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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7 기븐
Date :  2010-12-25 20:03
Hits :  7479

메탈은 치료약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매우 울적하고 음악 들을 맛도 안 나고 잉여스럽고 내가 뭐 하고 있나 하는 침울한 감정으로 싸지방에 왔는데,

 

메탈리카의 배터리를 듣다 보니까 갑자기 모든 불만이 싹 달아났습니다.

 

미칠 듯한 드럼연주와 파워풀한 기타연주와 보컬이 아주 인간을 죽여버리는군요.

 

그나저나 요즘은 paper 이라는 잡지를 읽고 있는데, 좋은 글이 많더군요. 감성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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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이준기     2010-12-25 21:45
제목이 참.......... 공감..^^
level 19 Mefisto     2010-12-28 17:53
내일 도서관가서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ㅋ 페이퍼란 잡지;;
level 10 BlackShadow     2010-12-31 18:19
메탈 뿐만 아니라 음악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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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