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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Great Misdirect cover art
Artist
Album (200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Metalcore

The Great Misdirect Comments

  (38)
level 7   60/100
글쎄..프로그레시브 쪽을 특히 좋아하지만 60분 내내 지루한..기대가 커서 더 그런 듯.
level 9   90/100
개인적으로 Opeth에는 못 미치나... Dream Theater를 훨씬 능가하는 밴드라는 것이 드러났다.
level 7   92/100
2.4.6번 트랙은 그야말로 작살. 한번 재생시키면 끝까지 들어야 직성이풀린다.
level 4   94/100
2번곡은 최고다. 그러나 내게 앨범단위론 아직 Colors가 최고다.
level 13   90/100
놀라운 곡전개의 의외성이 뭉쳐 프로그레시브란 장르를 재설명한다. 한계가 없을듯하다.
level 9   98/100
3분을 들어도 지루한 밴드가 있는가 하면, 59분을 들어도 금방인 밴드가 BTBAM이다.
level 6   98/100
Obfuscation은 필청 트랙!, 이 세계의 음악이 아닙니다.
level 13   98/100
대단하다....진정한 외계인밴드....정말 궁금하다...어떻게 이런 앨범들을 계속해서 만들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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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90
Reviews : 10,033
Albums : 165,62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