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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Cassette
나는 KREATOR 앨범 중 이 앨범이랑 Terrible Certainty 가 가장 좋다. 고등학교때 Renwal은 테이프로 안 나온다고 해서 집에 턴테이블도 없는데 LP로 샀고 나중에 CD를 샀지만 리마스터가 최근에 나와서 다시 샀고, 중고 카세트테이프 보다가 우연히 서울음반 카세트가 있어서 중고로 구입해서 3종 세트가 완성 되었다.
믿기지는 않겠지만 저 LP는 친구집에서 공터이프로 녹음하면서 한번, 제작년에 턴테이블 구매하고 한번.
딱 두번 플레이해봤다. 보관상태 s급이라 자랑 ㅎㅎ
댕댕이도 자랑
믿기지는 않겠지만 저 LP는 친구집에서 공터이프로 녹음하면서 한번, 제작년에 턴테이블 구매하고 한번.
딱 두번 플레이해봤다. 보관상태 s급이라 자랑 ㅎㅎ
댕댕이도 자랑
염치없는 말씀입니다만, 저도 lp를 사랑(!)하는 편인데, lp의 보호커버를 보니 옛날 90년대에 사정없이 많이 입혔던 pvc재질의 비닐같아 보입니다. 벤졸성분이 있어 오랜시간 지나면 종이커버의 쭈글거림과 lp표면의 백화현상의 울트라 주범으로 지적받는 듯 합니다. 현재까지 보유하고 계신 lp에 문제가 없더라도 최근의 다른 비닐백으로 새옷 입혀주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March 22, 2024
네 감사합니다~다행히도 백화현상은 없고 아주 약간 쭈글거림이 있어서 이참에 LP겉비닐 교체하려고 주문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셔요~~
March 23, 2024
March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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