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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 a Smile... and More!
level 16 dragon709   80/100
기존의 포이즌식의 파퓰러하고 퇴폐적인(?) 밝고 경쾌한 느낌보단 전작에서 처럼 블루스적인 끈적함을 좀더 가미한 음악을 들려준다. 아마도 새로운 기타리스트인 "블루스" 사라세노의 영향력이 발휘된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론 놀자판 파티 분위기보단 이런 끈적임을 더 선호하기에 초기 이들의 전성기시절 음반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Jun 29, 2019
Mekong Delta
preview  Mekong Delta preview  Mekong Delta (1987)
level 16 dragon709   80/100
90년대 초 세운상가 빽판 시장에서 쟈켓 디자인이 멋져보여 구입해 들었는데 당시 익히 알고있던 스래쉬와는 다른 세상의 현란하고 기괴한 사운드에 놀랬던 기억이 선명하다.   Jun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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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ng Delta - Mekong Delta Photo by dragon709
Welcome 2 My Nightmare
level 16 dragon709   80/100
1975년도의 1편에 뒤지지않는 묘한(?) 광기... 평화님의 멘트데로 다양한 쟝르가 한 앨범안에 녹아 있는데도 중구난방 어수선하지 않고 듣는 재미를 선사해준다.   Jun 10, 2019
Alice Cooper - Welcome 2 My Nightmare CD Photo by dragon709
Blood of Tyrants
preview  Exciter preview  Blood of Tyrants (2000)
level 16 dragon709   80/100
보컬이 엄청나다! 흡사 독오른 살쾡이가 할퀴는 느낌인데 "이게 진짜 라이브로 가능할까?"싶을 정도로 피터지는 고음으로 시종일관 질러댄다. 연주는 스래쉬라기 보단 파워풀한 스피드 메탈인데 보컬을 부각시키기 위한 기획의 일환이었는지 먼가 선명하지 못한게 흠.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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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r - Blood of Tyrants CD Photo by dragon709
Revelations of Oblivion
level 16 dragon709   85/100
마지막 정규 앨범 발매 후 33년의 시간을 관통해서 다시 돌아온 좋은 강림이다! 1집의 사악한 혈기방자함엔 미치지 못할 지라도 이름값은 충분히 하고 있다. Heavymetal Never Die!   Ju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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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essed - Revelations of Oblivion CD Photo by dragon709
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16 dragon709   40/100
누군가에겐 천국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이 다른이에겐 그저 혓바닥 고문 도구 일 수 도 있다. 듣다 보니 헛웃음만 터지길래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중고로 팔아버렸다. 같은 반복음이래도 자기 취향에 맞아야 몽환적 최면이지 그게 아니면 음표의 낭비 일 뿐이다. 이딴 거 들을 귀는 참 대단한 귀 인가 보다~!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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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in Line
preview  Dio preview  The Last in Line (1984)
level 16 dragon709   90/100
다 좋은데 We Rock이 압도적으로 좋다.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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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 The Last in Line Photo by dragon709
Not Dead Yet
preview  Raise Hell preview  Not Dead Yet (2000)
level 16 dragon709   85/100
이 젊은이들 패기 보소!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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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e Hell - Not Dead Yet CD Photo by dragon709
Imaginary Sonicscape
preview  Sigh preview  Imaginary Sonicscape (2001)
level 16 dragon709   85/100
"응?"으로 시작해서 "와~!"로 끝났다. 예측할 수 없으니 지루할 틈이 없고 먼가 분명 어울리지 않을 조합 같은데 어수선하지 않고 귀에 잘 들린다. 들을수록 신기(비)한 음악이다.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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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 Imaginary Sonicscape CD Photo by dragon709
Amaranthe
preview  Amaranthe preview  Amaranthe (2011)
level 16 dragon709   80/100
음악이 상업적이건 메탈의 순수성이 결여되건 머건 간에 그냥 내 귀에 잘 붙으면 그만이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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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e - Amaranthe CD Photo by dragon709
Terror and Submission
level 16 dragon709   80/100
묵직한 쌍팔년도 스래쉬/스피드 메탈~! 뒷트랙으로 갈수록 강력해진다~!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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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Terror - Terror and Submission CD Photo by dragon709
Obsolete
preview  Fear Factory preview  Obsolete (1998)
level 16 dragon709   85/100
이 음반을 구매한지가 15년도 더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제대로 집중해서 들어본듯 하다. 지금까지 인더스트리얼 계열은 나랑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음반은 정말 예외다. 다 갈아 마시다가 마지막 트랙애서 느껴지는 공허함은 무엇인가. 기계사운드에서 느낄수 있는 희열... 이런 멋진 음반을 그동안 제대로 안듣고 있었다니.. 내친김에 한번 더 돌려야겠다.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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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Factory - Obsolete CD Photo by dragon709
Malleus Maleficarum
level 16 dragon709   95/100
쌍팔년도에 데뷔앨범으로 이미 정점을 찍고 시작했다. 어쩜 이렇게 스래쉬와 데스의 장점만을 기가막히게 취합했을까!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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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ilence - Malleus Maleficarum CD Photo by dragon709
Exercises in Futility
preview  Mgła preview  Exercises in Futility (2015)
level 16 dragon709   85/100
내 식견이 짧은 탓도 있겠지만 이렇게 귀에 잘들어 오는 블랙메탈은 정말 오래간만이다. 해외 오더 한 보람이 있다!   Dec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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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 of Chaos: Slaves to Darkness
level 16 dragon709   95/100
90년대 초반 축복의 메탈포스 반으로 라이센스 된 바 있는 엄청난 음반! 그 어떤 데스메탈 음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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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level 16 dragon709   85/100
난 이들의 이러한 뿅뿅 사운드 마저 사랑스러울 뿐이다~!   Dec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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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for Order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Rage for Order (1986)
level 16 dragon709   80/100
정말 유니크한 음반이다. 음산하고 처연한 느낌도 들고 그들 특유의 날카로움도 살아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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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of Carnage
preview  Debauchery preview  Kings of Carnage (2013)
level 16 dragon709   70/100
유튭에서 들었을땐 개성있어서 좋긴 했는데 참 정체성이 모호한 밴드다... 보컬리스트의 그로울링은 데스적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데스라고 하긴 좀 가볍고 뜬금없이 서부영화에서나 나올 뽕필나는 멜로디가 들리지 않나;;;; GWAR의 빡센버젼 같은 크로스오버 메탈을 들려주고 있는데 자주는 안들을것 같다;;;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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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uchery - Kings of Carnage CD Photo by dragon709
Unstoppable Power
preview  Condor preview  Unstoppable Power (2017)
level 16 dragon709   85/100
