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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rcane Rain Fel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othic Metal, Doom Metal
LabelsNapalm Records
Running time1:00:14
Ranked#4 for 2005 , #115 all-time (Top 3.2%)
Reviews :  3
Comments :  27
Total votes :  30
Rating :  93.3 / 100
Have :  13       Wan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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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 Scenery Of Loss9:1197.54
2.Daylight Misery5:31953
3.The Apostasy Canticle9:5193.33
4.Expostulation2:0591.73
5.Heaven Laid In Tears (Angel's Lament)6:541005
6.The Abhorrent Rays5:3293.84
7.The Everlasting Scar6:00953
8.Death, Come Near Me15:101006

Line-up (members)

  • Anders Jacobsson : Vocals
  • Lisa Johansson : Vocals
  • Johan Ericson : Guitars
  • Magnus Bergstrom : Guitars
  • Jesper Stolpe : Bass
  • Jerry Torstensson : Drums
  • Anders Karlsson : Synthezizer & Programming
Musical compositions created by Johan Ericson.
Lyrical concept and achievements by Anders Jacobsson & Erik Arvidsson
except "Expostulation", written by Ryan Henry (Necare, Reclusiam).
Vocal arrangements by Anders Jacobsson and Johan Ericson.
All songs arranged by Johan Ericson and Draconian 2003 - 2004.

Coverart and layout by Travis Smith.
Bandphotos by Madeleine Engström.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Draconian은 갈수록 변질되어 가는 Gothic Metal씬에서도 장르의 본질을 지키는데 있어서 가장 충실한 밴드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변질된 고딕메탈, 뉴웨이브 고딕 메탈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편이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정통 고딕 메탈이 사장되다시피 하는 현실은 무척 안타깝게 생각되는 바이다. 정통 고딕 메탈은 현재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아직 몇몇 밴드가 남아서 장르가 아주 죽어 없어지는 것을 간신히 막고 있는 정도다. 그 중에서도 노르웨이의 Tristania와 스웨덴의 Draconian은 고딕 메탈의 순수성을 지키고 있는 최후의 파수꾼 노릇을 하는 밴드다.

Draconian은 여러 장의 데모 앨범으로 근근히 살아가다가 데뷔 앨범 Where Lovers Mourn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뉴웨이브 고딕이 판을 치는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팬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로 자리 매김하였다. 남성의 그로울링 보컬과 여성의 소프라노 보컬의 대비에서 나오는 강렬한 시너지에 오랜 무명기간 단련된 밴드의 분위기 있는 연주는 Draconian이 지닌 고딕적인 감수성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밴드가 고딕 메탈의 진정한 가치를 설파한 작품은 후속작 Arcane Rain Fell이었다. 깊은 슬픔과 절망을 제대로 담아낸 이 앨범을 고딕 메탈 팬들은 환대했다.

Arcane Rain Fell는 타락 천사의 추락을 주제로 하는 컨셉 앨범이다. 천사가 메마른 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는 모습을 커버로 하고 있는데, 왠지 앨범 커버에서부터 깊은 슬품이 전해지는 듯하다. 앨범의 첫 시작을 알리는 A Scenery Of Loss에서부터 이들이 만들어내는 청자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기타의 선율과 남녀의 대비된 보컬이 슬픔의 서사시를 그려내는 곡으로 청자의 감수성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분위기의 반전이 돋보이는 The Apostasy Canticle도 앨범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트랙이다. 여운을 남기는 기타멜로디와 둔중한 베이스음이 자아내는 이곡은 중반에 거친 연주와 그로울링이 포효하는데 앞의 두 곡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대미를 장식하는 Death, Come Near Me의 차지다. 이 곡은 그야말로 고딕 메탈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고 해야 할 트랙이다. 아픔을 토로하는 듯한 그로울링과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아름다운 Lisa의 소프라노는 이 곡에서 가장 빛나고 있다.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 처연한 감수성을 강조하는 이 곡은 리스너에게 상당히 긴 호흡을 요구하지만, 15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현재 정통 고딕 메탈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 씬에서 Draconian 같은 고딕 메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밴드들은 해가 갈수록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에 Draconian 같은 밴드가 한결 소중하게 생각된다. 앞으로도 고딕 메탈의 순수성을 지켜나가는 Draconian의 음악 여정이 중간에 좌초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바래본다.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전작 Where Lovers Mourn이 데모 시절 작곡된 곡들의 재녹음 위주로 이루어진 앨범이었던 것에 비해, 정규 2집인 본 앨범은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 정규 데뷔 이후 쓰여진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 전작에서 다소간에 느껴지는 아쉬움이었던 앨범 전체적인 유기성과 연결성을 완전히 보완·확립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 앨범이다. 전체적인 면 뿐만 아니라 곡 하나하나의 구성에 있어서도 일관성 있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완전하게 구축하였다는 느낌이다.

