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ogny 100/100
이정도면 거의 마스터피스급...열악했던 시기, 1987년 출시작이면서, 전작의 큰 성공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Feb 19, 2013
bogny 95/100
이 밴드 소문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접한 이 앨범...좋네요. 신나게 달려줍니다. 그런데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앨범 내내 나와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좋네요. Feb 19, 2013
bogny 95/100
좀 거칠지만, 그래서 더 좋은...솔직히 키퍼 시리즈 보다는 이 앨범이 더 헬로윈답다. 정말 신나게 달려주는 앨범. Feb 19, 2013
1 like
bogny 90/100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마스터피스까지는 아닌듯한데 점수들이 다들 후덜덜 하네요. ^^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British Steel을 더 좋아하실듯하고, 비교적 젊은층에서는 이 앨범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노익장을 120% 발휘한 내공넘치는 메탈사운드의 향연이랄까요 Feb 18, 2013
bogny 100/100
지난번 내한공연을 계기로 이들의 정규앨범을 모두 들어보고 있지만, 이 앨범이 가장 손이 많이간다. 힘들고 괴로울때 조용히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제법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솔직히 불어라 뜻은 잘 모르지만 내맘과 같겠지...하면서 들으면 참 좋다. Feb 17, 2013
1 like
bogny 100/100
내가 제일 처음 샀던 시디.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그런지 오랜시간 지난 지금도 락음악을 즐기고 있다.
서태지도 샘플링할만큼 명곡인 타이틀곡 부터, 어느곡 하나 버릴것 없는 명반중의 명반. 속된말로 약빨고 만든 앨범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게된다. Feb 17, 2013
bogny 100/100
1987앨범이 존 사이크스의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무조건 스티브바이의 앨범이다. 메가데스 Rest in peace 앨범과 더불어 기타리스트 한 사람이 그 밴드의 음악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 Feb 17, 2013
2 likes
bogny 95/100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익스트림 계열 음반들을 다시 만지작하게 만든 2012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 다음 앨범이 무척 기대가 된다. Feb 17, 2013
bogny 95/100
비교적 노장밴드였던 화이트스네이크의 회춘작이라고나 할까...이때부터 화려한 기타리스트들이 포진된 슈퍼밴드의 느낌을 주기 시작했는데, 이 앨범은 무조건 존 사이크스의 앨범이다 싶다. 물론 다음앨범은 스티브바이의 몫이었지만...^^
멋진곡도 너무 많고, 대중적인 큰 성공 Feb 17, 2013
1 like
bogny 95/100
2집과 5집에 이어 가장 즐겨듣는 DT의 개인적인 기준의 3대 명반 중 하나. 좀 난해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2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면, 음악적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역작. 2집과 3집의 균형점이 이후에 나오는 5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Feb 17, 2013
bogny 100/100
나를 드림씨어터로 안내했던 최고의 앨범. 자기들만의 색깔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명반. 솔직히 5집과 2집...이 두 앨범 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한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머 그런것 아닐까? Feb 17, 2013
1 like
bogny 85/100
좋긴한데, 잉베이 본인에게도 비슷한 기획의 앨범이 한 두개 더 있기도 하고, 너무 우려먹는 경향도 있고...솔직히 1,2집때의 포스는 아니다. 그래도 좋긴 좋다. Feb 17, 2013
bogny 100/100
그들을 처음 알게된건 Pull me under가 담긴 2집이었지만, 정점은 5집인 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음악성과 대중성의 딱 중간을 절묘하게 오가면서 결국에는 그들의 원하는, 팬들이 원하는 그런 명반을 만들어 낸것 같다. 마스터피스~!!! Feb 1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