화끈한 물파스 스래쉬!!!! 메킹 자게에서 어느분이 추천한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된 음반이다! 보통은 리프가 찰지다 쫀둑쫀둑하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 밴드는 진짜 어느분 표현데로 바삭하다는 표현이 적합한듯 하다. 투박하고 거칠게 내달리면서 블랙 스래쉬 적인 느낌도 얼핏 엿볼 수 있다.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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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or - Unstoppable Power CD Photo by dragon709
Streetcleaner
preview  Godflesh preview  Streetcleaner (1989)
level 16 dragon709   90/100
다양한 음악을 듣다가 정말 내겐 도저히 안맞는다 싶은 쟝르가 있는데 인더스트리얼 계열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이 음반은 내 기호도를 떠나서 쟝르의 아이콘이라 불려도 손색 없는 명반이고 음악 또한 희안하게도 내 귀를 잡아끈다. 1989년도에 이런 엄청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니..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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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lesh - Streetcleaner CD Photo by dragon709
no image
preview  Houwitser preview  Embrace Damnation (2000)
level 16 dragon709   80/100
이쪽 쟝르는 극소수의 밴드들 외엔 잘 안듣는데 그 극소수 밴드중에서도(내 기준에)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밴드다. 여타 부루탈 밴드들 보다 덜 악랄하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적인 보컬과 쫄깃쫄깃 찰진 연주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정신 못차리게 만든다.   Nov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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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witser - Embrace Damnation CD Photo by dragon709
High Voltage
preview  AC/DC preview  High Voltage (1976)  [Compilation]
level 16 dragon709   80/100
AC/DC와 Motorhead는 처음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노선을 유지한채 초지일관의 자세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밴드다. 그저 이들의 공연을 한번도 못 보게 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Nov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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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High Voltage CD Photo by dragon709
Act III
preview  Death Angel preview  Act III (1990)
level 16 dragon709   60/100
1집은 참 좋게 들었는데 불과 3년 사이에 조금 특이하고 재미없는 사운드가 되어 돌아왔다. 메이저 레이블로의 합류가 오히려 독이 된 것은 아닐까.....   Nov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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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Cross
preview  Squealer preview  Under the Cross (2002)
level 16 dragon709   70/100
선 굵은 울퉁불퉁 근육남들의 연줄 할 것 같은 마초적 느낌의 파워메탈~!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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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ealer - Under the Cross CD Photo by dragon709
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16 dragon709   90/100
내가 꼽는 이들의 최고작은 이 음반이다!   Oct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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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Terrible Certainty Photo by dragon709
Something Wicked
level 16 dragon709   65/100
초기작들에 비하면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졸작 오브 졸작. 스피드다운에 특유의 날카로움도 무뎌지고... 인상적이 리프구성도 찾아볼 수 없다.   Oct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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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ore
preview  Nevermore preview  Nevermore (1995)
level 16 dragon709   80/100
Sanctuary 2집에서 Warrel Dane목소리를 처음 접하고 그 묘한 매력에 빠져버렸다. 좀더 묵직하고 심오해진 음악을 비집고 나오는 예의 그 안개빛 목소리... 이정도로 개성이 강한 그룹도 흔치 않다!   Oct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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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ore - Nevermore CD Photo by dragon709
This Godless Endeavor
level 16 dragon709   85/100
희미한 안개속에서 들려오는 절규.... R.I.P Warrel Dane   Oct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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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oking the Majestic Throne of Satan
level 16 dragon709   75/100
처음 들었을땐 "아 이거 보컬 뭐야?" 이랬는데... 근래에 1일 1Inquisition으로 찾아듣고있다. 기괴하고 음산한데 이 치명적인 중독성은 뭐지;;; 특히 이 음반이 내겐 가장 끌린다.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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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rn
preview  Capricorn preview  Capricorn (1993)
level 16 dragon709   75/100
땀냄새가 날 것 같은 역동적인 파워메탈!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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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rn - Capricorn CD Photo by dragon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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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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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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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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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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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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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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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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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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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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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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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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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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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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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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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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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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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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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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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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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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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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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