상당한 실력을 뽐내는 그로울링 보컬은 중후한 울림을 가지고 청자의 기분을 밑바닥으로 끌어 내리면서도 가끔씩 폭발적인 격정을 뿜어내기도 하며(본 앨범 5번 트랙 Heaven Laid In Tears 중후반 부분이나, 1집의 1번 트랙 Cry Of Silence 뒷부분에서처럼..)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나레이션과 같은 읊조림 또한 곡들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포장해 낸다.

그리고 여성 보컬인 Lisa의 목소리에는 울면서 부르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종종 들 정도로 애상적인 처절함이 담겨 있는데, 이 앨범에서 더욱 더 효과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노래를 듣다 보면 독특한 창법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여튼 노래를 부르면서 목소리를 한 번씩 미묘하게 꺾기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이 때는 정말 목소리에 물기가 묻어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들릴 때마다 왠지 따라서 울어버리고 싶어지는 소름끼치는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를테면 대표적으로 1번 트랙 5분 10초 부분이나, 마지막 트랙 최후의 2분을 들어보라.. 뭐 물론 듣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추천 트랙으로는 1, 2, 5, 8번. 특히 5번 Heaven Laid In Tears와 15분의 대곡인 8번 트랙 Death Come Near Me를 강력히 추천한다. 8번 트랙은 이 계열을 즐기는 사람들의 감성을 충족시킬만한 거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특히나 맨 마지막 부분 Oh death, come near us, and give us life 라는 역설적이기 짝이 없는 가사는 Lisa의 처절한 목소리와 함께 청자의 심금을 울리며 깊은 여운을 남겨 줄 것이다.
0
Reviewer :  level   (84/100)
Date : 
데뷔작보다 좀 더 둠메틀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Draconian 의 2집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슬로우템포로 연주하는 부분이 늘어났고, 둠메틀 특유의 내리찍는듯한 묵직한 느낌의 기타리프가 종종 나와서 귀를 즐겁게해준다. Lisa 의 보컬은 여전히 섬뜩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고 Anders 의 그로울링보컬은 전작에 비해서 좀 더 성숙해진 느낌이다. Lisa 의 보컬은 왠지모르게 구슬픈 느낌과 서늘함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여성보컬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한 독특한 느낌은 Draconian 의 음악에 잘 부합하고 있고 키보드와 더불어서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작을 다 듣고나서 전작보다 발전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착각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분명히 발전하고 있고 또 그만한 재능이 있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이 중견밴드가 내년 1월에 정규 3집앨범을 발매한다고 하는데, 또 어떤 슬픔과 절망의 시들을 우리에게 선사해줄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가사로 끝을 맺고싶다. O death, come near me......save me from this empty, cold world......
1

Comments

level   (95/100)
특히 8번 트랙은 감성을 자극한다
level   (65/100)
적응이 필요할것같다
level   (100/100)
이 작품이라면 나는 주저않고 100점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level   (90/100)
뻔하게 비가 오고 번개나 치면서 시작해서 천천히 차오른다. 마지막에 이르면 뻥!
level   (85/100)
지독히도 우울하며 흐릿하다.하지만 그 감정들에 수려한 멜로디가 입혀져있어 쉴 틈은 있었다. 우울하면서 아름다운 앨범. 다만 좀 질질 끌어서 아쉽다
level   (75/100)
내가 중2 때 이걸 들었다면 지금보다는 좋아했을 것 같다..
level   (80/100)
아름답다.조금 늘어지는것이 아쉬움
level   (80/100)
듣다보면 잠온다
level   (100/100)
최고의 고딕앨범중하나
level   (90/100)
마지막 트랙인 Death, come near me는 이곡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Darconian이라는 밴드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곡의 구성 및 트랙간의 개연성은 상당히 뚜렷하다.
level   (100/100)
2세대 고딕 메탈의 최정점이자 가장 위대한 고딕 메탈 명반, 그리고 내 인생 최고의 고딕 메탈 앨범.
level   (100/100)
신에게 버림받은 천사의 배신감과 절망, 슬픔을 잘 표현했다. 마지막 곡인 Death, Come Near Me는 15분의 시간이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는 명곡.
level   (100/100)
마지막 트랙만으로도 100점은 받을 수 있다. 커버처럼 서정적이면서 쓸쓸한 메탈.
level   (100/100)
고딕 둠메탈의 정점을 찍었다. 이보다 중세풍이 나고 애처로우면서 관익기가 메탈에 잘 스며든 앨범을 못 들어봤다.
level   (100/100)
지극히 서정적이며 지극히 우울하고 지극히 격정적이며 지극히 슬프다는 말밖에 할말이없게 만드는 앨범..
level   (100/100)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나는 귀가아닌, 마음으로 드라코니안의 음악을 들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level   (80/100)
곡의 구성과 분위기, 멜로디도 흠잡을데가 없지만 여성보컬 음색이 이 장르에 딱히 적합해 보이지는 않는다.
level   (90/100)
버릴 곡이 없죠.
level   (85/100)
podarený
level   (100/100)
Gothic Metal.. great album
1 2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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