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뒤지게 먹는 Loudness의 Soldier Of Fortune (1989).
미노루 니하라 탈퇴 후 본격 마이클 베세라 투입.
아키라 다카사키의 초절기교 기타가 빛을 발하는..
라우드니스 하면 당장 게거품 무는게 현실입니다.
결론은 마이클 베세라는 노래 잘했고 아키라 다카사키는 기타 잘쳤습니다.
무네타카 히구치 드럼도 작살나며 마사요시 야마시타의 베이스도 출중합니다.
https://youtu.be/We_1juXa6Pg?si=tEFnWsxtnZlS7qIg
아키라 다카사키의 초절기교 기타가 빛을 발하는..
라우드니스 하면 당장 게거품 무는게 현실입니다.
결론은 마이클 베세라는 노래 잘했고 아키라 다카사키는 기타 잘쳤습니다.
무네타카 히구치 드럼도 작살나며 마사요시 야마시타의 베이스도 출중합니다.
https://youtu.be/We_1juXa6Pg?si=tEFnWsxtnZlS7q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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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앨범 있고 이 다음 앨범도 있어요 베세라의 아주 특이한 보컬이 좋았지요. 베세라 라이브를 사고 싶은데 아직도 못사고 있네요 | ||
베세라 보컬 칼칼하니 좋습니다. 이후 잉베이 앨범에서도 존재감 드러내죠. ㅋㅋ | |||
이 앨범이 욕을 먹고 있나요? 정말 좋아하는 라우드니스 앨범 중 하나인데요. ^^ | ||
라우드니스 자체가 호불호가 극심한 밴드죠. 저도 솔져 오브 포츈 앨범 굉장히 좋아합니다. 앨범 커버도 이전 앨범들에 비하면 아주 양반입니다. | |||
크.. 옛날 생각나게 하는. 곡이죠. ^^ 명곡입니다~~!! | ||
아키라 다카사키의 불꽃같은 기타 지립니다. ㄷㄷ | |||
화끈한 곡이죠. 중간에 태핑이 아키라의 시그너쳐 아닐까요 ㅎㅎ | ||
아키라 기타 때문에라도 듣습니다. 작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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