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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괜찮은 앨범인데 대중적인 킬링트랙이 없어서그런지 미국에서 하락세가 시작된 앨범 1,3,4가 소폭의 주목을 받은 주요곡 Ma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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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신데렐라 최고작일듯. 2,3,4,8이 주요곡들인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8을 가장 좋아함. 모스크바 라이브에서 부르던 1도 좋고 6,7등도 좋았었음. 겨울이 테마인 앨범인데 마침 겨울에 구매해서 그해 겨울에 즐겁게 들었었음 May 21, 2012
메탈러버 90/100
따지고보면 앞서가는 밴드중 하나였음. 건즈 앤 로지스로 대표되는 복고 트렌드가 80년대 후반 미국 메인스트림 메탈씬에 오기전에 이미 복고 스타일 하고 있었음. 본조비도 그런 신선함을 알아보고 밀어줬을듯? 2,3,7 주요곡이고 1,9도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하는 곡 Ma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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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존스가 작곡 연주에 갑자기 필 꽂힘. 작곡하느라 고생이 많던 지미는 그런 존스가 든든했지만 블루지하고 Raw한 사운드를 좋아해서 이 앨범 스타일을 (Carouselambra 같은곡 말하는듯?)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했음. 그래도 본작은 본작만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고 난 대부분 좋아함 May 19, 2012
메탈러버 90/100
나도 음반보다 영상으로 많이본듯. 수풀에 앉아있는 지미 눈에서 레이저 나가는거 옛날엔 신비로웠는데 얼마전에 다시보니 좀 우뢰매 같았음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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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은 매우 좋아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른 제플린 앨범들에 비해서 다소 덜 좋아하는편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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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영화 스쿨오브락 에서 나왔던 1하고 3,4도 주요곡. 7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곡임. 전체적으로 편안한 앨범 May 19, 2012
메탈러버 90/100
1,2,4,6 좋아함. 당시 블랙사바스의 보컬 오지오스본이 본작의 대표곡인 1을 듣고 "어떻게 레코딩한거야?"하고 놀랐었다고했음. 너바나의 커트코베인도 엄청 좋아했던 제플린 앨범 May 19, 2012
메탈러버 90/100
이것도 나온지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천국가는계단 한곡만 아는 상태에서 그룹의 명성만 믿고 열심히 돈모아서 덥썩 샀지만 8,90년대 메탈을 좋아하던 시절이라 처음엔 실망했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좋아하게됨 May 19, 2012
메탈러버 90/100
위에 리뷰 쓴 사람처럼 개인적으로 CD로 처음 들어서 앨범으로 쭉 듣기에는 곡순서가 좀 산만하다고 생각했었음. 1,2,4 처럼 유명한곡들은 별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것같고 덜 알려진 곡들중에서 8을 가장 좋아함. 잭와일드도 좋아하는곡 May 19, 2012
메탈러버 90/100
4가 이앨범의, 그리고 디오시절 블랙사바스 전체의 대표곡이고 1,2,6도 주요곡. 토니 아이오미가 말하길 "디오는 처음 만났을때 부터 포스가 느껴지고 대단히 프로페셔널 했었다"고 했었음 May 18, 2012
메탈러버 90/100
외국 골수 딥퍼플 팬들에게 "우린 딥퍼플팬이지 레인보우팬이 아니다"는 반발을 들었었음. 리치는 터너 영입 이유에 대해서 "멜로디를 노래하는 보컬을 원했고 샤우팅은 필요 없었다" 했었음. 1,6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 4도 좋고 다른곡들도 괜찮았었음 May 17, 2012
메탈러버 90/100
요즘 표현으로 하자면 LP 먹고 노래하는 이언길런. 스튜디오앨범보다 더 잘부름 May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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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972년에 실시간으로 들은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것 같음. 다만 곡 순서에서 2가 4번 뒤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1의 흥분을 속도감 있는 3이 이어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2가 느려서 좀 흥분을 진정시키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1,5는 전설이고 그외 다 주요곡 May 17, 2012
메탈러버 90/100
양대 명반 사이에 끼어있지만 1,3,4,5등 주요곡이 많고 존로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곡인 6도있음. Battle Rages On 투어로 처음 내한을 했었고 공연 첫곡이 1이었는데 이게 지금 꿈인가 생신가 하며 관람한 기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1에 대한 애착이 좀 있음 May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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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존로드는 Machine Head보다 In Rock을 더 좋아한다고 했었음 (리치는 아마도 Machine Head일듯?) Machine Head 에서 Highway Star 와 Smoke On The Water가 양대 대표곡이었다면 본작에선 1과 3이 양대 대표곡임 May 17, 2012
메탈러버 90/100
메탈리카 로드사태 이후 화가난 메탈팬들이 '메가데스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분위기에서 나온 앨범. 앨범 해설지 쓴 사람은 "메가데스의 역전이 시작됐다!" 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당시 국내 메탈팬들에게 별로 욕을 먹지도, 별로 칭찬을 받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함. 1,8,10 May 15, 2012
메탈러버 90/100
5가 가장좋고 1,4,6도 좋아함. 개인적으로 싱글,EP,라이브,컴필레이션은 90점 안주는 편인데 본작은 들을게 많은것같음 May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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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괜찮음. 개인적으로 자주 들은 메탈앨범의 리스트를 뽑게된다면 상위권에 들어가는앨범. 머스테인이 굉장히 행복해하던 시절에 만든 앨범. 그래서 그런지 좀 느슨하기도함. 머스테인은 "지금의 라인업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했었음 Ma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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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5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7도 좋아함. 스피드는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카리스마는 더 있다고 생각했었음 Ma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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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7가 앨범의 빅3 이고. 다른곡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4도 좋아함. 90년대의 마티 프리드먼은 "메가데스가 잘나가게된 이유가 당신의 가입이 영향을 끼친겁니까?" 하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 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곡들이 좋았습니다" 라고 했었음 May 14, 2012
메탈러버 90/100
2,3,4,6 좋아하는데 3은 섹스피스톨즈보다 이앨범으로 먼저 들었음 (그룹 이름 때문에 섹스피스톨즈는 90년대 후반까지 라이센스 불가) Ma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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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머스테인의 분노로 가득찬 앨범 May 14, 2012
메탈러버 80/100
신곡도 많고 들을거리가 많은 베스트 앨범이지만 단점이라면 한앨범당 2곡씩 넣는 규칙 때문에 2집의 Too Young이나 4집의 You're All I Need 5집의 몇몇 주요곡들이 누락된것이 아쉬웠음. Home Sweet Home은 3집과 피아노연주가 조금 다름 May 1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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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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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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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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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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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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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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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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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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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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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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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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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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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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