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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리모사.. 당신들은 무엇을 저지르셨습니까? 이토록 완벽한 라이브를 재현 하시다니.. 위엄과 존엄, 가치를 실감한 초절정 라이브 앨범!! stolzes herz 라이브를 듣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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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 말을 잃었다. 정통 헤비메탈의 향연 속에서 보컬의 개성적임과 두 기타리스트들의 화약고 터지는 듯한 리프, 솔로잉의 교차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당대 일급 헤비메탈 이다. the possession, abigail, black horsemen 3연타는 각성 하게 한다.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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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정도로 좋단 말인가..?! 적절한 시기에 발표된 최상의 컴필. CD 2 의 라이브는 말할것도 없이 이들의 실력을 증명하며 개인적으로 이 점수의 90프로는 CD 1에 올인한다. 특히 8~12번 트랙들은 초창기 투박한, 블랙 메탈 느낌까지 감지된다. 드러머인 Anders Jivarp 의 연주는 언제나 황홀하다. Mar 12, 2023
포텐 터지는 멜로디들과 여타 그룹들의 클린 보컬 실패를 보면 소일워크가 얼마나 독보적인지 알게된다. 잘 짜여진 각본대로 흠잡을 곳이 없는 앨범. two lives worth of reckoning, deliverance is mine 듣고 확신했다.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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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사악하게 좋은 요건은 다 갖추고 있다. 이맛에 블랙 듣는다. Mar 5, 2023
이정도면 준수하다. 빼어날것도 없지만 빠지지도 않는다. Mar 5, 2023
정말 잘한다. 기타, 드럼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야 제대로 된 블랙 사운드가 나오는 것이다. 사악함과 쫄깃하고 버라이어티한 전개가 일품이다. Mar 5, 2023
바로 이것이다. 쪼인트 까는 살벌함과 폭군적 사운드의 조합. 폴란드는 메탈 선진국이다. Mar 5, 2023
궁극의 블랙메탈 사운드. 공간감을 후벼파는 기타와 드럼. 볼륨 MAX 는 기본이다. Mar 5, 2023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 만점, 오감 만족 스래쉬 한마당. 후끈하구만!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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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들썩이게 잘한다. sleeping my day away, girl nation 이게 핵심이다.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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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대하지만 본작에 대해서는 자비가 필요 없었다.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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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잘할수가..! 후텁지근하고 찐득하게 잘 굴러간다. 주먹이 불끈 쥐어진다.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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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하고 짓이기는 무력 시위.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일품이다.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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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연주력과 블랙, 스래쉬의 이상적인 조합. 변태적 광기가 철철 넘친다. Feb 27, 2023
갈고 닦는다는게 이런것인가..? 원숙함과 위엄이 느껴진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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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넘치는 아이언메이든표 헤비메탈 퍼레이드. 영광의 1980년대를 지나 1990년 포문을 연다. 애드리언 스미스가 탈퇴하고 야닉 거스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이정도면 훌륭하다. holy smoke, bring your daughter... to the slaughter 는 언제 들어도 죽여준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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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거리 풍부하고 오감만족 글램, 하드락 사운드! forever young, wings, burning down inside, walk on fire, nothing but love 는 글램의 절정이며 특급 발라드 standing alone 의 진한 여운이 감도는 수작 앨범이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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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는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 한다. 글램 메탈적으로도 상당히 배운자들의 사운드이다. sticky side up, take me back home, dancin' in the fire 등의 곡들이 그걸 증명하며 all your love, mama don't you cry 는 이들이 she's gone 의 망령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준 특급 발라드 곡들이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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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회귀. 팝메탈 신화를 이어갈 수작 앨범. demolition man, promises, disintegrate, guilty, kings of oblivion 를 특히 좋게 들었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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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한 데스 사운드에 원대한 키보드 활용이 멋지다. 색다른 데스 메탈이로다. Morbid Angel 의 향기가 느껴졌다. Feb 5, 2023
숭악한 스크리밍에 고막이 째질 정도의 샤프한 톤이 염라대왕과 키스할 정도. 악에 받친 사운드 그자체. Feb 5, 2023
황제의 위엄을 실로 체감했다. 매섭게 몰아치는 가운데 혼돈적이고 변칙적인 플레이는 1분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전곡 깡그리 탐구 대상이자 미스테리한 집합체.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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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박하고 기깔난 스래쉬를 봤나. 기타 연주 듣는 재미가 매우 크며, 탱탱한 믹싱이 마음에 든다. khomaniac, by inheritance, life in bondage, back in the trash 를 특히 좋게 들었다.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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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이 서늘하다. 그룹명에 충실한 사운드를 오지게 잘 내주고 있다. 숭악한 맛이 일품이다.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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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곡들이 대다수이나 조였다 풀었다 교차하며 잘 달린다. Jan 24, 2023
전작의 과오를 만회하려는 진정한 노련미와 포스를 풀풀 풍긴다. 아바쓰가 기타를 잡은 순간 부터 임모탈은 얘기가 틀려진다. 블랙메탈 왕좌로서의 위엄을 느껴보자. one by one, tyrants, demonium, in my kingdom cold, beyond the north waves... 이것이야말로 임모탈의 저력이 아니겠는가.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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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필링,절도, 기술까지 겸비한 기타도 황송한데 보컬까지 두말할 나위 없이 구사. over the hills and far away, wild frontier, the loner, friday on my mind 를 특히 좋게 들었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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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번뜩인다. 연주들은 물론이요 devin townsend 의 폭넓은 보컬 퍼포먼스가 짜릿하다. here & now, in my dreams with you, touching tongues, rescue me or bury me 를 특히 좋게 들었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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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박히는 뉴져지 빅씽 본조비표 팝메탈 어택! 연이어 터지는 히트 싱글들에 정신을 못차리고 후반부를 향해 갈때쯤 never say goodbye 라는 걸출한 발라드로 정점을 찍는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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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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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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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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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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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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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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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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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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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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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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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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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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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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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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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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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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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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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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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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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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