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페스 어떤 앨범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3집 My Arms, Your Hearse 가 오페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범 수록곡 중에선 demon of the fall 이 유명하지요. 3집 이외에 다른 앨범들도 좋아합니다만 특히 오페스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1집 Orchid 도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Forest of October, Under the Weeping Moon 등 명곡들이 포진되어 있지요.
그리고 최근발매된 Heritage 는 처음엔 어..? 하다가 계속 듣다보니 어엇!? 오...!!! 이렇게 바뀌더군요. 오페스는 어떻게 변하든 역시 제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still life하고 my arms, your hearse 욥

저도 Still Life.

저는 더 들어봐야겟지만 일단은 Orchid

My Arms, Your Hearse

Ghost Reveries, Still Life, Blackwater Park, Damnation 순이네요.

Ghost Reveries -> Deliverance -> Blackwater Park -> Watershed -> Still life -> Heritage Damnation -> 그외앨범

흐엉 나만 모닝라이즈들어...ㅠㅠㅠㅠㅠ

형 출근할때만..

Blackwater Park,
나머지는 비슷비슷하게 좋아합니다, 굳이 꼽자면 Damnation 과 Heritage 가 다음,,

My Arms, Your Hearse

저는 흑수공원 다음에 귀신교향곡....그다음에 비난이고 분수령넘어서 구원앨범까지

Black Water Park/Deliverance 이 두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다음을 꼽자면 Watershed/Ghost Reveries요 ㅋ

비슷비슷하긴 한데, 그 중에서는 My Arms, Your Hearse, Still Life, Ghost Reveries가 좋네요.

다 좋아하는데 My Arms, Your Hearse, still life, ghost reveries요 어라 윗분이랑 똑같네

1 3 4 5 8 좋아라합니다 이외에 엘범은 아직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요

저도 일집 Forest of October, Under the Weeping Moon 두곡때문에 계속 손이가네요

Ghost Reveries

Still Life > Ghost Reveries > My Arms, Your Hearse 순으로 좋아합니다.

들어본건 별로 없지만 Deliverance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blackwater park > Ghost Reveries, Damnation > Watershed 순
갠적으로는 중후기 쪽이 더 끌리는지라 ㅎㅎ

Still Life가 앨범 커버도 맘에 들고 제일 애착이 가네요.

때꾸정물

흥하는 글이다ㅋㅋ 오페스 팬은 정말 많군요ㅎㅎ

Still Life 아님 Blackwater Park

Still Life -> Blackwater Park -> Ghost Reverie :D

블랙워터파크 -> 딜리버런스 -> 뎀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