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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8/100
스웨덴 밴드들하고 사뭇다른 모던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다. 타이트하고 빡신 연주를 시종일관 들려준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다운튜닝된 기타사운드와 확실히 많이 간략한 연주구성이지만, 올드스쿨스래쉬의 공격성이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올드스쿨 스래쉬메탈의 원초적인 공격성을 이어가지만 간략화된 모습이다. 굉장히 좋다. Aug 4, 2011
callrain 84/100
헌티드스러운 조금은 정통에 충실하려는 모던스래쉬메탈 앨범. 올드스쿨하드코어 밴드들과 활동해서 그런지, 다 함께 마이크부여잡고 싱얼롱하는듯한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 Aug 4, 2011
callrain 82/100
약간 설익은 듯한 모습이다. 그래도 인 플레임즈에서 기대할 수 없는 폭풍질주의 곡들은 속을 후련하게 해준다. Aug 4, 2011
callrain 82/100
앨범 구성이 좀 신선했지만, 더 큰 발전은 없는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한 앨범이다. Aug 4, 2011
callrain 82/100
확실히 더 헌티드를 그대로 밴치마킹한 느낌인 앨범 더 신선하거나 더 좋은 것이 없지만, 모던스래쉬에 충실한 모습이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피어팩토리에서 실현하지 못 했던 것을 여기서 완성시킨 느낌이지만, 몇 년전에 나왔어야 더 빛날 작품인 듯 하다. 그래도 미국발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callrain 84/100
Tomas Lindberg만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많이 느슨한 모습이다. 엣 더 게이츠 4집을 기대했다면, 좀 많이 실망하겠지만 나쁘지 않은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얼터너티브한 곡들도 꽤 있고, 시원하게 달려주는 곡들도 빼곡히 있는 그나마 헌티드의 본모습이 간직된 앨범 Aug 4, 2011
callrain 92/100
엣더게이츠 4집 때와는 달리, 클래식컬한 멜로디가 많이 배제되고 좀 더 정통에 충실하지만 많이 간략화되고 모던한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던스래쉬 필청작 Aug 4, 2011
callrain 92/100
전작의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다케인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시원시원한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callrain 86/100
다크 트랭클리티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하다. 많이 모던해지기 시작했고 Mikael Stanne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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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8/100
마지막이어서 아쉬운, 많이 멜로딕해지고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그래도 이들의 매력은 충분히 살아있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굉장히 우주적이고 프로그래시브한 앨범이다. 컬트적인 느낌도 나고 상당히 재미있는 앨범. Aug 4, 2011
callrain 90/100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callrain 90/100
피어팩토리가 일구어놓은 인더스트리얼 스래쉬를 더욱 스팩타클하게 만들어버린 앨범, 시대를 앞서간 모던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껴보자 Aug 4, 2011
callrain 90/100
전작보다 좀 더 치열해진, 네버모어의 매력이 역시나 살아있는 명반이 아닐까 한다. Aug 4, 2011
callrain 96/100
나는 콘에는 환장하는데 이런 앨범을 못 즐기는 부류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 하겠다. 어둡고 절망적인 기운이 지배적이고 그래서 이들의 그루브는 때로는 광적이기까지 하다. Aug 4, 2011
callrain 94/100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 밴드 중에서 이들이 최고봉이 아닌가 싶다. 여러가지 것들이 조합되었고, 그루브한 맛도 잘 살렸다. 역시나 디스토피아적이고 황량한 미래상의 묘사가 뛰어난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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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90/100
확실히 데이브드 롬바르드의 실험정신이 묻어있는 앨범, 월드뮤직의 도입하는 점은 세풀투라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역시나 어두움이 서려있는 앨범. 괜찮은 얼터너티브/포스트스래쉬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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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90/100
80년대 스래셔들은 분명 정치적이고 저항적이었다. 그와 많이 다른모습.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이고 암울함이 묻어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이라고 부르고 싶다. Aug 4, 2011
callrain 88/100
좀 더 사이키델릭해진 기분, 그래도 여전히 이들의 그루브의 향연은 약해지지 않았다. 마지막이어서 더욱 아쉬운 앨범이다. Aug 4, 2011
callrain 88/100
앨범 제목만 봐도 확실히 더 지독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슬럿지/스토너메탈적인 느낌의 곡도 있는데 상당히 이색적이다.Suicide Note를 연달아 듣자. 이것이 트랜드킬 Aug 4, 2011
callrain 90/100
1집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다. Fucking Hostile, This Love , Rise 의 3연타의 감동. 여전히 가슴을 들끓게 하는 뭔가가 있다. Aug 4, 2011
callrain 90/100
80년대 스래쉬의 돌풍은 메인스트림에서 하향세를 띠게 되지만, 이들의 역사는 이제 시작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제빨리 인지한 이들이 선보이는 그루브메탈, 지금 들어도 좋다 Aug 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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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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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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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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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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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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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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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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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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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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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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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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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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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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