뷰보시면 리뷰끝에 밝히신 바람이 헛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ㅋㅋㅋ 전 오히려 계속 방향 잘잡고 가던 밴드가 팬들의 요구에 휩쓸려 억지로 초기 음악한다고 하면 더 망할거같네요. 1,2집같은 앨범을 만드는건 고사하고 지금 딤무가 1,2집곡을 라이브에서 연주하는것도 전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ㅎㄷㄷ..ㅋㅋ 저도 짧게짧게 요점만 쓰는 리뷰를 지향하려고 했는데 막상 글쓰기 시작하면 잘 안되네요 ㅋㅋ 최근 몇개월간 쓰지 않았지만 조만간 재개하려고 합니다 ㅋㅋ | ||
복길이는 이제 심블랙과는 완전히 빠이빠이 인겁니다...ㅋ 초기 복길이가 핸디메이드 라면 후기 복길이는 레디메이드 라고 봐야죠...ㅋ 곡해하면 밴드가 귀차니즘에 걸렸다고 해야 하나요? ㅋㅋ | |||
Dimmu Borgir 저도 마음에 듭니다..대만족 ㅋㅋㅋ | ||
DCA 보다 질적으로 향상 되었죠. ^^ㅋ | |||
딤무 초기곡은 Alt Lyset ...이라는 스톰블라스트 앨범 곡 빼고는 거의 라이브 아예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재녹음 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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