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ogny 90/100
첫 앨범인데도 어색하지 않다. 그럼에도 패기는 넘치고 에너지는 넘실거린다. Apr 4, 2014
2 likes
bogny 90/100
F**king이라는 강조의 의미는 이런 앨범에 딱 어울린다. 대단한 라이브! Mar 25, 2014
bogny 80/100
전작보다 못해서 그렇지 충분히 좋은 앨범이다. 하지만 조금 쳐진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3연타로 달려온 후에 잠깐 쉬는 타임같은 앨범. 타이틀트랙인 4번과 예전 그룹명인 9번은 필청~! Mar 24, 2014
2 likes
bogny 95/100
이제 더 이상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밴드가 되어버렸지만 음악 만큼은 점점 좋아지는 느낌. 전작도 좋았다고들 하는데 이 앨범은 정말 절정인듯 하다. 첫 두곡에 비해 나머지들이 덜 충격적일 뿐 너무나 좋은 음악이다. Mar 22, 2014
bogny 100/100
It's Masterpiece!
1,2집 듣고 안듣던 밴드인데 명반이라고 해서 수소문끝에 겨우 구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숨 돌릴틈 없는 타이트함이 일품이다.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던 부분도 몇번 듣다보면 극단의 헤비함으로 다가온다. Mar 22, 2014
1 like
bogny 100/100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만들어낸 의외의 작품. 속주나 테크닉이 전부가 아님을 6곡의 커버곡으로 증명한다. 2, 4번은 언제 들어도 멋지다. Mar 20, 2014
bogny 100/100
투병중인 그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아니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데뷔앨범이며 기타연주 앨범 중 손꼽히는 명반. 동시기에 나온 마티 프리드먼 솔로앨범보다 훨씬 좋다. Mar 3, 2014
1 like
bogny 80/100
LP로도 구입했고 얼마전 어렵게 라이센스 시디도 미개봉으로 구해 놓았지만 아직도 이 앨범의 그로테스크함을 내 예술적 관점이 이해를 못한다는게 함정. Mar 3, 2014
2 likes
bogny 95/100
파워풀하고 아름답다. 이 앨범에 95점을 준 이유는 다음 앨범이 100점짜리 명반이기 때문에... Mar 3, 2014
2 likes
bogny 90/100
최근 앨범(A life to die for)와 함께 구입하느라 솔직히 좀 뒤늦게 접했다. 충분히 좋지만 최근작이 조금 더 나은듯 싶다. Mar 2, 2014
bogny 100/100
비록 일부 트랙에서 덧칠을 한 흔적이 있지만 그래도 이 앨범은 락 역사에 남을 라이브 명반임은 부인할 수 없다. Feb 23, 2014
2 likes
bogny 90/100
이 앨범부터 꽤 성숙함이 느껴진다. 완급조절이 탁월한 앨범. Feb 14, 2014
1 like
bogny 100/100
드러머의 한쪽 팔과 바꾼 락 역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 버릴곡 하나 없는 완벽한 팝메탈 앨범. Feb 14, 2014
1 like
bogny 45/100
솔직히 고백하건데 유튜브로 전곡(그래봐야 2곡)을 들어본거라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름 괜찮은 연주를 하는 친구들 같은데 왜 이러는걸까...나름 귀여운 처자들인데 왜 이러는걸까...따로따로 할 것이지...
하다하다 별걸 다 한다 싶다. Feb 6, 2014
bogny 95/100
멜로디 대박이네요. 곡 길이가 대체로 긴데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이 안드는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괜찮다 싶어 점수 더 올렸네요. ^^ Feb 6, 2014
bogny 90/100
초기 메가데스의 음악이 크리스 폴란드의 영향이 꽤 많았음을 증명하는 솔로앨범. 속주기타리스트들의 마이크바니식의 기타솔로앨범과는 맥이 좀 다른 스래쉬적인 느낌이 강한 독특한 앨범이다. 타이틀 트랙인 3번은 정말 죽음임~! Jan 27, 2014
bogny 95/100
DT에서 포트노이가 나오고 나서 그의 프로젝트들을 듣게 되었는데 이런 숨은 명작이 있었군요. 1번곡 정말 멋지네요~ Jan 27, 2014
bogny 70/100
음악적으로는 좋은 것 같긴하다. 메탈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트락으로서는 말이다.
그저 그 뿐이다. 가슴을 울리거나 대단한 충격을 받을만한 그런 음악은 아니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느낌. 여러번 들으면 점수가 좀 높아질까? Jan 6, 2014
bogny 95/100
Practice What You Preach ... 적어도 이 한곡만으로도 이 앨범은 95점이다. Thrash Metal 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명곡이 바로 이 앨범에 있다. Jan 3, 2014
3 likes
bogny 95/100
전작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손이 조금 덜 가는게 감점요인이지만 98점 정도는 줘도 될듯... Nov 26, 2013
bogny 100/100
More than Words가 아니었어도 분명 Extreme의 최고작! 정말 누노의 기타는 그루브감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Nov 4, 2013
1 like
bogny 85/100
꽤 훌륭한 올드스쿨데스라는건 동의. 근데 왜 1992년작이 이제와서 새삼 주목받는건지... Oct 19, 2013
bogny 80/100
이런 장르의 음악은 까딱 잘못하면 무척 유치하게 들리는데 이 앨범은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명작이다 라고 얘기하기엔 많이 모자라고, 유치하다고 내치기엔 꽤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 밴드는 다음, 그 다음 앨범까지 나와봐야 평가를 할 수 있 Oct 10, 2013
bogny 90/100
지난 몇개 앨범들에 비해서는 훨씬 좋다. 아직 예전의 아우라는 뿜지 못해도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좋았던 앨범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2, 4, 9번을 자주 듣게 되고 3번처럼 중간중간 서정적인 곡들은 조금 미스라는 생각. 조금 아쉬워서 90점으로... Oct 10, 2013
bogny 75/100
한두번 들어서는 좋은지 모르는걸까요? 저는 귀에 딱 들어오지 않네요. 5번 이후가 좋은 것 같긴 한데...좀 더 들어보면 점수 조정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딱 이정도... Oct 10, 2013
1 like
bogny 90/100
너무나 멋진 컴백 앨범. 하지만 한방이 부족한 느낌이 조금 아쉬움. Heartwork처럼 귀에 맴도는 곡이 있었다면 올해 Top3 정도는 충분할듯. Oct 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